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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살해…40대 남성.jpg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이웃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범행 전 층간 소음 문제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도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심동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주택가에 구급차가 출동합니다. 오늘(2일) 오전 9시 반쯤 40대 남성 A 씨가 빌라 옥상에서 아래층에 살던 50대 여성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A 씨는 놀란 피해자가 자신의 집으로 도망치자 뒤쫓아가 재차 범행하는 잔혹함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상을 입은 피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빌라에서 A 씨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피해자와 층간 소음으로 갈등을 빚어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취재결과 A 씨는 위층에 피해 여성은 아래층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경찰은 범행에 다른 배경이 있는지도 확인 중입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MBN뉴스 심동욱입니다. https://youtu.be/mg0lr5C4DAE?si=PNVwmCQuNtfaNY50 [단독]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살해…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MBN 뉴스센터]【 앵커멘트 】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이웃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범행 전 층간 소음 문제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도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심동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 강...youtu.be와... 피해자 집으로 도망가는데도 뒤쫓아가서 기어코 죽여버린 미친새끼.. 사형해라 진심..
작성자 : ㅇㅇ고정닉
아우슈비츠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jpg
아우슈비츠는 지금의 남부 폴란드에 있는곳으로 숲으로 둘러싸인 곳에 위치하여 있다. 아우슈비라는 수용소는 한 건물만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그 지역에 약 40여개의 건물로 분산되어있다고함 특히 여자들이 수용된 비르케나우에는 가스절멸실이 설치되었다고한다. (왼쪽 노란건물) 아우슈비츠에는 유대인뿐만아니라, 영국인포로, 프랑스 레지스탕스 포로, 폴란드 일꾼, 노역꾼 전 유럽에서 온 노동자들로 가득하고 이들의 숫자는 그지역 민간 마을인구랑 합쳐 4만명이라고 추산한다. 저자가 말하길 영국인포로에게는 좋은 음식과 아주깔끔한 옷이 제공되고 장밋빛 얼굴로 깔끔하게 면도해서 포로중에 가장 좋은 대우를 받았다고 한다. 아우슈비츠에 도착하면 모든 물품을 빼앗긴다. 그리고 얇은 겉옷한벌, 속옷 한벌 나막신을 주는데 나막신은 도주방지용으로 신으면 걸리적거려서 제대로 못걷는다고 한다. 위에 사진이 실제 물품 음식은 아침에 빵 한개 나오고 저녁에 국 1~2리터가 나오는걸로 책에서 언급되는데 국이 워낙 묽어서 영양가가 없고 항상 설사를 한다고 한다. 위에 음식이 실제 하루 배급량인데 하루에 막 노가다급 중노동을 하고 저정도 가 3끼전부인데 터무니없이 적은양이다. 수저가 배급되지 않아서 자기가 수저를 만들어서 먹엇다고한다. 실제로 전쟁후 아우슈비츠에 엄청난양의 수저가 발견됬는데 수용소장이 일부로 유대인은 짐승처럼 격하시키려고 안준걸로 드러난다. 물은 배급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 물의 상태가 안좋고, 국으로도 충분히 갈증을 해소시킨다고한다. 주로 노동은 70kg짜리 침목 운반, 돌까부수기, 이런 중노동으로 수용소 밖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아우슈비츠에도 특권층이 있다고 언급하는데 간호사, 청소당번, 의사, 이발사, 악마의 인맥(나치 인맥)등등 특권층은 여러가지로 나눠져있고 아우슈비츠에서 생존자들 대부분이 이런 특권층이라고 한다. 아우슈비츠에는 100여개의 블록이 있는데 블록 한개당 200명의 유대인들이 살고 있고 블록엘테스터라는 블록대장이있는데 모두 독일인이다. 이들은 독일 정치범들이 대부분이라고한다. 이래서 총 2만여명의 유대인이 아우슈비츠에 거주한다. 유대인이 아우슈비츠에서만 100여만명이 죽었다는데 왜 2만명이 총 인원일까? 이것은 독일이 주기적으로 가스수용소에 학살하기때문이다. 전국에서 계속적으로 유대인을 잡아들이고 계속적으로 가스수용소에 죽이고 새로운 사람을 잡아들이고 해서 궁극적으로는 절멸까지 가는 시스템이다. 위에 사진이 가스실 가스 수용소에 가기위해 "선발"이라는게 이루어졌는데 이것은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수용소의 인원의 7~10%씩 뽑힌다고 한다. 선발방법은 모두를 알몸으로 집합시키고 SS대원이 그중에서 가장 늙고 허약해보이는 인간들만 뽑으면 그들이 가스수용실행으로 되는것이다. 수용소의 평균 유대인 생명은 3개월이고 3개월이 넘으면 고참이라고 부른다고한다. 살만한 사람은 계속 생존하지만 살만하지 못한사람은 죽어버리는 적자생존 체계다. 특히 겨울은 가장 끔찍한 기간으로, 저 얇은 옷과 빈약한 음식과 중노동으로 인하여 수용소 인원의 70%가 겨울에 죽는다고한다. 아우슈비츠에 간 사람중 98%이상이 사망했다고한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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