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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측 “만찬서 발언 기회조차 없었다"
- 관련게시물 : 한동훈 측 "독대 요청, 사전 노출한 적 없다"- 관련게시물 : 대통령실 "내일 韓 독대 없어…추후" 사실상 거부.jpg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06416 [단독] 한동훈 측 “만찬서 민심 전달할 분위기 아니었다…발언 기회조차 없었다”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찬을 진행했습니다. 만찬 전부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독대 요청 사실이 언론에 사전 노출되면서 대통령실은 불편한 기색을 보인 가운데 만찬은 n.news.naver.com- [속보] 한동훈, 尹 만찬 자리서 '독대' 재요청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4617?sid=100 [속보] 한동훈, 尹 만찬 자리서 '독대' 재요청..."대통령님과 현안 논의 자리 만들어 달라"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 직후 "대통령님과 현안을 논의할 자리를 잡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만찬에 참석한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행사 직후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한 대표가n.news.naver.com- 신지호 "만찬 화기애애? 실제 분위기는 썰렁했다" - 용산 빨대 기사는 제목부터 다르다다들 전쟁소설 쓰는데 혼자만 판타지 소설 쓰는 느낌 - "한동훈 입도 못 떼"…尹-韓 만찬엔 '세 가지' 없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87316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