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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변신 초대 가면라이더의 비하인드스토리
[시리즈] 세계곳곳의 재밌는 역사들을 알아보자 · 병신병신 히데요시 · 일본의 특이한 전통 화장 오하구로를 알아보자 · 싱글벙글 수도가 3개인 나라가 있다? · 뚝딱뚝딱 XX디미X · 향긋향긋 영국 홍차의 발전 속의 성갈등? · 부끄부끄 이집트여신의 남편 살리기 · 꼬륵꼬륵 일본제국의 비밀병기? 이번에는 역사이야기말고 잠깐 쉬어가는 편이다 90~00년대 남자라면 한번쯤은 무조건 보았을 양대산맥 가면라이더시리즈 파워레인저(슈퍼전대)시리즈 아직도 사랑받는 두 시리즈중에서 가면라이더에관해 얘기해보고자한다 때는 1971년 4월 3일 가면라이더의 처음으로 방송된다 참고로 윾식대장은 동년 2월 17일에 태어났다 가면라이더 1호(혼고 타케시) 지금과는 달리 인기는 저조했는데 일단 1.당시 정서에 비해 분위기가 우중충했고 2.유혈묘사도 심했으며 3.특수효과도 별로였다 그렇게 가면라이더는 70년대의 기괴한 특촬물로만 기억될수도 있었지만 여기서 가면라이더시리즈 역사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 생기는데 후지오카 히로시(가면라이더 1호 배우) 10화 분량까지는 라이더가 오토바이를 타는 장면은 스턴트맨 없이 전부 후지오카 히로시가 가면라이더 수트를 입고 했다고 한다 무술 수트 액션은 다른 사람이 할 수 있었지만 후지오카만큼 오토바이를 잘 타는 스턴트맨이 없었기 때문이었는데 9,10화에서 바이크로 내리막길을 운전하는 장면을 찍던 중 크게 미끄러져서 전신 타박 + 좌 대퇴부 뼈가 산산조각나고 근육에 박히는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하여 큰수술을 받게된다 수술은 다행히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반년간은 촬영을 할 수가 없게되는데.... "아니 주연배우 다쳤는데 이거 촬영 어떡하냐?" "얼굴 다친거 의사가 성형수술한걸로 합시다" "죽은 걸로 처리하죠?" 가면라이더 프로듀서(히라야마 토오루) .......... "나의 가면라이더는 쓰러지지 않아!!" 히라야마 토오루는 혼고 타케시의 사망으로 연출하자는 마이니치 방송과 스태프들을 상대로 "히어로는 결코 죽지 않는다는 아이들의 대단한 꿈을 망칠 순 없다"고 완강하게 반대했다 그리하여 사사키 타케시(가면라이더 2호 배우) 사사키 타케시를 가면라이더2호로 캐스팅 *뭐가 다른건지는 모르겠다 가면라이더2호(이치몬지 하야토)가 탄생한다 스토리상으로는 쇼커(나쁜 놈들)는 가면라이더 1호에게 지속적인 방해를 받자 동등한 능력을 지닌 메뚜기 괴인의 제작에 착수했고, 그 대상으로 이치몬지 하야토라는 청년을 포획해서 개조수술을 하지만 개조 후 뇌수술 직전 구출되었고, 이치몬지 하야토는 가면라이더 2호로서 1호와 함께 쇼커를 물리치기로 결의하는걸로 등장하게된다 이후 1호가 외국으로 싸우러 갔다는 설정을 붙이고 1호의 공백동안 사사키 타케시가 2호로 출연한다 이때부터 가면라이더가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지는데 2호는 1호와 달리 진중한 느낌보다 쾌남아스러웠고 분위기도 이전보다 밝아져서 인기를 끌게된 것이다 또한 2호는 변신포즈를 가면라이더에서 최초로 선보여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행한다 변신포즈와 관련해서 특이한 점은 어른의 사정과 또 연관되어있는데 2호의 배우였던 사사키 타케시는 바이크 면허가 없었다...(이러면 가면라이더가 아니라 그냥 가면아닌가) 문제는 가면라이더로 변신을 하기 위해서는 바이크를 타면서 벨트에 풍압을 모아 변신 하는 방식이였다는 건데 결국 또 궁여지책으로 바이크운전장면은 트럭에 바이크를 달고 찍고 변신장면은 2호의 벨트는 발전기가 커서 포즈를 취하고 덤블링하면서 벨트에 풍압을 넣는 식으로도 변신 가능하다고 설정해버린다 오토바이대신 포즈를 취하는방식으로 변신하는모습은 아이들도 따라하기 좋았고 이후 1호가 복귀한 이후에도 변신포즈는 계속 유지되어 이후 가면라이더시리즈의 전통이 되었다 이후 오랫동안 인기를 끌며 여러시리즈로 나온 가면라이더 여러분들의 추억속 가면라이더시리즈는 무엇인가?
