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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실상 폭로한 롤링파스타 전 점주 위치를 알아보자...
롤링파스타 전 점주 인터뷰2021년부터 4년 6개월 가량 경기도에서 매장을 운영했다고 함롤링파스타 다산지금점개업연월일은 2020년 12월 30일이고폐업일은 2025년 7월 31일임대충 2021년에 시작해서 4년 6개월간 운영하고 폐업했다고 할 수 있음운영 중단하고 바로 폐업하는게 아니라 운영 중단하고 폐업하는데 한두달 정도 시간 걸렸다고 생각하면 대충 맞음남양주에 롤링파스타 다산지금점에 가장 가까운건 롤링파스타 다산역점임거리는 4.4km직선거리는 그보다 좀더 짧을듯더본코리아와 점주의 인터뷰를 봐도 이와 일치4.4km 거리 맞음그럼 롤링파스타 다산역점의 개업연월일을 알아보자어 개업연월일이 2023년 11월 30일인데?그럼 개업연월일이 3년이나 차이나는거 아니냐?? 폐업한 점주가 구라를 친걸까?알고보니 롤링파스타 다산역점 같은 위치에 롤링파스타 다산진건점이라고 있었음 다산진건점은 2021년 4월 1일에 오픈해서 2023년 12월 1일에 폐업함 4월에 오픈했다는건 위 더본코리아 해명하고 동일함요약하면이번에 폭로한 점주 = 롤링파스타 다산지금점 2020년 11월 30일 오픈 ~ 2025년 7월 31일 폐엄4개월뒤 들어온 가게 = 롤링파스타 다신진검점 2021년 4월 1일 오픈 ~ 2023년 12월 1일 폐업다산진검점이 다산역점으로 바뀌면서 지금까지 계속 영업중 그리고 둘 사이를 로드뷰로 보면 서울같은 대도시와는 달리 주변에 허허벌판인곳이 많음 2024년도 이런데 2021년은 더 허허벌판이었을듯
작성자 : 백갤러고정닉
(7)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아일라
[시리즈] ㅇㅅㅇ · 외톨이 허접 오타쿠 찐다의 스코틀 여행기 프롤로그 · (1)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인버네스 · (2)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클넬 브로라 · (3)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엘긴 스페이사이드 · (4)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엘긴 스페이사이드 · (5)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엘긴 스페이사이드 · (6)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글렌고인 로즈뱅크 상당히 오랜만에 왓습니다 사유 : 육체적 노동으로 인한 심각한 피로도 및 하루 12잔씩 술 계속 3주동안 쳐먹으니까 몸뚱아리가 힘들어함꿈과 희망이 가득한 알중들의 섬 아일라편입니다춣발진짜 살면서 이런 작은 비행기 처음타봄 글래스고 -> 아일라 45분정도면 가는데 아침 비행기라서 그냥 좌석에 앉자마자 고개 떨구고 잣습니다앵간한 버스터미널보다도 훨씬 작은 아일라 공항 , 신기햇음도착하고 킬호만까지 택시 타고 갔음 택시 가격이 상당히 사악한데 킬호만 , 쿨일라 -> 부나하벤 이렇게 넘어갈때는 진짜 사람이 걸어서 갈 수 잇는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 아 한번 걸어가볼까 “ 하시는 분들은 그냥 택시타는걸 진짜 강력 추천 , 아일라 일반 도로는 평평한 편인거 같은데 저기 두개 써놓은거는 진짜 비포장도로.. 히치하이킹 시도해보시는거도 좋은 듯.그정도로 상당히 친절하고 좋앗어서 ㅇㅇ근데 전 공항에서 바로 킬호만 , 킬호만 -> 포트샬롯 호스텔 이렇게 가야해서 그냥 택시 탐.킬호만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둘러보다가 사닉이랑 14년 에니버서리 주문 , 증류소에 식당겸 카페 있어서 올 사람들은 투어하고 해장하고 돌아가도 괜찮을 듯.막 정신이 날아갈 정도로 맛잇진 않앗지만 그래도 상당히 우수한 퀄리티라고 생각이 들었음 . 따로 적어놓은건 없음 ㅠ예약한 투어는 Limitied Edition tasting and Tour - 40£투어 시작과 함께 목걸이잔에다가 술을 먹으면서 시작다들 알다시피 킬호만은 원래 애초에 위스키를 만드는 곳이 아니고 농장이였는데 한번 우리 1부터 10까지 우리손으로 도전해보자!! 해서 시작했다고함.투어 가이드해신분이 상당히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음 , 아무리 프로세싱이 비슷하다고 할지라도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재미가 없을 수 가 없는듯뉴메이크 한잔 먹고 웨어하우스 보러감테이스팅으로 나온 위스키들 , 왼쪽의 숫자는 내 기준 괜찮앗던거 순거로 적고 , 오른쪽에 숫자 적어놓은건 블랜딩한 캐스크 숫자 솔직히 관심 밖에 증류소였는데 진짜 미래가 기대되는 증류소 , 아무리 30퍼만 자기 몰트 쓴다고 하지만 대부분 현대화로 전부 돌리는 마당에 이렇게 전통 한번 살려보겠다고 신생 증류소가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게 참 인상적인 듯.이렇게 테이스팅을 마치고 우리 모두의 숙소 포트샬롯 호스텔까지 택시타고 바로 취침 진행. 다음날 바로 버스타고 보모어로 출격예약한 투어는 Cask discovery warehouse tasting - 65£쏘머치익스펜시브 … 대기햇다가 바로 시간되니까 바로 웨어하우스로 출발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져버린 No.1 Valut테이스팅은 이렇게 3잔줌. 버번캐의 경우에는 그닥 큰 특징이 없었고 와인캐는 꾸릉내가 약간나서 불호엿음 , 하지만 꾸릉내를 제외한다면 나머지는 너무좋앗음. 덜 민감하다면 이거도 고려해봄직한듯.아몬틸라도는 너무 쉐리의 느낌이 강하지않고 적당하게 단맛이 도는데 버번캐의 특징이 잘 살아있어서 좋았음. 활동성이 좋았다고 말해야하나 너무 캐스크에 먹힌 느낌이 아니라서 굿이렇게 3개 먹고 난 다음 자기가 맘에 드는 캐스크 골라서 100mL 샘플 담아갈 수 잇음 , 나는 위에 쓴 이유 때문에 아몬틸라도 선택그리고 나서 비지터 센터 2층에 있는 바 로 가서 마지막 드램의 시간21의 경우는 마지막 배치임 , 둘 중 하나 선택해서 이렇게 총 4잔을 먹고 마무리. 근데 생각보다 앞에 캐스크드로잉에서 많이줘서 그런지 이건 바이알로 싸왓습니다.다음편은 라프 - 쿨일라 - 부나하벤입니다항상 재밋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궁금한거잇으면 덧글좋아요구독알림설정부탁드립니다 이럼이만
작성자 : Honey2Jam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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