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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일본 AV 배우나오는 예능 9월 PV 리뷰
넷플릭스에서 9월 준비중이라는 AV와 함께하는 야심찬 예능 ㅋㅋ한국에도 방영할거라는디 과연..명칭 : 데스키스 게임: 최고의 키스를 하지 않으면 죽는 드라마그럼 리뷰시작남자들이 키스를 해줘야 여자들이 사는 내용같은데 개그맨들이 도전하는건가봄 드라마인지 예능인지 원 ㅋㅋ 일단 내용이 참신함 오징어게임을 따라한건지 총들고 저 지랄..흐음..일단은 남자들이 다 ㅈ나 개그맨이라 그런지 못생겼는데 여자 배우들은 개이쁨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배우 나와서 ㅋㅋ 오우야 넷플릭스에서 뵐줄은..패널들도 있어서 영상 보면서 리뷰하는가봄감이 안잡힘 내용도 없고 1분짜리 번역한거라 키스를 해줘야 사는개념인가 ㅋㅋ 후반부에는 ㅈ나 진지하게 하나봄? 나와바야 알거같은데 일단은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ㅋㅋ일단 한국에도 방영한다고는 하는데 19금 걸고 나오면 이건 무조건 챙겨볼듯?
작성자 : oo고정닉
APS 입문 가이드
APS 입문 가이드 APS 필름 자체에 대해 궁금한 필붕이는 여기로 [시리즈] APS · APS 필름의 짧은 역사 서론 APS란 Advanced Photo System의 약자로 24mm 폭의 필름 포맷임 현재는 단종된 필름으로 입문하는걸 추천하지 않지만 135 필름만큼 재밌는 판형이기에 가이드글을 작성해보고자함 1. 필름 종류와 유통기한 후지 넥시아 시리즈는 2011년 (내수는 2012년 초) (APS 슬라이드인 후지크롬 100ix는 불명) 코닥 어드밴틱스 컬러와 흑백는 2011년 아그파 Futura는 2005년 코니카 JX와 Centuria는 2006년(추정)에 단종시킴 후지 넥시아 마저도 최후기 생산분이 2012년으로 유통기한이 2014년까지라고 봐야함 따라서 모든 APS 필름은 유통기한이 지난지 10년 이상임 2. 추천 필름 APS를 사용한다면 추천하는 필름은 후지 넥시아임 넥시아는 100~1000까지 감도가 다양함 넥시아 100과 200은 노출보정시 감도가 너무 낮아지기에 여름 밝은 대낮이 아니라면 사용하기 힘듦 넥시아 400은 800만큼 거칠지도 100,200처럼 감도도 낮지 않으니 가장 추천하고 싶음 넥시아 800은 그레인이 꽤 낭낭하고 고감도 썩필 특유의 화질저하가 있음 넥시아 1000은 일회용 전용 필름이지만 써본 적이 없어서 추천은 못해드림 (Nexia F100, D100 같이 이름 앞에 알파벳이 있는 필름도 존재하나 해당 내용 관련해선 정보를 찾을 수 없었음) APS 필름중 가장 좋으니 그냥 넥시아만 쓰셈 본인은 유통기한 2003년부터 2012년 써봤는데 2003년 상온도 노출 보정 시 멀쩡하게 살아있었음 상온보관 기준 추천하는 넥시아 노출 보정 값은 2003~2005 +1.5~1.7 2006~2010 +1.0~1.3 2011~ +1.0 2003년 이전은 안써보고 모름 같은 상온이라도 보관 상태에 따라 다르니 해당 값은 참고만 하길 바람 냉장의 경우 