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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혼산에서 가장 운빨 좋은멤버 이장우 ㅋㅋㅋㅋ...jpg
박나래,기안84 비슷한 시기에 나혼산에 들어온 팜유라인 멤버무엇보다 이장우 역시 나혼산으로본인 식당,제품 PPL 알차게 광고했었음이번에 먹방유튜브 입짧은 햇님주사이모 다이어트 시술 걸림...이때 팜유라인 애들 화보 찍는다고다이어트 했는데 박나래는 빼박이고전현무는 진록기록 까야지 살아남음그리고 이장우는 다행이도 주사이모 인스타 팔로워 목록에도 없고저때 순수 피지컬로 다이어트로 살뺐음그리고 이장우 운빨도 무진장 좋은게 올해 정부에서 호두과자를 K-푸드 홍보용으로잘써먹어서 이장우 이미지메이킹도 좋게 했다는 점11월달에 결혼식을 올린 뿌가 수제자 이장우나혼산에서 6년간 적당히 인기 뽑아먹고 주사이모 게이트 터지기전에 하차 ㅋㅋㅋㅋ역시 인생은 이장우 처럼 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 미국 각 주별 가장 아름다운 주택들 (1편)
Alabama (앨라배마)
앨라배마 주지사 관저1907년에 앨라배마 대법관이었던 로버트 라이건 주니어가 건축가 웨더리 카터에게 의뢰해서 몽고메리에 지은 신고전주의 양식의 대저택이야.
라이건 가족이 약 43년 동안 살았고, 부인 아일린이 사망하기 전 이 집을 주지사 공식 관저로 쓰자는 제안을 했다고 해. 이후 논의 끝에 1950년 주 정부가 매입했어.
현재는 일반인에게 개방돼 있어서 응접실, 거실, 선룸, 리셉션 홀 같은 내부 공간을 둘러볼 수 있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우아한 분위기의 건물이야.
앨라배마에서 가장 상징적인 주택 중 하나로 꼽혀.Alaska (알래스카)
Russian Bishop’s House알래스카 시트카에 있는 역사적인 주택으로, 러시아 제국이 북태평양 지역을 지배하던 시기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건축물이야.
1842년에 지어졌고, 당시 러시아 정교회 성직자들의 공식 거주지로 사용됐어.
시간이 지나면서 건물이 심하게 낡아 1969년에 폐쇄됐는데, 이후 National Park Service가 매입해서 무려 16년에 걸쳐 복원 작업을 진행했대.
지금은 원래 모습에 가깝게 복원돼서 일반인 관람이 가능한 상태고, 알래스카 식민지 시대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주택 중 하나로 평가받아.Arizona (애리조나)
Riordan Mansion1904년에 시카고에서 이주해 온 두 가문이 애리조나 목재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지은 대저택이야.
러스틱한 크래프츠맨 스타일 건물로, 방이 무려 40개에 전체 면적도 13,000스퀘어피트가 넘는 대형 주택이야.
중앙에 있는 ‘렌데부 룸’이 특히 유명한데, 남서부 풍경과 원주민 초상화를 담은 반투명 유리창이 인상적이야.
현재는 일반에 개방돼 있어서 애리조나 초기 부유층 주택 분위기를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아.Arkansas (아칸소)
The Arkansas Governor’s Mansion1950년에 지어진 조지아 식민지 양식의 주지사 관저야. 처음 입주한 인물은 당시 주지사였던 시드니 맥클루스였고, 건물 완공에 약 30만 장의 벽돌이 쓰였다고 해.
3층 규모에 대형 홀과 아트리움을 갖춘 꽤 웅장한 저택이야.
리틀록에 위치해 있고, 과거 주지사였던 빌 클린턴도 실제로 거주했던 곳이야.
