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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거르고 팩트로보는 코로나 백신의 역사와 목적 [펌
5G니, 수레바퀴니, 랩틸2I언이니 하는 무지성 음모론빼고 확인가능한 사실들만 모았음모든건 앤서니 파우치란 인간에서 시작함70년대 까지만해도 미보건국 산하 전염병 연구소에서 일하던 젊고 유능한 연구원일뿐이었음근데 같은 연구소에서 일하던 크리스틴 그래디와 결혼하면서 인생이 달라짐그녀의 아버지 존 그래디 주니어가 엄청난 인물이었기때문임그유명한 예일대 비밀조직 해골단의 회장이었면서 민주,공화 양당의 정치자금을 관리하던사람이었고동기면서 학창시절 꼬붕이던 H.W.부시를 당시 부통령으로 만들어둔 상태였기때문임온건한 연구원이었던 파우치는H.W.부시의 지명으로 NIAID의 수장이된 직후부터 에이즈에대한 급발진 정책을 시작함제약사들이 원하는 신약개발과 위험한 임상실험을 모두허가하고 (제약사입장에서) 수익성이 낮은 약품들을 금지시킴그과정에서 미국내에서만 7만명이상의 환자가 기존약을 구하지못해 사망하고 모든 에이즈단체로부터 '살인혐의'로 고발당함동시에 위험한 인간들이랑 가깝게지냄사진은 2001년 빌게이츠 애비랑 록펠러가 추최한 모임. 사진자체는 유명하지만이 금융,언론,산업거물들과 유럽의 귀족후손들은 모임의 이유와 회의내용에대해서 끝까지 함구함한가지 확실한건, 빌게이츠는 차고에서 혼자 MS를 만든것도 아니고 인류애로 백신뿌리고 있는것도 아님어쨋든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댓가로 제약사들은 에이즈를 평균수명이상으로 지연할수있는 약을 얻었고그공로를 인정받아 NIH이사까지 겸직하고 보건에대한 종신권력을 장악한 파우치는WHO등 국제기구에 새로운 아젠다를 요구하는데모든인간의 DNA를 수집해서 연구해야한다는것과 HIV 바이러스의 유전자 이용한 신약개발을 해야한다고 주장함이때 미래에 있을 판데믹을 처음언급함하지만 미국법상 DNA수집도 불법이고 유전자 조작도 불법이었음. 새로운곳이 필요했음마침 2013마이단 폭동이 일어나고 우크라이나에 친미정권이 들어섬물론 CIA가 기획하고 지원한 쿠데타었음이때쯤 우크라이나에 미국방부에서 자금을댄 바이오랩들이 생기기 시작하고우연히도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에 출혈열과 면역질환을 유발하는 신종괴질이 몇개 유행함러시아의 주장처럼 '군사목적' 이든 아니든, 미국 바이오랩 시설이 있다는건 작년 11월 미국무부가 인정한 사실임참고로 미국이 1972년부터 다른나라에 강요해서 완성한 BWC(생물무기금지조약)의검증체제 구축은 2009년 이후로 UN에서 미국이 비토를 선언하면서 지금까지 못하고있음동시에, 공포를 조장하고 백신의 필요성을 설득하기위한 별도의 바이러스도 중국에서 만들기시작함물론 파우치가 자금,기술 지원한 우한 생물학연구소에서....다시말하지만음모론 따위가 아니라 파우치의 이메일과 NIH문서를 기반으로파우치가 직접 상원청문회 나와서 증언선서하고 진술한걸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한 오피셜임물론 이런 위험한 움직임에 학계의 반대가 심했음반대여론을 이끌던인물은 에이즈연구 최고권위자면서, 파우치와 제약사들의 눈에가시인 조앱랑에 라는사람이었음이사람은 예전부터 제약사가 광고하던 에이즈 특효약환상을 깨버리고 칵테일요법을 만들어 보급시켰고아프리카와 개발도산국에대한 폭리를 막는 비영리단체 만들어서 제약사와 글로벌리스트들의 눈에가시였음이사람이 학계에서 자신의 권위와 여러 단체들의 지지를 받아서바이러스 연구에대한 새로운 윤리규정에 투표하기위해서 2014에이즈학회가 열리는 호주 멜버른로 날아갔음여론이 압도적이었기때문에 국제 에이즈인권 운동가들과 결과를 발표할 WHO대변인까지 동석시키고....