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오징어 게임 시즌3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오징어 게임 시즌3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11월 3일 있었던 사건 오늘_생일/기일
 - 대구 청년인구 10년간 20% 감소···구직 포기한 '쉬었음' 급증 묘냥이
 - 싱글벙글 환승연애 출연 커플 연애기간 수준 ㅇㅇ
 - 싱글벙글 낭만 넘친다고 화제인 일본 야구 구단의 과거 편지 ㅇㅇ
 - 트럼프 내부자로 불리던 유저, 청산당했다는 이야기나옴 김구울선생
 - [속보] 테슬라, "문이 안 열려요" 불타는 테슬라에 갇혀 5명 사망 ㅇㅇ
 - 유튜버과 수능강사의 공통점 학생회
 - 아침이야 사진 봐줘(21pic) Look_
 - 싱글벙글 파리 자연사박물관 중국인에게 24억 금덩이 도난 성병첨가물
 - 빠니보틀, 곽튜브가 여행 유튜버를 시작할 때 자신 있었던 이유.jpg ㅇㅇ
 - 실화) 위대한 개츠비... 日 거절하고 韓 선택한 영국 변호사의 양심 난징대파티
 - 얼탱얼탱 일본 트위터에서 확산되는 한국 붕괴 ㅇㅇ
 - 얼탱얼탱 스크린쿼터제 폐지 반대하던 배우들 근황 ㅇㅇ
 - '플레이어를 죽이는 방법을 학습 시킨' 게임? ㅇㅇ
 - 문도판 티스코드 요약 ..... jpg ㅇㅇ
 
		유저 고소각 잡고 있는 스마게 근황...jpg
		1. 최소한의 정보만 듣고 온 스마게 직원이 시간과 이름 인증 O, 카갤 완장에게 따로 왔다감. 2. 현재 카제나는 파묘가 끝도 없이 이어지다가 약 3시간 전부터 김형석 디렉터의 여러 커뮤 활동 댓글까지도 파묘됨3. 이때 이후로 스마게 내부에서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함4. 근데 스마게 윗대가리들은 단순한 커뮤 여론 정도로 덮을 수 있다 생각,얘넨 게임 논란이 커져 게임 섭종하고 슈크(제작사)를 정리하여도 김형석 디렉터는 다시 데려갈 생각이었다고 함5. 스마게는 김형석 디렉터가 카제나 팀에 들어가 활동한것,직장내 괴롭힘, 원안 수정도 모두 스마게 내부에선 알고있었다고 함.6. 근데 방금 일어난 김형석 근근웹 댓글 파묘사건 때문에 스마게 내부에선 더 경계를 하고 있다고함대략 1주일 정도는 카갤 전원 어느정도 사려달라고 스마게 직원이 말했다고 함결국엔 ‘스마게의 법적 대응 우려때문에 카갤은 당분간 몸 사려달라’임결국엔 한통속 + 유저 상대로 고소 준비할려고 하는거였음지금 다들 이 소식 듣고 경악해버림, 오히려 스마게 이미지만 더 나락감데미지 케어팀, 여론 조작, 커뮤 먹을려고 시도하면서 저딴 마인드면 진짜로 한국게임계의 병폐인데카제나 사건사고 정주행 하면서 느낀건데 스마게 얘네 이 정도로 역겨운 게임사일줄은그저 금강선 한 사람으로 거품낀 회사...- ‼‼중요사항이 있어 안내말씀 드립니다.‼‼- 블라인드 이거 좀 귀엽네ㅋㅋㅋ- ‼+추가 정정 사항‼+- 걍 씨발 비추 박혀서 내려간거임- 뭐야 주딱 글에 넥슨형님 말 ㅈㄴ 중요해보이는데???? 주딱이 가져온 블라인드 글에, 의문의 넥슨형의 정보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it/5943732 8조원대 권혁빈 이혼소송 본격화…쟁점은 '재산 형성 기여도'서울가정법원, 11월 12일 오후 5시에 첫 변론 기일 진행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주식 가치와 재산 기여 정도가 관건" 2년 가까이 멈춰 있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이혼 소송 절차가 본격화됐다.