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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러시아 여행기 5 (오로라 투어 추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lkingtravel&no=3222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9F%AC%EC%8B%9C%EC%95%84&page=1 2019년 2월 러시아 여행기 4 - 배낭여행 마이너 갤러리2019년 2월 러시아 여행기 3 - 배낭여행 마이너 갤러리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lkingtravel&no=32003&agall.dcinside.com이전이야기...이전에 요르단 갔을때 노새타고 페트라 돌아다닐땐 노새가 너무 힘들어해서 많이 미안했음그래서 개썰매를 타볼까 말까하다가 또 이런걸 언제 어디서 해보겟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했었는데 개들 보니까 그런 미안함 감정이 많이 가시더라강아지들이 손놈왔다고 신나서 미쳐계시더라아래있는 개는 단체산책간다 생각했는지 다른 개들 목줄 풀어서 이동하는 걸 보더니 점프하고 뛰어다니고이미 썰매에 들어간 애들은 사람이 움찔거리기만해도 신호인가해서 뛰어나갈라함아 얘들은 그냥 순수하게 뛰는걸 좋아하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맘이 좀 편해졌음안타깝게도 동영상을 안찍었네생각보다 속도도 개빨랐고 체감속도는 2~30km?정도는 나오는 거 같았음심지어 대장개만 빼고 찍었네저 맨앞에 대장 개가 있는데 그 개가 가장 힘도 좋고 훈련이 잘된 개라서 다른 애들은 신호를 한 두마리씩 잘못 알아듣고 이상한 짓 할때가 있는데대장개가 기강잡고 리드하면 금방 또 알아듣고 따라가는게 신기했음마치 완전 애기때본 실버인가 강아지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기분이였음꽤 타는 시간도 길어서 3~40분정도 탔던 거 같음다시 타볼 기회가 있다면 타보고 싶을 정도유사 아문센 체험의 감성이란그 다음엔 이누이트 사람들이 모여산다는 마을가서 정착촌 체험을 가봄가서 보니까 동양계가 아니라 백인이라서 뭔가 싶었는데원래는 정착하지 않고 돌아다녀서 인종이 다양하게 섞여서 그렇다고 함부모님인가 증부모님 중 유럽사람이 있다고 들은듯?지금은 멀리 돌아다니진 않지만 순록을 방목식으로 키우고 있다 들은 듯이 분도 지금은 순록농장을 하고 있고 그 고기나 가죽을 판다고 함그래서 저 흰 이쁜 순록도 그렇게 하는거냐하고 물어봤다가 질색팔색하면서 당황하더라저기서 키우는 토끼랑 흰 순록 포함해서 몇몇 애들은 가축이 아니라 애완동물이라고그 후에 어떻게 자기 부족들이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줬던 거 같은데 기억은 안난다 ㅋㅋㅋ그렇게 설명한 후에 썰매 끄는 순록들이 끄는 썰매 체험이 있었는데개썰매를 먼저 타고 와서 그런지 속도도 좀 느리고 승차감?도 좀 더 나빴던 느낌마치 소 절구지를 타면 이런 느낌이겟구나 생각이 들었음그리고 저 뿔들은 왜 저렇게 됐냐라고 물어봣었는데 번식기오면 지들끼리 뿔로 싸우면서 크게 다쳐서 미리 잘라주기도 하고저 뿔로 눈이나 땅을 파서 이끼를 찾아서 먹기 때문에 알아서 닳거나 부러지기도 한다고 함그래서 저렇게 하나만 있는 애들도 있고 없는 애들도 있고 없는 애들도 있다고 함생각보다 순록들이 엄청 커서 놀라고 생각보다 순해서 좀 귀여웠음순록 썰매를 타고와서 체험용 텐트와 전통식사를 점심으로 먹을 수 있었음안쪽에는 순록 가죽으로 되어있었고 겨울엔 다들 이젠 집에서 살지만 여름엔 저런 텐트에서 살기도한다고 하더라첫 사진은 정확하진 않은데 바다표범 스프였나 고래고기 스프였나 그랬고 맛은... 