근데 비행기가 도착을 못했음 마침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지대공 대공미사일이 날아와서 비행기가 폭파됐거든 ㅋㅋㅋ그래서 에이즈최고 권위자와 WHO관계자, 의료윤리운동가들 100여명이 한꺼번에 죽어버림논란이 확산되니 투표권을가진 대의원은 7명만 죽었다고했지만 전체회원중에 대의원 자체가 20명밖에안됨사실상 반대파 몰살.그리고 글로벌리스트들은 본격적으로 백신접종을 준비하기 시작함빌게이츠는 판데믹은 무조건 온다면서 백신이 인류의 희망이라고 떠들고 다니고빌게이츠와 WEF회원들이 출자한 백신로비 단체가 생기고 정치인들은 자국의 의료법을 고치기위해서 활동함그 단체의 대표가 지금은 NATO사무총장이돼서 목숨걸고 우크라이나 지원하고있음ㅋ제약사들도 움직이기 시작함코로나 직전인 19년 중반부터 (1년후 백신을 만들어서 공급할) 제약사들이수십년간 돈안된다면서 버렸던 저개발국가에 유통망을 만들기 시작함명분은 언제나 인류애임 ㅋㅋ진작에 눈치챈 게이들도있겠지만 수조,수십조 투자해서 만든백신을 10달러에 떨이치고있는건백신을 팔아서 돈벌겠다는게 아니라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는 이야기임누군가를 노예로 만들고싶으면매일 먹어야하고, 평생 먹어야하고, 안먹으면 죽고, 치료방법도 없고, 수직감염으로 자손에게 전해지는질병에 걸리게 한다음 약만 쥐고있으면됨그조건에 완벽히 해당하는 질병이 면역상실질환이었음즉, HIV바이러스만 효과적으로 퍼뜨릴수있으면미국과유럽의 글로벌 초국적 빅파마들과 그들을 소유하고있는 진짜 기득권은 세상을 지배할수있게됨그러기위해서 필요한건 약간의 불편함과 공포뿐임초기에 폐가 섬유화 된다느니, 6시간만에 사망한다느니 하는 유언비어로 공포를 확산하고락다운 몇주하고 식당,카페,영화관 이용만 차별대우하면 사람들은 너무 쉽게 스스로 주사바늘을 꼽음 유럽에서 백신접종하고 2개월만에 새로운 HIV변종 발견됨네델란드에서 160명 발견됐는데 전염성도 강하고 T세포수치도 기존 바이러스보다 5.5배빨리 떨어뜨림그래서 감염후 3년이면 에이즈상태로 진입할거라 예상함더 문제는 바이러스 보균자들끼리 서로 접점이 아직 발견이 안됐다는거임즉, 섹스나 수혈말고 다른 점염원인이 있다는 소리임제약사들이 임의로 변형한 HIV의 잠복기가 지나면 많은사람들이 면역질환과 암이 폭증할거고 (암도 원래는 면역세포가 없앰)그때 약을 제공할수있는건 백신을 만들었던 그 빅파마들뿐임 실제로 암과 자가면역질환은 최근 1년간 우리나라포함 세계적 폭증중임그래서 mRNA 유전자 코드가 75년간 비밀인거고그래서 어떤 백신을 몇번 접종했는지 체계적으로 기록,관리되고 있는거임3줄요약1. 수십년간의 맥락을보면 백신은 인공적으로 만든 HIV 바이러스임 2. 엘리트 지배계급은 인구감축따위 신경안씀. 수천년간 그래왔듯 목표는 통제에의한 부와 권력임 3. 20세기 오일쇼크ㅡ>페트로달러 시스템을 완성한것처럼, 21세기는 판데믹ㅡ> 매디컬달러의 시대로 가는중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군사지리 더 알기: 임진강 이북의 영토를 지키게 만든 후크고지 전투