최대 8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이번 소송의 쟁점은 ' …www.news1.kr 지금 권혁빈(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겸 CVO) VS 아내 이모씨 대결이 발생 나무위키에도 따로 창업자라고 자리 마련해준 것보면, 허수아비도 아니고 아직 스마게 주식 상당수를 보유한 것으로 보임. 그리고 현재 창업자의 자산은 8조 정도로 추정, 그리고 아내측은 이에 절반이 4조정도를 요구함. 이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아내측의 주장은, 4개월이지만 과거 CEO를 역임. 몇년뒤에는 이사직으로 근무하였기 때문에 스마일 게이트의 기여분이 있다고 주장. 또한, 자본투자도 있었다고 함. 그리고 핵심쟁점은, 현재 스마일 게이트를 형성한 핵심 상품이였던 '크로스 파이어'와 '크로스 파이어의 중국 현지화'에 대한 기여분이 쟁점인것 같음 여기서 창업자측은 '스마일게이트는 자신의 노력으로 일군 것' 이라고 어디 누군가의 코쟁이랑 비슷한 말을 했지만? 코쟁이랑 창업자 측은 다른 사람이니까~~~~ 하지만, 변호사의 분석은 중요함. '현재 비상장 기업인 스마일게이트의 주식평가액'이 이혼분할소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절대로 영향을 받으면 안됀다는 점임또한 절묘하게도, '창업자는 현재 주식의 임의처분을 할 수 없음' 내가 추측하는 부분 1. 코형석이 밭갈이(기존 기여자들을 내쫓고 기여분을 독식한 것)가 밝혀지면, 같은 논리로 창립자도 그런짓을 했냐는 의심이 생길 수 있음. 하지만 코쟁이와 창립자는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주요 쟁점은 아닐가능성이 높음.... 근데 그 밥에 그나물이라고 크로스 파이어도 정말로 이씨 기여분이 있다면 말이 달러지게됌. 2. 현재 창립자는, 조정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주식을 매도할 수 없음. 최소 첫 변론기일인 11월 12일까지는 매도할 수 없을 것이며 이 사이 주가의 변동은 양측모두 예상하지 못할 리스크로 보임. 3. 우리가 꽹과리를 높이쳐서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 이혼조정에서는 높게 측정된 주가를 바탕으로 이혼분할액이 상정되면, 창립자 측은 '현금'으로 상대방에게 줄수밖에 없음. 하지만, 조정이 끝난뒤 실제로 가진자산인 주가가 반토막이 난다면 피해는 2배로 입게 됌. 창립자 측에서는 절대 반대할 사안임 4. 1번에 이어서, 지금 PD파묘가 진행된 시점에서 갑자기 스마게가 내분을 일으킬 목적으로 행동한 것 보면, '과거 시점에 무언가 밝혀지면 안될게 있어서' 미리 행동에 나선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함. 정말로 크로스파이어 개발과정에서도 무언가 문제가 있었고, 그게 이번 소송과 관련이 있다면 최소한 창립자 자신은 피해야될 문제로 본다는 소리임. 지금 다른 부분, AGF기점으로 추가투자를 받는 다는 루머같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넥슨 형이 직접적으로 시그널준 이 정보는 꽤 중요하다고 봄. + 댓글에, 스마게 창업자 이혼이 갤과 무슨 상관이냐는 댓글 몇개 보이는데. 몇몇 댓글이 지적한 것처럼, 스마일게이트 + 슈퍼 크리에이티브는 비상장 기업임. 즉, 일반적인 회사들은 대중평가가 ㅈ박으면 주가가 떨어져서 바로 언론기사 나가고 벌벌 떨겠지만, 스마게는 그렇지 않다는 거임. 그런데, 그런 철옹성같은 회사에 지금 주가에 바들바들 떨 타이밍이 왔을 수 있다는 거임. 우리가 왜 꽹과리를 치는지 생각해 보셈. 우리가 뭐 사회정의를 실현하고 기업가치를 정상화하겠다! 같은 그런 이상한 목적으로 모인놈들이 아니잖음. 