아칸소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공 주택으로 평가받아.California (캘리포니아)Hearst Castle로스앤젤레스랑 샌프란시스코에서 각각 차로 약 4시간 거리인 샌시미언에 있는 초대형 저택이야.신문 재벌이었던 William Randolph Hearst가 건축가 Julia Morgan에게 의뢰해서 만든 일종의 ‘꿈의 성’ 같은 곳이지.수영장이 두 개나 있고, 와인 저장고에 개인 동물원, 심지어 전용 비행장까지 있었어. 진짜로 활주로가 딸린 저택이었음.허스트는 이 성이 자리 잡은 언덕을 직접 ‘라 쿠에스타 엔칸타다(La Cuesta Encantada)’, 즉 ‘마법에 걸린 언덕’이라고 이름 붙였고, 지금 봐도 과장 아닌 이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스케일이 압도적인 곳이야.Colorado (콜로라도)Highlands Ranch Mansion덴버 도심에서 남쪽으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대저택이야.원래는 1891년에 지어진 소박한 농가였는데, 이후 여러 유력 가문과 소유주들이 계속 증축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됐어.현재 규모는 약 27,000스퀘어피트에 방만 14개 이상, 욕실도 11개나 되는 꽤 큰 저택이야.지금은 개인 주택이라기보다는 웨딩이나 파티 같은 행사 장소로 주로 쓰이고 있고, 콜로라도의 역사적인 주택 중에서도 규모랑 보존 상태가 특히 좋은 편으로 평가받아.Connecticut (코네티컷)Lockwood-Mathews Mansion1864년부터 1868년 사이에 지어진 대저택으로, 처음 주인은 철도 재벌이었던 LeGrand Lockwood야.
이후 뉴욕의 유명 수입상이었던 Charles D. Mathews에게 넘어가면서 지금의 이름이 붙었대미국 남북전쟁 시기에 노워크에서 지어진 집인데, 방이 무려 62개나 되는 초대형 주택이야.
당시로서는 드물게 실내 수돗물, 가스 조명, 중앙 난방까지 갖춘 최첨단 주택이라 기술적으로도 굉장히 앞서 있었어.
1971년에 미국 국가 사적지로 지정됐고, 미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세컨드 엠파이어 스타일 저택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건물로 평가받아.Delaware (델라웨어)Nemours Estate델라웨어 윌밍턴에 있는 프랑스 고전 양식의 초대형 저택이야.5층 규모에 면적이 약 47,000스퀘어피트로, 주택이라기보다는 거의 궁전에 가까운 스케일이지.1907년에 듀폰 가문의 인물인 Alfred duPont이 두 번째 부인 알리시아에게 선물하려고 지은 집이야.건물 자체도 크지만, 정원과 조각상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이 특히 화려해서 이 저택의 핵심 포인트로 꼽혀.델라웨어에서 가장 상징적인 대저택이고, 미국식 ‘유럽풍 맨션’의 정점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야.Florida (플로리다)
Whitehall20세기 초에 지어진 팜비치의 초대형 저택으로, 면적이 약 10만 스퀘어피트에 달해.
스탠더드 오일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인 산업 재벌 Henry Morrison Flagler가 겨울 별장으로 사용하던 집이야.외관에는 대리석 기둥이 줄지어 있고, 내부 방만 무려 75개나 되는 말 그대로 괴물급 규모의 저택이지.
1902년에 뉴욕 헤럴드에서는 “유럽의 어떤 궁전보다도 더 대단하고, 세계에서 가장 웅장한 개인 주택”이라고 표현했을 정도야.
이 저택 덕분에 팜비치가 ‘부자들이 겨울을 보내는 곳’으로 유명해졌고, 지금도 플로리다를 상징하는 역사적 맨션 중 하나로 꼽혀.Georgia (조지아)Forsyth Park Mansion사바나에 있는 19세기 남부 고딕 양식을 대표하는 저택 중 하나야.원래는 1888년에 지어진 건물로, 근처에 있는 포사이스 파크가 조성된 지 약 40년 뒤에 세워졌어.한때 장례식장으로 쓰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고급 호텔로 리모델링돼서 완전히 다른 이미지가 됐어.내부에는 아트 갤러리랑 풀서비스 스파가 있고, 바로크풍 객실이랑 빈티지 모자 컬렉션 같은 독특한 요소도 있어.사바나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건물이라, 조지아에서 가장 인상적인 맨션 중 하나로 자주 언급돼.
Hawaii (하와이)Shangri La오아후에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대저택으로, 1938년에 지어졌어.
담배 재벌 가문 출신 상속녀였던 Doris Duke가 개인 소장품과 취향을 반영해서 만든 집이야.
건축은 마리온 심스 미에스랑 H. 드루리 베이커가 맡았고, 인도·모로코·이란·시리아·하와이 등 여러 지역의 예술가와 장인들이 참여해서 전체 분위기가 굉장히 독특해.
