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반응이 재밌어서 자꾸만 놀리고 싶은 리액션 좋은 스타는? 운영자 25/07/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AD 더위에 지친 나를 위한 선물 운영자 25/07/28 - -
892596 평범한 동네만 가도 틀딱이나 노가다꾼 외노자 안보임. ㅇㅇ(114.201) 06.24 63 0
892595 흙부모는 나보고 자꾸 돈벌라고 재촉하는 이유가 있더라 ㅇㅇ(114.201) 06.24 76 3
892594 흙애비는 이렇게 습한데 비온다고 온도낮다고 에어컨 꺼버리네 ㅇㅇ(114.201) 06.24 58 1
892591 아파트 와봤는데 흙갤러(118.235) 06.24 66 0
892590 오늘은 민재게이 안오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46 0
892588 좆같다하나님새끼 [3] 해쏴리(211.192) 06.24 82 0
892587 열심히살라는말이 다 이유가 있는거같다 흙갤러(124.57) 06.24 87 0
892586 한국부모 = 악마의 졸개. TXT [1] 미카엘0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86 1
892584 오늘 도둑 놈 될 뻔 했다. 흙갤러(112.162) 06.24 58 0
892582 친오빠나친아빠원빈급이면 해쏴리(211.192) 06.24 55 0
892581 얘이름아는사람 해쏴리(211.192) 06.24 74 0
892580 고양이 소풍 ㅎㅎ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53 0
892579 원피스 해적왕 처형식은 존나 말도 안되는 장면임 [5] 불타는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98 0
892578 맛있네?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46 0
892577 의외로 야옹이 글이 유익한 이유 [1] 불타는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82 4
892576 이번 휴전이 이란한테 유리한 이유 야옹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56 0
892575 내가 아웃백을 간 이유 [5] 불타는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14 1
892574 하루를 견디는게 전부라는걸 알면서도 하루를 살아내기가 너무 힘들다. ㅇㅇ(223.38) 06.24 35 0
892570 한국은 왜 부모탓 못하게 막아놨냐 [2] ㅇㅇ(220.65) 06.24 104 4
892569 죽을때까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가정폭력의 경험. [3] ㅇㅇ(223.39) 06.24 138 1
892568 흙부모 특징중 하나 [1] ㅇㅇ(106.102) 06.24 152 3
892567 나는 개인적으로 야! 너! -해! 같은 말 싫어함 공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53 0
892566 흙애비 특 : 야 라고 부르며 이유없이 짜증을 존나게 냄 [1] ㅇㅇ(58.29) 06.24 74 3
892564 억울하면 부모를 원망하라는사람 [1] 흙갤러(124.57) 06.24 117 0
892561 택배 시켰는데 배송지연이라네 [1] 흙갤러(116.126) 06.24 59 0
892560 오히려 없는 애들이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240 25
892559 주사하니까 생각난건데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71 1
892558 부모 때문에 과거 트라우마 생긴 사람 있냐 [2] ㅇㅇ(220.65) 06.24 96 1
892555 허리를 조금 바르게 있고 싶은데 습관화 하기가 잘 안되네 공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52 1
892554 (충격) 공포 그 자체!!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ㅇㅇ(223.38) 06.24 65 0
892553 단기 알바 많이 하면 어느정도 흙수저 탈출 가능? [6] 흙갤러(106.101) 06.24 184 0
892552 밥 먹기 전에 물 마시니까 적게 먹게 되는 듯 공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44 0
892549 이거 그냥 나 관찰한거 아녀? [1] ㅇㅇ(211.234) 06.24 90 2
892547 밤에 일찍 자야지 생각만 하고 쉽지 않네 [1] 공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55 0
892543 예수 그리스도는 빛으로 가는 구원이시다.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39 0
892540 애들아 오늘 첨와서 보다가 글쓰는데 [2] 흙갤러(1.252) 06.24 98 0
892533 (충격) 공포 그 자체!!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ㅇㅇ(223.38) 06.24 75 1
892532 흙수저 부모 노후 걱정하는거 이해안됨 [3] 흙갤러(115.138) 06.24 223 4
892531 부모탓하지 말라는 소리도 흙부모들이나 쳐하는 소리지 흙갤러(118.235) 06.24 90 1
892529 에효 시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69 2
892527 군대에서 이 시간에 먹던 라면이 꿀맛이였는뎅... ㅇㅇ(223.38) 06.24 65 0
892524 어케 시발 흙부모들은 다똒같은거냐 여기있는 안좋은 특징은 다있음 진짜 [1] 흙갤러(121.168) 06.24 96 2
892521 배고파서 잠이 안옴... 엄마가 카레는 해놨는데 밥은 안해놈... [2] ㅇㅇ(223.38) 06.24 87 0
892520 심심하다 [3] ㅇㅇ ㅈㅎ(121.129) 06.24 86 0
892519 가난한 집안은 화목하다라는 잘못된 편견과 논리 곱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28 0
892518 새벽담 [2] ㅇㅇ ㅈㅎ(118.235) 06.24 112 0
892517 양아치같았던애들보면서 느낀점 [2] ㅇㅇ(124.57) 06.24 151 1
892516 학창시절 누가 니네집가자 라는 말을 할까봐 매우 두려워했다. 곱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66 0
892515 이춘재랑 흙애비가 겹쳐서 불쾌함 [1] ㅇㅇ(211.244) 06.24 84 1
892514 가난한 동네 살면 교육이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음 곱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00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