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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흑인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았던 백인종...jpg
(아일랜드 노예들) 물론 백인이 백인을 노예로 판매한 경우도 있었다. 17세기(1641-1652)부터 영국의 지배자들은 50만 명의 아일랜드인을 학살하고 30만 명을 노예로 팔았다. 영국인들은 아일랜드 남자들로부터 아내와 아이들을 빼앗아 북중미 서인도제도에 노예로 보냈다. (아이티, 바베이도스, 마르티니크, 쿠바 등지) 이로 인해 아일랜드의 인구는 150만명에서 60만명으로 감소하였다. (미국에서 학대당하는 아일랜드 노예) 1650년부터 10만명의 아일랜드 아이들이 서인도제도 및 미국의 버지니아, 뉴잉글랜드에 노예로 팔려나감 특히 여인과 아이들 5만 2천명이 바베이도스와 버지니아 지역에 팔려나갔을정도 영국의 독재자 올리버 크롬웰은 2,000명의 아일랜드 아이들을 자메이카와 뉴 잉글랜드에 노예로 팔도록 명령힌ㅁ (영국 주류 역사학에서는 이들을 노예로 칭하지 않고 '계약하인[indentured servants]'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들은 소유권의 객체이자 매매의 대상으로, 가축과 같이 취급 받은 점에서 사실상의 노예라고 볼 수 있음) (미국으로 팔려가는 아일랜드 노예들) 재미있는 것은 아일랜드인 노예의 가격은 아프리카 흑인 노예보다 훨씬 저렴했다는 사실. 1600년대 후반, 아프리카인 노예는 두당 50스털링인 반면, 아일랜드인 노예의 가격은 5스털링에 불과하였다. 이 때문에 시간이 흘러 영국인들은 매우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아일랜드 여자 노예를 건장한 흑인 남자 노예와 교배시키는것 흑인이지만 아일랜드 특유의 붉은색 머리였던 말컴 X 말컴 X도 흑인 노예와 아일랜드인 "계약하인"의 강제교배 뮬라토의 후손임 아무튼 이렇게 태어나는 물라토는 백인 노예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팔렸고 오늘날 바베이도스나 아이티, 몽세라트, 마르티니크의 많은 흑백혼혈 물라토는 이런 과정으로 태어남이렇게 미국에서도 존나 핍박을 받던 아일랜드인이지만 이런 씹창인 환경에서도 대통령이 된게 존 F 케네디임, 영국계 개신교도만 대통령을 해먹던 미국에서 처음으로 아일랜드계 카톨릭교도가 대통령이 됨, 마치 경상도 출신 보수주의자만 대통령이 나오던 한국에서 전라도 출신 좌파 슨상님이 대통령된거랑 비슷한거임 ㅇㅇ 당연히 반발이 존나 심했고 케네디가 죽은 이유도 아일랜드인들을 존나게 싫어하던 WASP들이 케네디를 암살을 사주했다는 얘기도 나올정도 영국<<이새끼들은 그냥 씹새끼들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수락산에서 길잃고 헤매다가 비탈길 추락한후 구출된 썰
괜히 위화감 조성할까봐 작성 안할려고 했는데 산행중 사고는 누구에게나 예고없이 찾아올수 있기때문에경각심을 갖으라는 생각으로 작성하게됨산행시작후 1시간정도 지났나? 산행 시작한지 15개월정도 되었는데 처음으로 급덩이 밀려옴불암산 정상에서 인증샷찍고 간다길래 공지대장한테 말하고 덩스팟 찾아서 출발거사를 치루고 나니 사람들은 이미 지나갔음죽어라 따라가니 수락산 정상 전에 사람들을 따라잡음수락산 정상 30분전으로 기억되는데 이때 처음으로 10분정도 다같이 쉰듯이때 사람들 따라잡는다고 살짝 뛰었는데 발아치 통증이 밀려옴신발끈을 좀 꽉묶은게 안좋은 영향을 준거같기도하고 산신령들하고 하니 따라가느라 오바페이스 한거같음수락산 정상 도착한후 발이 너무아파서 양말까지 벗고 주물러줌일행분중 한분이 스프레이 같은것도 뿌려줌근데 원근감때문인가 종아리가 무슨 무같이 나왔노 ㅋㅋ정비하고 출발했는데 뒤에서 핸드폰! 핸드폰을 누가 외침정신차려보니 내 핸드폰이 없음 되돌아가서 핸드폰을 인계받고 출발함다시 정신없이 따라가다가 길을 잘못든것을 감지함조금만 더 가면 등로를 만나는거 같아서 가보는데 비탈길이 나와서 다시 빽할려고 돌아서는데 그대로 미끌어져서 추락함천운이 따랐는지 작은나무가지에 몸이 걸림오도가도 못하게되서 공지대장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정을 설명함한분이 빽해서 날 찾아오심뒤에서 오시던 일행 한분도 합류해서 두분이서 절 찾아오심사진과 영상은 내 위치를 알리기위해 찍은거지금 사진 앞쪽으로 두분이 오셨는데 저길 혼자 갈수가 없었음사진상으론 쉬워보일수 있는데 밑에는 낭떠러지고 1코인가지고 실행하기엔 용기가 없었음나무가지로 시도해보다가 포기하고 한분이 근처에서 밧줄을 줏어오심 밧줄에 내몸을 감고 반대쪽에서 나무에 걸쳐서 팽팽하게하고 나는 그 밧줄에 몸을 의지해서 건너감3-4초 걸린거 같은데 천국의계단을 걷는게 이런기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건 내가 1시간정도 고립되있던 위치임 구하러 오시는분한테 내위치를 알려보고자 찍어본건데 지금보니 이거보고 어케왔는지 의문이네 춘봉이 고생했네회룡역에서 환복하고 집으로 슝~살았으니 한잔해~
작성자 : 허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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