후크 고지는 현재 사미천의 서쪽 기슭에 위치한 해발 200m 내외의 낮은 고지로 위치는 구 장단군 장남면 판부리 (현 연천군 장남면 판부리)에 있음: 사미천은 구 장단군 (현 황해북도 장풍군)에 위치한 임진북예성남정맥의 자라봉에서 발원하여 동쪽, 남동쪽으로 흘러 대한민국 영토로 진입한 후 임진강에 합류하는 임진강의 부속천: 이름의 유래는 북서~남동 방향으로 자리잡아 후크(hook) 모양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짐이 후크 고지는 중부와 동부의 높고 험한 여러 고지들에 비해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이 역시 한국전쟁시 중요도가 꽤 높은 요지였는데 이는 이 후크 고지를 먹냐 빼앗기냐에 따라서 현 임진강 이북의 연천군 (장남면 포함) 영토를 지킬 수 있느냐 그렇지 않고 포기하고 임진강을 군사분계선으로 하냐를 좌우하는 열쇠였기 때문실제로 한국전쟁 시기 후크고지를 두고 서로 뺏고 빼앗기는 전투가 크게 4차례나 일어났으며 특히 4차 전투는 사미천 전투라고 하여 휴전 직전인 1953년 7월 24일~26일에 벌어졌다는 점에서 더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음왜 후크고지가 그렇게 서부전선에서 중요도가 높은지는 고지의 위치와 전투들을 통해 보기로 하자먼저 아래는 후크고지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들임: 후크고지는 우연히도 북위 38도선과 군사분계선이 교차하는 매현리의 바로 북동쪽에 위치: 임진강 하류에서 임진강 이북을 따라 판문점, 고왕산, 베티고지, 천덕산, 야월산을 따라 철원과 김화로 이어지는 제임스타운선을 바로 앞에 두고 있음: 제임스타운은 현 군사분계선의 모태가 되는 방어선으로 금성 돌출부의 상실을 제외하면 거의 일치함(그림에 THE HOOK라고 쓰여진 곳이 후크고지. 고지의 바로 우측에는 사미천이 흐르고 있음)(후크고지를 기준으로 우측은 사미천, 맨 아래는 임진강. 바로 왼쪽은 군사분계선)(빨간색 수평선은 북위 38도선, 노란색은 후크고지)이 후크고지의 위치는 현재 임진강 이북에 위치한 대한민국 영토를 크게 둘로 나누는 잘록한 부분에 딱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즉 후크고지를 기준으로 남서쪽의 구 장단군 지역과 북동쪽의 구 연천군 지역으로 나뉘는데 이 후크고지를 우리가 사수하였기 때문에 구 장단군 지역과 구 연천군 지역이 각각 고립되지 않고 서로 연결이 될 수 있게 된 것임이 후크고지의 중요성은 유엔군, 공산군 양쪽 모두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고지를 둘러싼 전투들이 많이 있었음.제1차 후크고지 전투: 1952년 10월 2일~1952년 10월 28일: 미군 제1해병사단과 중공군이 직접 맞붙은 전투: 10월 23일 미군 제1해병사단의 명령에 의해 영 연방 사단이 고지를 점령하고 중공군의 공세를 막아냄 제2차 후크고지 전투: 1952년 11월 18일~1952년 11월 19일: 영연방 제1사단과 중공군이 맞붙은 전투: 중공군이 후크고지에서 유엔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작전으로 보병 2개 중대를 침투시킴: 정찰대가 이들을 발각하여 철수할 것을 명하였으나 중공군의 공격을 받아 무력화됨: 근처에서 전투 동향을 보던 웰링턴 공작의 연대가 기관총으로 이 고지를 향해 중공군을 공격하였으며 스코틀랜드 포병 부대도 중공군에 대해 지원 사격을 감행: 영국군의 대대 규모의 부대인 블랙 워치 (Black Watch)가 집중적으로 중공군을 공격하였으나 쉽지 않았고 철수하지 않았음: 그래도 유엔군 부대들은 포기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고지에서 철수하였으나 반격하였고 결국 중공군을 몰아내어 고지를 지켜냄: 블랙 워치는 이 전투 이후 후크고지에 1개의 소총중대와 함께 배치되어 고지를 방어하는 임무를 맡음제3차 후크고지 전투: 1953년 5월 