2006년 유통기한도 +1.0 하니 싱싱했음 19년 지난 넥시아도 냉장이면 싱싱하니 냉동에 후기 생산분이면 왠만하면 다 살아있을듯 그외에 코닥의 경우 2롤 밖에 안써봤지만 전부 썩어있었고 갤 작례만 보더라도 다 썩어있으니 건들이지 않는걸 추천함 아그파와 코니카의 경우 최후기 생산분도 2008년이라서 사실 기대하긴 힘든 편임 이 둘은 직접 써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왠만하면 쓰지 않길 바람 3. 필름 상태창 모든 APS 필름에는 다음과 같이 상태창이 존재함 1번 동그라미는 미촬영 필름 2번 반원은 촬영 중인 필름 3번 X는 촬영이 이미 끝난 필름 4번 네모는 현상까지 완료된 필름임 상태창 같은 경우 드라이버등으로 가운데 구멍을 돌리면 강제로 옮길수 있음 3번으로 가있는 필름을 1번으로 옮겨서 이중노출 하거나 MRC 기능이 없는 필름을 꺼냈을때 다시 이어서 촬영할수 있도록 상태창을 1번 또는 2번으로 옮길때 활용할수 있음 현상소에 전용 현상기가 없는 경우 필름의 상태창이 4번으로 옮겨져있지 않은 경우가 있으나 크게 문제 없음 맘에 안들면 드라이버로 돌리거나 버리면 됨 4. 그 외 촬영 시 APS - H, APS - C, APS - P 이렇게 3가지 프레임이 존재함 각각 16:9, 3:2, 3:1 비율임 그러나 이건 스캔할때 적용되는 부분이므로 APS 전용 스캐너를 사용하지 않으면 전부 APS - H로 보임 마찬가지로 전용 스캐너가 없다면 메타데이터와 데이터백 확인 불가능함 국내 대부분의 현상소에선 확인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면 됨 현상된 필름은 다시 말아서 카트리지에 넣어 보관 가능함 카트리지 여는 법은 드라이버로 해야되는데 글로 설명하긴 어려우니 유튜브에 검색해보셈 카트리지에 보관한다면 이렇게 전용 기계로 사진들을 볼 수 있으나 이젠 못구하니 그냥 135필름 처럼 잘라서 보관해도 됨 그리고 잘라서 보관하는게 이후에 자가스캔하기도 편할거임 5. 필름 구하는 법 이건 별거 없음 이베이나 일옥에서 단종 썩필 구하는 거랑 똑같음 이 부분은 별 내용이 없으니 다음으로 넘어감 6. 추천 카메라 6-1 SLR 종류 캐논 IX 시리즈 특징 : 노출 보정 가능, 캐논 EF마운트 호환 EF-S 렌즈는 사용불가 니콘 프로니아 시리즈 특징 : 노출 보정 가능, 디지털 백 존재, 니콘 F마운트 호환 (AF-S 호환, G렌즈 호환 가능) (AF-P AF불가(mf 가능), E렌즈 조리개 최대개방 고정) 조리개 턱이 없어서 Non-Ai 렌즈도 사용 가능하지만 조리개 인식불가임(접점이 없는 렌즈는 전부 조리개 인식불가) 조리개 인식 안되도 쓰는덴 문제 없음 DX 렌즈 사용시 비네팅 발생하나 사용 가능 F마운트답게 난해난 호환조건을 가지고 있으나 APS SLR중엔 캐논 IX시리즈와 함께 국밥임 그 외에 미놀타 벡티스 S 시리즈가 있지만 전용 마운트라 추천하기 어려움 싸게 나왔다면 찍먹용으로 괜찮을듯 6-2 똑딱이류 캐논 IXY 시리즈 특징 노출 보정 불가능, 매물 많음 대체로 이쁘고 매물이 많음 심지어는 동묘에서도 출현함 꽤나 컴팩트하고 후술할 Tix보다 작음 방수되는 모델도 있고 골드에디션도 있고 종류가 다양함 노출 보정이 