개별로였던거 같음뭔가 역한 비린 맛이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맛이였음이 날 몸 상태가 제일 안좋았던 날이라서 밥도 글렀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두번째로 나온 순록 스프는 너무 맛있었음맛있게 끓인 소고기탕국이 생각날 정도로 너무 맛있더라다만 무 대신 감자가 들어가서 국밥같은 느낌이였음이걸로 오후까지의 투어는 마무리가 되었고 오로라 헌팅 가기전에 시간이 좀 비어서 무르만스크 시내에 내려주시고 저녁 9시인가 10시쯤에 다시 만나자하고 가이드분이랑 헤어졌음무르만스크 도착하니 3~4시쯤 되었고 내부 들어갈 수 있는 레닌 쇄빙선에 내려달라하고 구경했었음내부에도 들어갈 수 있지만 입장료가 비쌌던 느낌도 있고 감기기운이 슬슬 심해져서 오로라 투어를 위해 체력아끼자라는 생각으로 바깥만 구경했음세계 최초 원자력 쇄빙선이라고 하는데 겉보기는 엄청 거대한 배 같음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한번 들어가보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긴함 ㅋㅋㅋㅋ그 옆에 있는 바다를 보니 여기도 부동항이긴하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줌상트 페테르 부르크 앞 바다는 꽁꽁 얼었는데 위도가 훨씬 높은 여기의 바다는 얼지 않아서 신기하더라나중에 찾아보니 발트해는 염도가 낮아서 위도가 낮아도 잘 얼고 여기는 염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잘 안언다고 함그 옆에 정체모를 러시아 건물 양식의 건물이 이뻐서 찍었음항구를 좀 구경하다가 약국도 들리고 저녁도 먹으려고 시내로 돌아와서 거리를 걷는데 북극 근처 도시답게 눈으로 뒤덮혀 있어서 감성있더라그리고 차도 상태가 사실상 예의상 눈을 치운 정도로 눈이 쌓여있어서 윈터타이어로만은 택도 없겠구나라고 생각했었음여긴 ㄹㅇ 체인이 생활 필수품이겠다라고그리고 다음날 그게 맞다라고 느끼는 장면을 보게됨여긴 아지무트라고 무르만스크에서 가장 비싼 호텔이라는데 겉보기는 대명콘도같았음내부는 아마 엄청 좋겠지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없어지기도하고 지금은 트롬쇠에 맥도날드 생겨서 최북단 맥도날드가 변경되었지만이때까지만해도 가장 최고위도의 맥도날드 지점이였음저녁시간에 갔더니 사람 진짜 많더라빈자리 찾기 쉽지 않았을 정도로 붐볐던 기억얼마전에 서재로 유투브에서보니까 짭도날드로 바뀌어있어서 조금 아쉬웠음근데 버거킹은 있던데 왜 얘네만 없어진거지맥도날드가 더 미제승냥이 같았나기차역을 지나 잠깐 눈 붙히러 숙소로 쭉 걸어가는데 눈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내가 강원도 살아보질 않았어서 강원도도 이정도는 되나 모르겠지만 쌓여있는 눈의 높이가 굉장히 이질적이여서 좋았음소련화된 겨울왕국에 있는 느낌이 제대로 들어서 좋더라오로라 헌팅은 도시에 불이 꺼져야 가능해서 10시쯤 출발한다고 연락이 왔고 숙소로 데리러 오니까 잠깐 컨디션 회복을 위해 눈 붙히고 잤었음세르게이 아저씨가 11시쯤 픽업와서 차 타고 이동하기 시작했고 이 날은 나 혼자여서 프라이빗투어하는 기분으로 다녔음무르만스크에서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떨어져있는 어두운 동네로 이동해서 투어를 하기때문에 사실상 투어는 12시쯤 부터 시작한다 생각하면 될거같음무르만스크에서 3박하는 동안 마지막날 새벽 비행기타는 시간까지 털어서 3번 투어를 