28일~1953년 5월 29일: 유엔군 (미군+영국군+터키군+국군)과 중공군이 맞붙은 전투: 중공군은 이 고지를 포기하지 않고 또 탈환하기 위해 공격을 감행: 블랙 워치가 중공군의 공세를 견뎌냈고 웰링턴 공작연대가 이 워치를 지원: 중공군은 2만포가 넘게 포격을 했으나 결국 탈환하지 못하고 후퇴함제4차 후크고지전투 (사미천 전투): 1953년 7월 24일~1953년 7월 26일: 휴전 직전 마지막 대공세로 벌어진 전투이며 사미천 전투라고도 불림: 중공군은 휴전 직전 영토를 남쪽으로 넓힐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금성 전투가 끝난 후 최종 공세를 감행: 임진강 이북의 대한민국 영토를 제거하여 추후 벌어진 북진 상황시 교두보를 없애고자 하는 취지에서 감행: 뉴질랜드 및 호주군이 매우 큰 역할을 하였으며 뉴질랜드 왕립포병 제16야전연대, 오스트레일리아 제2대대가 중공군의 두 차례의 공격을 막아내고 후크고지를 지킴: 이 전투가 끝나고 몇 시간 뒤 최종적으로 정전협정이 체결됨이 4차례에 걸친 전투를 치르고 후크고지를 지켜냄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은 제임스타운선, 즉 임진강 이북의 구 장단군 남부와 연천군 서부 일대의 영토를 방어하고 유지할 수 있게 됨: 이 지역은 비록 면적이 크지는 않지만 임진강 이남의 지역에 대한 완충 지역과 전쟁 재발 시 시간을 벌어 주는 역할이 매우 큼: 또한 임진강 이북에 교두보가 있기 때문에 유사 시 북진하게 될 경우 임진강을 처음부터 건널 필요 없이 바로 북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요충지가 됨: 임진강의 북쪽에 있으면서 그렇다고 임진북예성남정맥과 너무 가깝게 위치하지 않고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방어가 전혀 불가능한 38도선 분단 시절의 개성 시내와는 달리 남측이 방어하기 어렵지 않음그럼 만약 이 후크고지를 빼앗기게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아래 지도를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위 지도를 통해 보면 후크고지를 빼앗겼다면 이 고지를 기준으로 남서쪽 장단군 지역과 북동쪽의 연천군 지역 간 연결이 끊기게 되며 결국 대한민국은 임진강 이북 및 이서의 연천군 지역을 방어하기 매우 어려워짐. 결국 이 지역을 포기하고 임진강 라인까지 후퇴해야 하며 군사분계선은 위 하늘색 선으로 형성되었을 것임: 즉 위 지도의 주황색 빗금으로 칠해진 영토가 모두 북한의 영토로 되었을 것: 고랑포가 남북으로 갈리고 호로고루, 당포성, 고왕산 및 경순왕릉이 북한 영토가 됨이렇게 되면 연천에서 정확히 임진강을 경계로 전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문산-파평-적성-전곡을 연결하는 임진강 남안의 동서축 도로의 건설과 이용이 불가능하게 되며 전곡-연천-철원 간 3번 국도도 전선에 매우 가까워져 지금과 같은 자유로운 이용과 활용이 불가능하게 되었을 것결국 이 후크고지는 높이는 불과 200m로 강원도의 험준한 고지들에 비하면 인지도는 낮지만 그 중요성은 절대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이며 이를 힘든 여러 전투들 끝에 지켜낸 국군과 유엔군에게 감사할 따름
작성자 : 울라불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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