안되는게 흠이지만 충분히 쓸만함 콘탁스 Tix 특징 : 28mm 자이스 렌즈, 티타늄바디, 선명한 뷰파인더, 야간 AF 성능, 플래시 기억 등등 현재 본인이 쓰고 있는 카메라임 사진도 내 카메라임 사실상 얘가 무적이고 APS 카메라 추천이고 뭐고 그냥 얘 사면 됨 단점이라고 할만한게 MRC 기능 미지원으로 촬영 중 필름을 갈아끼지 못한다는 것인데 어차피 다 넥시아 400만 쓸텐데 지금은 단점이 아님 그 외에 후지 티아라,에피온 등을 추천함 그러나 노출 보정이 불가능하니 국내 매물이 존재하거나 엄청나게 저렴한게 아니라면 그냥 얌전히 캐논 IX, IXY, 니콘 프로니아, 혹은 콘탁스 Tix를 추천함 7. 국내 현상소 중앙칼라 고래사진관 현상소 우성상사 망우삼림 (스캐너가 없는지 퍼포레이션까지 스캔됨) (그 외는 댓글에 남겨주면 가능한 현상소 추가함) 8. 마무리 APS 필름은 완전히 단종되어 국내에선 구하기도 어렵고 현상비도 비싸지만 특유의 매력이 있는거 같음 아직은 해외에 APS필름 매물이 많지만 점점 구하기 어려워질거니까 APS 필름이 있거나 카메라가 있다면 한번쯤 써봤으면 좋겠음 다음글이자 마지막글은 APS 필름 자리로 찾아뵙도록 하겠음 긴 글 읽어준 필붕이들 고맙고 잘못된 내용 또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셈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큐와qwas고정닉
꿈과 환상의 마쓰야마 - 시마나미 투어 1일차
[시리즈] 꿈과환상의 시마나미 자전거여행 · 꿈과 환상의 마쓰야마 - 시마나미 투어 1일차 그날이 왔다. 이새낀 출발하기도 전에 쳐 자고 있네? 8시 출발 비행기라 새벽1시에 In천 ( Out 아님 ㅎ) 공항 와서 노숙 갈겼다. (좆목이 어쩌구.. ) 결국 1시간 정도 자고 자전거 포장했다 그렇게 큰걸 포장하면...! 다 들어가 임마 형이 해봤어 비행기 탈땐 신...발...버...ㅅ......zzz... (비행시간 1시간 20분은 짧았다) 웰컴 뚜 마쓰야마. 더위가 뭐 한국하고 비슷하구만 (존나게 덥고 햇빛이 사람을 태운다는 뜻. 자전거를 태우는게 아니라 사람을 태운다고요) 얼마나 더운지도 모르고 좋아하고 있다 마쓰야마 마을이... 어디더라... (길찾는중) 너무 더워서 바로 에겐남 메뉴 섭취 촉촉하고 영범이 부랄처럼 보드라운 크레페였다. 아이스 코-피는 한국하고 큰 차이없음! 커피는 무난한 육각형 올라운드. 적당히 쓰고, 시고, 고소했다. 마쓰야마 성 구경을 위해 자전거 주차장에 거치해두었다. 혹시 몰라서 속도계랑 액션캠만 뺌 ㅋ 볼만했던 마쓰야마 성. 놀랍게도 1800년대 영범쇼군이 아직도 살아있더라. 일본도가 없어서 망정이지 참수당할 뻔했다. 이것이 일본의 수압??? 스게wwww 운동기구 까지 ??? 코이츠 wwww 난다코레wwww 주인장!!! 여기 지로라멘 내보쇼!!! 마늘 많이 기름 많이!!! 지로케(계) 라멘은 처음 먹었는데... 종합적인 맛의 폭력의 혀의 미뢰를 타고들어와 전두엽을 살살 애무하다가 측간의 뇌를 흔들었다. 그 순간 20년전 잊어버렸던 100원짜리 동전이 100엔 동전으로 돌아와 척추에 기초적인 가성비 임플란트 시술을 시켜주는 맛이 대뇌피질과 동공을 흔들었다... 