부지 면적도 약 4.9에이커로 꽤 넓은 편이고, 이슬람 예술과 장식 요소가 곳곳에 녹아 있는 게 특징이야.
지금은 개인 주택이 아니라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고, 이슬람 예술과 문화를 알리는 걸 목적으로 하는 공간이야.
하와이에서 자연 풍경이랑 예술, 건축이 동시에 어우러진 곳으로 손꼽혀.Idaho (아이다호)
Standrod Mansion아이다호 포카텔로에 있는 빅토리아 시대 저택으로, 1902년에 드루 스탠로드와 엠마 스탠로드 부부를 위해 지어졌어.방은 총 16개이고, 공식적으로는 프랑스 르네상스 리바이벌 양식으로 분류돼.이 저택이 유명한 이유 중 하나가, 아이다호에서 처음으로 중앙 난방이랑 전기 조명을 갖춘 주택 중 하나였다는 점이야.설계는 고전주의 리바이벌 건축가였던 Marcus Grundfor가 맡았고, 완공까지 무려 7년이 걸렸어.건축비는 당시 기준으로 1만 2천 달러였는데, 지금 기준으로 보면 적어 보일 수 있어도 20세기 초엔 꽤 큰돈이었지.아이다호 역사 주택 중에서는 기술적으로나 상징적으로나 의미 있는 저택이야.Illinois (일리노이)The David Davis Mansion1872년에 완공된 중기 빅토리아 양식 저택으로, 블루밍턴에 위치해 있어.연방대법관이자 Abraham Lincoln의 측근이었던 데이비드 데이비스가 처음 거주한 집이야.‘클로버 론(Clover Lawn)’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데, 프랑스 출신 건축가 알프레드 피케나르가 설계를 맡았고, 데이비스의 아내 사라 데이비스도 디자인에 꽤 깊이 관여했다고 해.3층 규모에 방이 무려 36개나 되는 대저택이고,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앞선 설비였던 가스 조명이나 양방향 호출 시스템 같은 최신 기술도 들어가 있었어.일리노이에서 정치·건축 역사 둘 다 잡은 상징적인 주택으로 자주 언급돼.Indiana (인디애나)Lanier Mansion인디애나주 매디슨 역사 지구의 ‘왕관 보석’ 같은 존재로 불리는 대저택이야.1844년에 사업가 제임스 프랭클린 더티 라니어와 그의 가족을 위해 완공됐고, 설계는 건축가 프랜시스 코스티건이 맡았어.그리스 리바이벌 양식이라 정면에 2층짜리 포르티코랑 코린트식 기둥이 딱 눈에 들어와.내부도 꽤 공들여서 만들었는데, 특히 화려한 나선형 계단이 이 저택의 상징처럼 알려져 있어.규모나 디자인 모두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수준 높은 주택이라, 인디애나를 대표하는 역사적 저택들 중 하나로 평가받아.Iowa (아이오와)
Brucemore1884년에 캐롤라인 싱클레어를 위해 지어진 퀸앤 양식의 대저택이야.설계는 건축가 맥시밀리언 알라르트가 맡았고, 아이오와에서는 꽤 상징적인 역사 주택으로 알려져 있어.전체 면적은 약 15,000스퀘어피트이고, 4층 구조에 방이 21개나 돼.벽난로만 해도 무려 14개나 있어서 당시 상류층 주택다운 스케일을 제대로 보여줘.시더래피즈에 있는 26에이커 부지 위에 자리 잡고 있는데, 넓은 정원과 야외 공간 덕분에 집 전체 분위기가 거의 귀족 저택 느낌이야.아이오와에서 가장 ‘저택답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 중 하나로 자주 언급돼.Kansas (캔자스)The Evah Cray Historical Home1882년에 지어진 빅토리아 양식 저택인데, 3층짜리 탑이 있어서 전체 실루엣이 거의 성처럼 보이는 게 특징이야.캔자스 애치슨에 위치해 있고, 방은 총 25개로 규모도 꽤 큰 편이야.내부를 보면 스테인글라스 창문이나 정교한 목조 장식, 화려한 샹들리에 같은 요소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당시 상류층 주택 분위기가 잘 살아 있어.캔자스에서는 보기 드문 ‘성 느낌’ 맨션이라서, 주 내에서 가장 인상적인 역사 주택 중 하나로 자주 언급돼.Kentucky (켄터키)Federal Hill루이빌에 있는 19세기 플랜테이션 저택으로, 흔히 마이 올드 켄터키 홈(My Old Kentucky Home)’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어.이 이름은 작곡가 Stephen Foster의 동명 발라드에서 따온 거야.원래 주인은 판사였던 존 로완이고, 당시 미국의 연방당(Federalist Party)을 기념해서 집 이름을 ‘페더럴 힐’이라고 지었어.저택 규모는 약 7,500스퀘어피트인데, 부지가 무려 1,200에이커라 주변 환경까지 포함하면 스케일이 엄청난 편이야.특히 이 집은 당시 실제로 쓰이던 미술품, 가구, 개인 소장품이 거의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어서, 미국 내에서도 역사적 자료 보존 상태가 뛰어난 저택으로 평가받아.켄터키의 역사랑 문화를 한 번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라고 보면 돼.반응 좋으면 2편도 이어서 써볼게!