했었음결론적으론 3번의 오로라 헌팅 중에 이 날이 그나마 가장 잘 볼 수 있었음오로라를 보려면 겨울이면서 오로라가 잘 발생하는 날이여야하며 구름이 없어야하고 별빛이나 달빛이 거의 없어야 잘 보인다 함그래서 보통 오로라를 보려면 최소 3박은 해야한다고 하더니 그렇더라난 3일동안 앞 3조건은 다 맞았지만 달빛이 아쉬운 일정이 되어버렸음거기다 불행히도 달이 거의 만월에 가까운 날이라 무르만스크에서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 까지 와서도 달때문에 빛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 완벽하진 않았음그래도 신비로운 커튼이 살짝살짝 지나가는걸 보니 굉장히 신기하더라이렇게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연의 신비가 느껴지는데 유명한 포인트들에서 날짜가 잘 맞으면 진짜 지리겟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실제로 눈으로 보면 사진의 60%정도 보인다고 생각하면 됨약한 애들은 구름이 살짝 지나가나? 아니면 눈에 비문증이 생겼나 할 정도로 희끄므리한게 쓱 지나가기도 하는데카메라로 보면 훨신 잘 보이더라오로라 자체가 자기장때문에 생기는 거 때문이라서 그런지 눈으로 보는 것보다 카메라를 통해서 보는게 더 이쁘게 잘 보이더라아쉬웠던건 자다깨서 가느라 삼각대를 못챙겨가서 수전증 이슈가 터져버려서 사진을 거의 못건진거..빛이 어두운 곳에서 잘 보이는거라 삼각대는 무조건 필수였는데 깜거은게 너무 아쉽네이렇게 오로라 헌팅을 새벽 3시까지하고 숙소로 돌아가니 4시쯤 되더라숙소 와서 칼기절함북극해 투어부턴 내일 다시..
작성자 : ㅇㅇㄹㄹㄹㅇㅇ고정닉
스압) ⭐+ 2025 추석 협정시승 총 종합 ⭐+
https://youtu.be/FtCuU7WAIBI?si=VnqLKY-VVioqi0LF 크라잉넛(CRYING NUT) - 좋지 아니한가 [좋지 아니한가 OST] [가사/Lyrics]크라잉넛(CRYING NUT) - 좋지 아니한가 [좋지 아니한가 OST] [가사/Lyrics]#크라잉넛 #CRYINGNUT #좋지아니한가 #좋지아니한가OST발매 : 2007.02.13아티스트 : 크라잉넛(CRYING NUT)앨범 : 좋지 아니한가 OST작곡 : 이상혁작사 : 이상혁...youtu.be1. 대연고속관광 3220 BX212 (서울 -> 부산 00:25)이번 시승의 첫 스타트를 끊은 차량!13년식 유로5 세미오토 차량이었는데세미오토를 접할일 없는 나로선 조명은 살짝 밋밋하지만희귀성이 돋보이는 차량이라 상당히 만족하면서 이동했음부산까진 휴게소 15분 휴식 후 4시간14분 소요2. 예향고속관광 1356 그랜버드 슈프 블루스카이(서부산 -> 동광양 / 광양 / 순천 08:35)서부산으로 넘어와서 탄 예향고속관광 블스외관만 봐선 내부조명이 꽤나 예쁘겠다 싶어서 탄 차량인데생각보다 내부는 순정이었던..하지만 딱히 저차가 목표는 아니었으니 상관없었음순천까진 약 2시간45분 소요.3. 리무진클럽 6230 BX212(순천 -> 광양 / 동광양 / 서부산 13:00)사실 원래 목표는 이 차량이 아니라 예향관광 하이데커였는데그차가 언제 오는지도 모르겠고 협정은 거의 전멸해있는 상태길래 이거라도 타고 순천을 탈출했음.다음 일정이 있어서 서부산까진 못가고 동광양에서 하차함동광양까진 약 52분 소요.4. 평화관광 2356 BX212(서울 -> 전주 20:05)동광양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탑승한 평화관광 하덱아는분께서 운전하는 차량이었는데 차 상태도 14년식치곤 괜찮고 시트도 편해서 아주 만족하면서 탔음전주까진 휴게소 15분 휴식 후 3시간5분 소요. 5. 