카라메(짠맛?) 많이많이 추가했던분은 진짜 존.나.짰.다. 매운맛 추가인줄 알았는데 그냥 소금을 왕창 부어버린것 ㄹㅇ.... 본인이 바다속에 사는 딥원의 수족이 되어버리고 싶다면 꼭 짠맛 듬뿍 추가해서 먹도록 하길. 종합적인 맛의 평은, 간이 잘 배인 수육보쌈고기에 기름지고, 짠 소스가 배인 국물, 녹진한 돼지기름을 추가하여 풍부한 향. 넓데데하여 간이 잘배인 면과 함께 입속을 휘몰아치는 직관적인 맛의 헤비메탈 연주라고 할 수 있겠다.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도 이건 한달에 한번 정도만 먹어라... 건강에 안좋아 이거... 그다음 도고온천 가서 건물이 멋스러워 사진한방 아아.. 이것이 사랑 (O) 꿈 (O) 희망 (O) 더위 (OOOO) 다 사진 적당히 찍고 돌아감 일본의 인력거 이벤트 구경 이녀석들 시계탑도 변신을 하는거냐고??? 일본 대체 뭐냐아아앗!!! ??? : 님들 힘빠지는데 슬슬 숙소가서 쉽시다 ㄱㄱ 전원 : Yeah ah let's go 첫날 숙소. Jurassic Spa & resort 주락 호텔 대충 일본식 이름에서 주락? -> 주라기? -> 주라기 파크ㄱㄱ 해서 공룡 이미지 박아둔듯... 저 티라노 이미지 외에는 전혀 공룡비린내도 나지 않는 숙소였다. (이하 저녁 코스) 사시미, 생선구이, 계란말이 , 떡꼬지, 닭찌찌살 무침 붕장어, 단호박, 꽈추튀김 (나카형님이 붕장어 안조와하셔서 한개더먹음) 아 이거 먹었다고 그냥 쥬지가 불끈해서 힘들었다. 새우, 관자, 도미살이 들어간 일식 계란찜 (챠완무시) 오크라 (난 얘가 진짜 뭐하는 식물인지 모르겠다) 감자 튀김(해시브라운) 소고기 스튜 맛이 엄청 진하다. 일본사람들은 담백하고 적게먹는다는거 다 구라임 밥에 생선 간것과 묵을 넣고 비벼먹으라는데... 이건 정말 내 취향 아니더라... 그래도 안남기고 다 먹음 도미국은 짭짤하고 국물 시원하니 굿! 마쓰야마가 도미, 도미밥이 특산품이래! 밥 먹고 숙소앞에 슈퍼마켓도 갈겸 구경나옴 사이클 플라자??? 오오옷 못참지!!! 는 무슨 시~~ 펄 홈플러스 자전거 코너 수준 본토의 아미노바이탈 가격은 진짜 한국 액체젤리 가격수준.. 1,500원 꼴... 저렴하닷!! 인당 3캔씩 조지고 숙면했다. 스트롱제로 레몬보다는 저 매실맛이 아주 맛도리. 적당히 달달하고 끝맛이 사악 사라져서 꿀떡꿀떡 마시게 됌! 술 얼큰하게 걸치고, 리조트 내에 노천탕 갔는데 와.... 시설이 정말 좋았다. 이거 사진을 못 찍은게 아쉬울 정도. (인터넷 제공 사진으로 대체) 그외에 휴식공간 (음료수 및 차 디스펜서 제공 ㄷㄷ) , 빈백 (누워서 쉬니 극락), 마사지 체어 ( 어르신들 24시간 상주중, 한번 도 못누웠다) 등 전체적으로 시설이 좋았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첫날은 많이 타지 않았다... 뭐 시내 구경하고 공항에서 움직인 정도? 전날에 공항 노숙으로 잠도 못자고 그래서 피곤했기 때문에, 1일차는 이렇게 마무리!
작성자 : 아이돌★영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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