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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의외로 연애 못할 것 같은 연애 하수 스타는? 운영자 25/08/04 - -
29386 아니 근데 웃는다고 서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는게 1차원적인거 아님? [2] ㅇㅇ(118.235) 23.02.10 144 2
29384 사랑의 이해 제목은 상수입장아님? ㅇㅇㅇ(106.101) 23.02.10 75 0
29383 돈까스 드디어먹으러가면서 안잊었다는데 해피지 [2] ㅇㅇ(125.138) 23.02.10 193 9
29382 보기엔 잔잔드인데 볼땐 겁나 다이나믹햇다 ㅇㅇ(39.7) 23.02.10 58 0
29381 근데 씨발 드라마가 낚시가 너무 심해 쓸쓸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72 5
29380 우리는 원작 결말이 개쓰레기라는걸 잊어선 안됨 [3] ㅇㅇ(106.101) 23.02.10 299 0
29379 그냥 각자의 살아왔던 대로 보여준 것 뿐임 ㅇㅇ(118.241) 23.02.10 85 0
29378 그랬더라면 이랬더라면 이해했더라면 ㅇㅇ(211.177) 23.02.10 86 1
29377 이래서 아줌마들이랑 드라마 얘기하면 안된다 [2] ㅇㅇ(59.22) 23.02.10 141 1
29376 마지막에 웃는걸로 해피엔딩이라구요? [1] ㅇㅇ(59.28) 23.02.10 141 6
29375 작가가 대놓고 해피라고 하려면 둘이 손이라도 잡았겠지 [1] ㅇㅇ(223.62) 23.02.10 86 0
29374 성격바뀌는데 7년이나 기다려주냐 ㅇㅇ(222.112) 23.02.10 50 0
29373 임신충 이준맘들 아직도 사실 임신했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ㅇㅇ(117.111) 23.02.10 79 0
29372 만날 천날 붙어먹는 드라마만 보다가 이런 결말도 ㅇㅇ(106.101) 23.02.10 60 0
29370 상수가 수영이 좋아한 시간은 7년보다 길잖아 [6] ㅇㅇ(117.111) 23.02.10 229 2
29369 하상수 속마음 딱말해준다 ㅇㅇ(14.55) 23.02.10 112 0
29371 상수영 해피엔딩 기념 키스신이나 보자 [4] ㅇㅇ(118.235) 23.02.10 1911 31
29368 반면에 수영이 같은 애들은 결혼하면 ㅇㅇ(121.139) 23.02.10 113 1
29367 둘은안되겠지?인간수영상수가 안쓰럽다 [1] ㅇㅇ(39.7) 23.02.10 92 0
29366 그러니까 돈까스 먹는 장면으로 마무리 했으면 18388(112.147) 23.02.10 64 0
29365 결말을 해피엔딩으로 보든 세드엔딩으로 보든 [3] ㅇㅇ(118.235) 23.02.10 123 0
29364 15화부터 욕먹는 이유 [1] 쓸쓸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33 0
29363 16화에서 보여진 결정적 차이점은 안수영의 변화다 [18] ㅇㅇ(122.36) 23.02.10 2544 82
29362 돈까스먹으러가면서 아무것도안잊었다고하는데 해피엔딩이지 [6] ㅇㅇ(211.105) 23.02.10 201 5
29361 적어도 손은 잡고 끝냈어야지 작가 병신년아 [1] ㅇㅇ(158.247) 23.02.10 89 1
29360 열린결말임 말보로미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58 0
29359 솔직히 안수영 심리는 아직도 모르겠다 [5] ㅇㅇ(116.120) 23.02.10 180 1
29358 재방보는데 안수영 얼굴이 ㅇㅇ(211.177) 23.02.10 109 0
29357 마지막 장면 보고도 애매하다 하면 [1] ㅇㅇ(117.111) 23.02.10 403 12
29356 이새끼들 해피엔딩을 둘이 결혼해서 손자 보는걸로 생각하네? ㅇㅇ(112.145) 23.02.10 76 0
29355 재벌집에 비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말이다 ㅇㅇ(121.139) 23.02.10 64 2
29354 수영이 담배는 나름 수영이 상수 못잊어서 괴로워한다는 ㅇㅇ(121.139) 23.02.10 119 0
29353 오늘 PTSD 오는 장면 [2] ㅇㅇ(117.111) 23.02.10 387 2
29352 퐁상수 후속작 말보로미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05 0
29351 사실 작가는 그냥 대놓고 알아서 생각하라는 결말던진거 [4] ㅇㅇ(116.120) 23.02.10 164 1
29350 다 좋은데 아쉬운게 하나있다면 ㅇㅇ(59.8) 23.02.10 93 0
29349 그럼 이장면은 편집임? [2] 헤헤(218.235) 23.02.10 395 2
29348 작가는 망각의 언덕 씬 못알아쳐먹는 등신들이 많다는 걸 몰랐나본데 [1] ㅇㅇ(220.116) 23.02.10 218 3
29347 안수영 미친년인거 여실히 보여준점 [4] ㅇㅇ(211.223) 23.02.10 306 0
29346 이미 불타오를때 해보지도못한 사랑을 몇년지나서 [2] ㅇㅇ(223.62) 23.02.10 205 4
29345 갤보면 국평오 확실함 ㅇㅇ(112.145) 23.02.10 96 0
29344 엔딩에 이거 나왔으면 좋았을 거 같음 ㅇㅇ(112.150) 23.02.10 85 0
29342 떠날사람은 떠난다 , 만날 사람은 다시 만난다 [1] ㅇㅇ(221.164) 23.02.10 125 4
29341 시재를 18만원채운거면 말다했지 [1] ㅇㅇ(14.55) 23.02.10 206 0
29340 안수영 캐릭터 자체를 작가가 너무 못살림 [3] ㅇㅇㅇ(106.101) 23.02.10 187 4
29339 하상수는 과거 미련을 안수영과 함께 정리하면서 [3] ㅇㅇ(116.120) 23.02.10 173 0
29338 대출사기에 휘말린 현직 은행원 구설수 [2] ㅇㅇ(222.112) 23.02.10 154 6
29337 상수영 만나는게 해피엔딩이 맞긴함? [3] ㅇㅇ(118.235) 23.02.10 141 3
29336 걍 수영이 이해 못하는 남자 갤러들은 [19] ㅇㅇ(121.139) 23.02.10 300 4
29335 새드엔딩이 맞다 ㅇㅇ(117.111) 23.02.10 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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