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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새찍
드디어 기나긴 겨울이 끝나서 어제 차를 타고 리자이나(Regina; 사스카츄완(Saskatchewan) 주의 주도(州都)) 근처에 촬영을 다녀왔어.(겨울에 출사 나갔을 땐 몸 추운 건 어떻게든 버텼는데, 손이 시려워서 도저히 못 찍겠더라. 심지어 히터달린 장갑까지 껴도 사진 찍을 때 장갑 벗어야 해서 소용없음)맨 처음 다녀온 곳은 매번 리자이나 왔다갔다 할 때마다 보는 낡은 외양간. 인터넷 찾아보니까 명칭이 The Red Barn With Two Trees 으로 되어있더라. 아침엔 날씨가 좀 많이 흐려서 좀 우중충했어.X-T5 | 40mm | f/8 | 1/500s | ISO250이제 겨울이 막 지나가서 아직은 좀 삭막한 느낌임. 망원렌즈를 써서 아예 원근감을 좀 더 압축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뒤에 있는 밭이 개인 사유지같아서 괜히 들어갔다가 욕 먹을 것 같아서 그냥 이 구도로 만족했음.새들이 좀 많이 온다는 Old Wives Lake인데, 정작 내가 갔을 땐 새가 별로 없었어. 새 사진은 겨우 한 장 건졌고 땅다람쥐 사진만 실컷 건졌다ㅋㅋㅋX-T5 | 783mm | f/13 | 1/1000s | ISO2000X-T5 | 783mm | f/14 | 1/1000s | ISO6400X-T5 | 632.6mm | f/14 | 1/1000s | ISO250새 사진 찍으러갔는데 정작 더 많이 건진 건 열세줄땅다람쥐(thirteen-lined ground squirrel) 사진이었다는 게 개그. 그래도 커여우니까 용서됨ㅎㅎㅎX-T5 | 840mm | f/14 | 1/1000s | ISO3200붉은깃찌르레기(Red-winged Blackbird) - 비번식기 수컷수컷은 어깨에 있는 빨갛고 노란 견장이 선명한데, 번식기가 아니라서 그렇게 선명하진 않았음. 20m 이내에만 다가가도 날아가서 찍기 너무 어려웠다. 그냥 원본의 절반 정도를 크롭해야 했음.X-T5 | 210mm | f/14 | 1/1000s | ISO3200흑우, 아니 백우 왔능가?돌아가는 길에 목장이 보이길래 잠깐 차를 멈추고 찍었다. 여유롭게 찍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얘들이 내가 신기해서 그런지 몰려들더라.급하게 찍느라 철조망까지 찍혔음.ㅋㅋㅋ마지막 행선지는 리자이나의 와스카나 호(Wascana Lake). 여긴 도시치고는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동물들도 은근히 많아서 출사지로 자주 애용함.X-T5 | 679.2mm | f/14 | 1/1000s | ISO320X-T5 | 210mm | f/14 | 1/1000s | ISO3200X-T5 | 610.5mm | f/14 | 1/1000s | ISO3200아웃도어 브랜드로 한때 국내에서 이름을 날린 캐나다 구스의 그 캐나다 구스(Canada goose) 맞음.원래는 호수 위에 있는 모습을 찍으려고 왔는데, 정작 호수 위에는 청둥오리 밖에 없었고 캐나다 기러기들은 죄다 땅 위에 올라와있더라.이 호수 주변에서는 그냥 서울역 비둘기처럼 사람들 봐도 겁도 안 내고 돌아다님.ㅎㅎX-T5 | 840mm | f/11 | 1/1000s | ISO2500X-T5 | 840mm | f/11 | 1/1000s | ISO6400X-T5 | 840mm | f/11 | 1/1000s | ISO6400X-T5 | 840mm | f/11 | 1/1000s | ISO5000X-T5 | 840mm | f/11 | 1/1000s | ISO6400미국지빠귀(American robin) 수컷. 운좋게 벌레 잡아먹는 장면도 포착함.ㅎㅎㅎ조사하는 과정에서 알았는데, 로빈(울새)도 아닌데 가슴팍이 붉다는 이유 하나로 양키들이 제멋대로 로빈이라고 이름붙였다고 함. X-T5 | 729.3mm | f/11 | 1/1000s | ISO800X-T5 | 755.7mm | f/11 | 1/1000s | ISO800청둥오리(Mallard duck) 암수 한 쌍. 화려한 놈이 숫놈인 건 알지?그나저나 동물들에게도 짝이 있는데 왜 나에겐 없노....ㅠX-T5 | 840mm | f/11 | 1/1000s | ISO3200X-T5 | 840mm | f/11 | 1/1000s | ISO5000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찍은 미국까마귀(American crow). 얘는 암수 구별이 불가능함.크롭이라도 대포는 역시 무거웠다. 진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운전하면서 정말 팔 아파서 뒤지는 줄 알았음.비버 있는 곳 있다고 들었는데, 다음엔 거기 가봐야겠다.ㅎㅎㅎ
작성자 : 브레이브맨음악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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