작성자 : 수저세트고정닉
300회 헌혈(헌혈의 집-노량진역 센터)
드디어 300회 헌혈을 하러 헌혈의 집 노량진역 센터로 향했다.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4번 출구로 나온 다음, 등을 지고 왼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오른쪽에 큰 건물이 하나 나오는데 그 건물 4층에 헌혈의 집이 위치해 있음. 헌혈의 집 노량진역 센터가 위치해 있는 건물. 헌혈의 집 간판 아래에 위치한 창 안쪽에는 카페가 있으니 혹시라도 헌혈의 집이 있는지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 헌혈의 집은 건물 4층에 있음. 사진상 멀리 보이는 건,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 4번 출구를 알리는 팻말임. 건물 입구.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이동. 나중에 헌혈을 마치고 건물 입구로 내려올 때, 1층이 아닌 B2층을 누르고 내려와야 하니 메모해 둘 것! 이전 개소한 센터여서 내부 공간이 엄청 넓고 쾌적했음. 게다가 뷰 맛집이어서 헌혈을 마치고 난 다음, 창 밖으로 보이는 63빌딩과 지하철이 지나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멋졌다. 입구에 있는 기계의 화면을 터치하면 번호표를 받을 수 있다. 전자문진은, 레드커넥트 앱 혹은 현장에 있는 컴퓨터로 진행하면 된다. 문진실은 총 2개가 운영 중이다. 정수기를 사용할 때, 버튼을 한 번만 짧게 누르면, 잠시 후, 물이 연속적으로 나오는데, 내가 마시고 싶은 양이 종이컵에 어느 정도 찼을 때, 버튼을 다시 짧게 누르면 나오던 물이 멈춘다.(정수기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는 게 좋음) 휴대폰 충전기와 오리온 초코파이가 구비되어 있으며, 바깥으로 보이는 63빌딩이 너무 아름답다. 이 쪽 창문에서 바라보는 63빌딩과 맑은 하늘, 그리고 지하철 승강장은, 최고의 뷰라고 생각한다. 원래 낮 12시에 예약을 했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300회 헌혈 팻말을 다른 센터에서 공수를 해 와야 한다고 하셔서, 2시간 늦은 낮 2시에 방문을 했다. 2시에는 다른 예약자 분들이 계셔서 꽤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헌혈자 분들이 많지 않아서 대기를 안 하고 헌혈을 곧바로 진행할 수 있었다. 300회 헌혈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다종성분헌혈을 선택했고, 기계는 트리마로 진행을 했다. 헤모글로빈 - 14.2 혈소판 - 215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은 수치였다. 지금까지 한마음 혈액원 헌혈 카페를 비롯하여 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의 다양한 센터들을 방문했었는데, 이번에 방문한 노량진역 센터의 화장실이 가장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엄청 만족스러웠다. 남자 화장실은, 양변기, 소변기가 각각 1대씩 비치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세면대가 꽤 넓어서 물을 세게 틀어 놓아도 바깥으로 물이 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뷰 맛집 플러스 화장실 맛집이니, 한번 즈음은 꼭 방문해 보는 걸 강력 추천한다! 채혈 기기: 트리마(구형) 헌혈 종류: 다종성분헌혈 예상 소요시간: 49분 실제 소요시간: 54분 300회 헌혈을 의미있게 하기 위해서, 지정헌혈로 진행을 했으며, 기념품은 기부권을 선택했다. 오랜만에 사진 촬영을 해서 그런지 얼굴 표정이 조금 굳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음. 바늘이 들어간 다음, 다시 제거할 때, 통증이 조금 있어서, 헌혈을 마치고 난 후, 아이스팩을 5~6분 정도 채혈 부위에 대고 지혈을 했다. 간호사 선생님께서 아이스팩을 추가로 증정해 주셨으며, 기념품으로는, 오메가 3 영양제, 뮤지컬 관람권 2장을 받았고, 간식은 빠다코코낫이다. 헌혈을 마치고 방문한 <춘향이 추어탕>. 사장님께서 혼자 음식을 만들고 계셔서 영업시간이 살짝 불규칙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어탕과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 무말랭이 무침이 역대급으로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개인적으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먹어 본 추어탕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노량진역 센터에서 헌혈을 하고 난 다음, 식사를 위해 방문해 보는 걸 강력 추천한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서대문역 인근, 적십자 병원 앞에 위치해 있었던 헌혈의 집에서 첫 헌혈을 했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0회 헌혈을 하게 되다니, 세월이 참 빨리 흐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몸 건강히 헌혈을 할 수 있게 잘 버텨준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해 주고 싶다.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Trima_Accel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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