작성자 : 아메리카만고정닉
병상 텅 비어있는 데도 "응급실 뺑뺑이"로 죽은 부산 고교생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이 반대 0표로 만장일치로 가결되었지만,이미 죽은 학생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그런데 정말 응급실은 진료가 '불가능'한 상태였을까?사실은 절반 넘게 병상 텅텅 비어있었고, '외상이 심했던' 학생은 응급처치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차가운 길에서 객사함.의사들은 "배후 진료과가 없어서" 안 받는다고 하지만, 배후 진료과를 왜 못 채웠을까?배후 진료과가 부족한 이유는 성형/미용/도수 비급여 장사가 응급실 몇 배로 돈을 벌어서 미용의사가 4만명이나 유출되고, 거기에 증원은 또 25년간 틀어 막아서 만성적으로 의사가 극도로 부족하기 때문임 (활동의사 11만, 그 중 미용의사만 4만명)이 와중에 응급실 텅텅 비었는데도 "진료 불가능합니다" 라면서 환자를 거부하면 그냥 길에서 객사하게 만드는 거지."의료 행위"는 의사면허 소지자만 할 수 있는데, 야간에 일하는 의사들이 전부 거부하는 건 '살인 방조죄'하고 뭐가 다름?배후진료과 채우는 게 먼저라고? 그러면 증원 거부를 하질 말던가? 미용개방에 찬성하던가? 비급여 관리급여행을 동조했어야지? 사법리스크? 피부과 '의사'가 65억 소송해서 17억 받아간거? '의사' 산모가 1시간 심박 체크 안해서 뇌질환 생긴 거 6억 5천 배상받은거?의사 연봉이 높아서 배상 금액이 높은 걸 어떡함? 의사 연봉을 깎던가? 그나마 의사가 산모여서 소송이라도 승소한 사건? 소아응급수술 실패해서 신생아 아기가 창자를 왕창 들어내고, 전신마비 발달지연 인지저하 왔는데도 병원에만 배후진료 확보 안한 죄로 10억 배상시키고, 의사는 99% 책임 감면해서 1천만원만 물게 한 거? 이게 사법리스크 높은 사례냐?이걸 의사가 10억 배상한 것처럼 선동 자료로 써먹어? 사람아니네 진짜...그것도 전문의가 '직접 상태도 확인 안 했고', 전공의 보고에만 의존했었네? 부모는 전신마비된 신생아를 어찌 키우나?병원은 의료사고 배상 책임보험도 안 들고 뭐 했음? 병원이 다 잘못했네.4년에 40여 명만 구속, 그러니 1년에 의사 11만 중 단 10여 명밖에 구속 안됨. 벌금형이 한 30명 되네. 나머진 검사가 기소했는데도 무죄.게다가 정형/성형외과가 제일 많이 실형 받는데도 지원율은 제일 높은데? 뭐? 사법리스크 때문에 필수과를 안 가? 타과가 돈 덜 벌어봐라 이미 기를 쓰고 필수과 몰려갔지.의사 집단의 돈놀이, 이기주의에 불쌍한 국민들만, 노인과 어린 아이들만 계속 차가운 길에서 죽어나가는 게 현실이다. 의료개혁 할 수록 지지율이 급상승 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반박 시 의주빈.
작성자 : 의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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