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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반응이 재밌어서 자꾸만 놀리고 싶은 리액션 좋은 스타는? 운영자 25/0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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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945 하루벌어 하루사는거에 감사하라는말 좆같긴함 흙갤러(124.57) 07.19 83 1
895941 내일 피부과 흙갤러(58.232) 07.19 54 0
895933 내일이오지않게해주세요 ㅇㅇ(175.124) 07.19 53 0
895920 오늘도 윗집 부산물 자폐 초딩은 잠도안자고 뛰어다니네 [2] ㅇㅇ(114.201) 07.18 105 1
895917 살려조라 앙농앙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58 0
895906 얼마나 인생이 편하면 항상 감사하자는 소리를 할까? 흙갤러(118.235) 07.18 98 2
895901 윗집은 시발 자폐초딩새끼 종일 발망치 층간소음내고 ㅇㅇ(114.201) 07.18 71 1
895900 흙애미는 뭐 말을해도 금붕어인지 고집인지 알아듣질 못하네.. [1] ㅇㅇ(114.201) 07.18 92 0
895899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 있냐 [2] 흙갤러(112.169) 07.18 146 0
895897 똥차끌고다니면서 존나 나대네 개그지새끼 [2] 흙갤러(175.123) 07.18 108 0
895895 이동네 사는 여자애들 속마음? 심리?가 궁금함.. ㅇㅇ(114.201) 07.18 96 0
895891 ~8월 안에 부모끼리 싸우다 둘중하나 살ㅇ사건 터질듯 [2] ㅇㅇ(39.7) 07.18 121 0
895890 흙부모는 쓸떼없는 결벽증 느낌의 잔소리만 존나하고 ㅇㅇ(114.201) 07.18 57 0
895889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여고딩지망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162 0
895885 탑 엘리트 명문생들의 워너비 스쿨 라이프!- 흙갤러(168.126) 07.18 65 2
895884 흙부모가 욕하는 사람 특징)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 ㅇㅇ(114.201) 07.18 90 3
895881 흙부모는 왜 툭하면 집나가라고 함? [3] ㅇㅇ(114.201) 07.18 404 19
895878 흙애미<-하다하다 아무말 안한다고 시비네.. ㅇㅇ(114.201) 07.18 70 2
895875 나 구데기 같은데어떡함?? [3] 여고딩지망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127 0
895873 개 그네 ㅎㅎ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44 0
895872 흙애미새끼 금쪽이는 ㅈㄴ 챙겨보네 [2] 흙갤러(118.41) 07.18 115 1
895870 물마시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41 0
895869 퍄퍄퍄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32 0
895863 저 고아수급자인데 언제까진 나올련지 모르겟지만 정신장애1급 신청해서 연금 저스디스(1.219) 07.18 110 2
895859 나 흙수저인지 평가좀 [1] 03(49.175) 07.18 128 0
895857 울 흙애비새끼 제발 죽게해주세요. 흙갤러(220.88) 07.18 68 1
895855 항상 주어진 것에 감사해라. 흙갤러(118.235) 07.18 72 2
895850 7만won 막차 ㄱㄱ 오늘까지 흙갤러(106.101) 07.18 50 0
895848 돈 없는데 뭘로 벌어야함 [4] ㅇㅇ(118.235) 07.18 145 0
895847 요즘 아파트는 밥도 나오더라 [1] ㅇㅇ(211.234) 07.18 147 0
895846 21세기에 가난은 죄가 맞음 ㅇㅇ(106.101) 07.18 88 2
895845 휴거 후 남겨질 자들에 대한 메세지.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65 1
895844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난 아직도 화목한 가족 미련있음 [3] ㅇㅇ(39.7) 07.18 134 4
895842 글썼는데 왜 숨김되냐 흙갤러(118.235) 07.18 45 0
895841 흙부모상대론 무조건 세게 나가라 [1] ㅇㅇ(118.219) 07.18 127 3
895840 흙부모는 원래 학습의욕 없음?? [5] 흙갤러(222.239) 07.18 145 1
895839 차라리 흙부모 ㅅㄲ들 결혼 안했으면 하는 생각듬. [2] 흙갤러(118.235) 07.18 165 7
895838 와, 한강에 괴물이 있긴 있네 ㅎㄷㄷ [3]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168 1
895837 화내는 목소리 들을때마다 성대 주먹으로 개쎼게 꽂고싶다 [1] 흙갤러(118.219) 07.18 105 1
895836 애미년 이빨 부숴지게 죽탱이쳐갈기고싶네 ㅇㅇ(118.219) 07.18 74 2
895831 긁힌부위 반대편도 다 갈아놧네 [1] 야옹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119 1
895812 국가장학금 소득산정액 190만원으로 2분위 나왔는데 ㅇㅇ(175.193) 07.18 97 0
895811 나이 23살에 정말 하고싶은 일이 생겨 도전해보려 합니다. [3] ㅇㅇ(223.38) 07.18 148 1
895810 지원금 상품권 재고 널널했으면 ㅇㅇ(104.28) 07.18 49 0
895809 흙부모나. 자식이나 서로피해자다 [5] (124.57) 07.18 454 8
895808 엄마한테 많이 미안하네 흙갤러(106.101) 07.18 95 1
895807 자본소득 802만원에 근로소득 325만원 부채 0원 [1] 흙갤러(182.209) 07.18 90 0
895806 세상 살기 힘들어도 난 엄마가 행복하게 가셨으면 좋겠어 [2] 흙갤러(106.101) 07.18 158 6
895805 이제 큰 욕심도 부리기 싫고 적당히 벌어서 [1] 흙갤러(106.101) 07.18 71 0
895804 흙수저들을 바라보는 (39.7) 07.18 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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