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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들와들 경찰 FPS 게임에 나오는 사이비 종교
SWAT4라는 게임이 있는데 겜 좋아하는 싱붕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Ready or Not의 할배격 되는 택티컬 FPS임 주인공은 5인조 SWAT 팀의 리더가 되어 4명의 대원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용의자를 체포해야 함 다른 FPS와 다른 점은 이들이 군인이 아닌 경찰 소속이기에, 아무이 흉악한 범죄자라도 생포가 우선되며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함 아무튼 어느 날 경찰서에 한 신고가 접수됨 자신들을 "타론의 자식들" 이라 지칭하는 종교단체가 아파트를 점거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거임 이 아파트는 이들이 입주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냥 평범한 아파트였다는 내용을 보아 아마 집주인은 진작에 이들에게 ㅈ된 것으로 보임타론의 자식들의 로고 SWAT 팀이 아파트에 진입하면 사이비 교인들은 ㅅㅊ과 ㅍㅌ (소추와 팬티 아님) 등으로 매우 과격하게 저항을 하기 시작함 아파트 안에는 아이들을 위한 침대, 모빌, 장난감 등이 잔뜩 놓여져 있음 이걸 보고 한 SWAT 대원은 지금 내가 생각하는 일이 벌어진게 아니길 빈다며 독백을 함 벽에 그려진 낙서 작별 작별 작별!!! 한 남성 사이비 신도의 대사 "내가 내 새끼들을 다시 볼 수 있을까... 믿음을 가져야 해" 체포되고 나서도 알 수 없는 말을 읆조림 곳곳에 적힌 낙서들 자신이 변화될 것임을 나타내는 내용들이 한가득 사이비 교주를 빛 자신들을 잡으러 온 경찰들을 어둠이라고 지칭함 사이비 세뇌의 흔적들 SWAT 팀은 이들을 차례 차례 검거해 나갔고 결국 아파트 지하실에 도달하게 되는데... 작별 ?????? 말을 잇지 못하는 SWAT 대원들 사이비 신도들은 교주의 말만 믿고 자기 자식들을 전부 생매장해서 죽여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자신들이 순교하면 변화된 채로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믿는 중 이 모든 일의 원흉인 앤드류 타론 하지만 SWAT 팀은 이새끼를 생포해야됨 ㅋㅋㅋ 경찰이니까 우리나라 대형 사이비들도 각잡고 조지려 들면 이런 개지랄 할까봐 두려움...
작성자 : ComPTT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