대원고속관광 9465 BX212(서울 -> 대전도룡 / 대전청사 14:41)항상 보기만 하고 미루던 차량인데 이번 기회에 한번 타보았음근데 타자마자 생각보다 조명이 엄청 화려해서 꽤 놀랏네 ㅋㅋㅋㅋ이걸 왜 이때까지 안탔나 싶던..대전도룡까진 약 1시간45분 소요6. 동방투어 8697 BX212(서울 -> 공주 19:31)아까 탔던 9465와 같은 차주분께서 관리하는 차량으로 보임9465 8697 둘다 연식이 좀 있는 차량인데 차관리를 상당히 잘하셔서 그런지 거의 신차급의 차량 상태를 볼 수 있었음 ㅋㅋㅋ공주까진 약 1시간35분 소요7. 뉴대진관광 8525 BX212M 로얄플러스(서울 -> 창원 11:00)거의 이번 시승의 하이라이트라고 볼수 있는 차량…!항상 통근만 뛰던차라 내부는 기대를 안하고 탔지만천장조명에 사제 충전포트까지 생각보다 튜닝이 꽤나 되어있어서 놀랐던… ㅋㅋㅋㅋ창원까진 휴게소 20분 휴식 후 약 5시간 소요8. 국제관광 1727 유니버스 노블(전주 -> 서울 15:55)상행이 얼마나 막히는지 궁금해서 한번 타보았던 차량아쉽게도(?) 차령으론 안가시고 호남지선 통해서 신탄진으로 돌아갔는데호남지선도 꽤나 밀려서 차령으로 갔으면 큰일날뻔했음 ㅋㅋㅋ서울까지 약 4시간10분 소요9. 서울고속관광 1154 유니버스 노블EX(성남 -> 창원 09:10)풀옵션 조명에 기사님도 친절하셨던 차량 ㅋㅋㅋㅋ하지만 아쉽게도 1 2 3번석에 충전포트가 없는게 함정..창원까진 휴게소 15분 휴식 후 4시간35분 소요.10. 오색투어 1523 그랜버드 슈퍼프리미엄 실크로드(창원 -> 성남 15:25)아마 이번 시승중에 가장 특이했던 차량이 아닐까 싶은..협정차량임에도 가이드분까지 계셨는데 가는동안 주기적으로 차량 뒷쪽 온도도 체크해주시고 아주 친절하셨음ㅋㅋㅋ천장 조명도 꽤나 화려해서 가는 내내 보는 재미도 있었네 ㅋㅋㅋ성남까진 휴게소 두번 (15분+15분) 휴식 후 6시간21분 소요11. 나라고속관광 5603 뉴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실크로드(서울 -> 전주 23:50) 자사차 들어올줄 알고 기대도 안했는데 의외로 협정이 와주던..자리마다 발판도 달려있고 사람도 얼마 안타서 아주 편하게 자면서 전주까지 이동했음전주까진 휴게소 5분 휴식후 2시간25분 소요12. 비전21관광여행사 8870 BX212M 로얄플러스(김해 / 김해장유 -> 서울 14:00)진짜 타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던 차량..기사님께서도 이번 시승중 탔던 차량중에 제일 친절하셨음 ㅋㅋㅋ한번 탔던 차량은 다시 타고싶은 마음이 거의 안들었는데이차는 내년 설날에도 들어오면 꼭 타고싶을 정도..ㅋㅋㅋ서울까진 휴게소 15분 휴식 후 6시간5분 소요13. 국민관광 2869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실크로드 (서울 -> 전주 21:45)이번 시승의 마무리를 지을 차량!시트도 푹신하고 발받침대에 조명도 예뻐서 상당히 만족하며 탐기사님도 아주 편하게 운전해주셔서 잠이 솔솔.. ㅋㅋㅋ전주까진 약 2시간17분 소요.이렇게 이번 추석시승은 2869를 끝으로 마무리를 짓게 되었음9일까지 명절 특송 기간이라 오늘까지 달려보려했지만거의 명절기간 내내 다 나가다보니 몸이 녹초가돼서 오늘까지 하는건 좀 무리라 8일을 끝으로 마치게 됨이번 추석을 위해 알바 빡세게 하면서 준비했는데준비한만큼 잘 풀려서 아주 만족스럽네 ㅋㅋㅋㅋ아직 시승 못끝낸 갤러들은 마지막까지 행운이 따르길 빌며.. 난 물러나도록 하겠음키네의 시승기는 내년 설에 다시 돌아오겠슴니다 ^_^- dc official App
작성자 : 키_네(2)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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