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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현대물보다 사극에서 더 빛나는 남자 배우는? 운영자 25/0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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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463 다이아수저는 망해도 은금수저 정도로만 하락하는듯 흙갤러(124.57) 09.09 43 2
907459 흙수저 오랜만에 호화로운 점심밥 [2] 흙갤러(58.227) 09.09 103 4
907454 충북도립대(전문대) 반도체전자과 [3] 흙갤러(106.101) 09.09 69 0
907450 난 내가 흙수저인줄 알았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42 3
907449 병신 같은 흙애비새끼 음흉하게 카톡함 [1] 이유미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8 1
907446 복잡해죽겠다 머리가 [2] 흙갤러(118.235) 09.09 86 0
907442 흙부모 흔하게 하는 말버릇) '니가 나이가 몇살인데' [3] ㅇㅇ(114.201) 09.09 62 5
907440 시도니아의 기사 흙갤러(118.235) 09.09 38 0
907438 자존심 때문에 사과를 안 하는 건가 [14] ㅇㅇ(211.214) 09.09 179 6
907437 우울증에 마그네슘이 도움된다고 적었던 사람인데, [5] 흙갤러(223.39) 09.09 97 4
907411 지금은 성경의 하늘과 별과 달의 변화가 생기는 시대 [2]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2 0
907396 사무직 준비중인데 컴활2급이랑 워드 [5] ㅇㅇ(119.206) 09.09 97 1
907391 사람들이 싫은 흙갤러(223.38) 09.09 40 1
907390 풀 향기 꽃 향기 흙갤러(223.38) 09.09 37 0
907381 자연인으로의 삶 [1] 흙갤러(58.232) 09.09 62 1
907377 불안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난 아이의 심리 [4] zis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47 1
907375 출근 스트레스 흙갤러(58.232) 09.09 36 0
907374 이거도 혹시 흙부모 특인가 싶어서 물어보고싶음 [4] ㅇㅇ(39.112) 09.09 110 0
907371 건강과 편안한 마음 흙갤러(58.232) 09.09 31 0
907370 노인이 돼도 흙갤러(58.232) 09.09 44 1
907351 부모 잘못 만나서 고통받는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해 ㅇㅇ(1.241) 09.09 56 2
907335 씨발년 진짜 흙갤러(1.239) 09.09 41 0
907334 애미좆씨발년 흙갤러(1.239) 09.09 45 1
907333 정신병원은 약물 위주임 [1]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72 2
907329 흙갤에 있어서 자정작용은 신기하긴 함 cact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7 0
907328 진짜 애미 씨발련 진짜 뒤졌으면 좋겠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68 0
907321 진지한 질문) 먹잘알, 먹는데 진심인 사람만 들어올 것. [1] ㅇㅇ(223.38) 09.08 53 0
907319 흙특징 대화가 안됨 흙갤러(121.169) 09.08 86 0
907312 그지는추하다 똥오줌 찌릉내가난다 그지쉐키 흙갤러(118.235) 09.08 34 0
907311 강릉 시민들은 더 고통받아야한다 [4] 야옹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58 7
907310 대한민국은 피라미드구조라 거지들이 넘쳐나요 흙갤러(118.235) 09.08 54 1
907309 앞으론 돈보다 식량, 유행보다 예수님이 더 중요 [5]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67 0
907305 그냥 이집구석만 오면 의욕상실에 정신병만 생기는듯 ㅇㅇ(114.201) 09.08 52 5
907304 그리고 피라미드구조라 빚있는애들 수두룩빽빽이다 [1] 흙갤러(118.235) 09.08 58 0
907302 순자산 1870만원인데 중위자산 1억2천400만원 6년이면 모은다 흙갤러(118.235) 09.08 49 0
907301 흙애비 꼬라지 보면 내가 왜 이꼬라지인지 알거같음. ㅇㅇ(114.201) 09.08 65 2
907300 에휴씨발흙파트층간소음존나심하네 [2] 흙갤러(211.235) 09.08 74 0
907299 전투 묘사에 대한 설명까지 생각하는 중 [1]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62 0
907294 흙동네 귀엽고 이쁜 여중고딩 보면 인생걱정없어보임 [10] ㅇㅇ(114.201) 09.08 120 1
907293 요즘 거의 뭐 만날 때마다 [6]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08 2
907292 흙수저 친구랑 절교할까 고민이다 [8] ㅇㅇ(118.235) 09.08 260 12
907291 우리 부모 흙 ㅁㅌㅊ? ㅇㅇ(118.235) 09.08 58 1
907289 흙수저녀도 힘든거 맞긴함.. [3] 흙갤러(124.57) 09.08 140 2
907288 갑자기 만두가 땡겨서 먹었는데 흙갤러(106.101) 09.08 37 0
907285 롤스 88날아(211.192) 09.08 40 0
907283 흙부모 랑 고깃집 갈때가 제일 쪽팔린다 ㄹㅇ [1] 흙갤러(118.33) 09.08 96 0
907279 흙포마야 너가 한때 고소놀이하자고 했었지? [2] √-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01 5
907278 오늘도 러닝 공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46 1
907276 다들 답도 없는 인생을 어떻게 사는거냐. 나만 미치겠냐?? [7] ㅇㅇ(223.38) 09.08 222 9
907275 34살 순자산 187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흙갤러(118.235) 09.08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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