다 저 코창섭이랑 그 밑에 뚱까롱 언냐들 ㅈ돼게 할려고 모인거잖음. 안그럼? 그리고, 걔들 유일하게 목줄 쥔 주인님이 지금 죽겠다고 하는데, 이 기회를 놓칠거임? 꽹과리도 무대가 있어야 치는맛이 느지, 남의 결혼식을 망치는게 베스트지만, 닭대신 꿩이리고 결혼식 대신 이혼식에서 분탕칠 수 있는 기회가 왔잖음? 창업자가 빡치는 만큼 코창섭이 더 ㅈ돼는거라고 봄. 어쨓던 쟤달 술수대로 닥치고 있는것은 우리가 지는거라고 봄. 걍 꽹과리 높이치셈. - ❗❗❗현재 상황 정리❗❗❗ 최신화갤 이랑 챈 떡밥 보고 정리했음1. 파딱이 직원이랑 접촉했다고 조심하라는 글 올림2. 깡계가 자기가 스마게 직원이라며 개소리라고 고로시 (이하 깡계)3. 파딱이 접촉한 직원 사원증 잠깐 올림4. 깡계가 사원증 기능 없다고 안쓴다고 지문으로 대신다고 글 쌈, 추가로 블라 인증5. 챈에서 사원증이랑 지문 둘 다 쓴다고 깡계는 분탕이라는 증언 올라옴 + 갤 념글에도 사원증 증거 있음6. 깡계 글삭런현재 상황ㄱ. 직원 고로시한 깡계는 글삭런ㄴ. 완장들이 접촉한 직원이 진짜가 아니라는 증거는 없음 (직원이 맞다는 증거도 사원증 말고는 없는 상태)이거 아님?ㄴ.에 대해서> 제시한 사원증이 외부인 출입증과 유사하다는 증언> 외부인 출입증은 반납이 기본 원칙이라 직원이 아니라는 증거로는 부족하다는 반론 념글, 물론 맞다는 확증도 아직은 없음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haoszero&no=183885&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출입증 인증) 웃긴건 애들 출입증 사원증 똑같은디자인임 - 카오스제로 나이트메어 마이너 갤러리물론 임시 출입증은 나갈때 반납하라고는 하는데 외출때 뺏지는 않음gall.dcinside.com> 왜 굳이 일주일만 조용히 하라는 것인가?> 12일 (약 일주일 뒤) 4조가 걸린 이혼소송 첫 변론일인데 이거에 영향 받을까봐 그런 듯> 사내 정치, 사내 괴롭힘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 게 말이 되는가?> 이미 국회에서 박제 된 전적이 있다고 함 저런 게 일상이니 쟤들한텐 별 일 아닌 취급인 듯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haoszero&no=184077&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스마게 사내괴롭힘은 심증이 아닌 물증임 - 카오스제로 나이트메어 마이너 갤러리국회기록은 법적으로 영구보존되며 민간에 공개된다.gall.dcinside.com
		
		  작성자 : inpa고정닉
		
	  
	
		올해만 벌써 1조 넘게 팔렸다…불닭 이어 '대표 주자' 등극.jpg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한국 김이 잘 나가나 보네요?올해 3분기까지 김 수출이 8억 8천233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 약 1조 2천500억 원에 달하는데요.지난해보다 14% 늘었고 10년 전보다 4배 이상 많습니다.어디로 많이 수출됐나 보면, 일본이 가장 많고, 그다음이 미국, 중국, 태국 순입니다.특히 중국으로의 수출은 작년보다 40% 이상 급증했습니다.일본과 미국도 각각 18%, 14% 증가했습니다.김 수출이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한 건 K-푸드 열풍과 함께 김밥, 김스낵 같은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부터입니다.10년 전, 2015년 3분기까지만 해도 2억 2천만 달러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4배가 됐습니다.올해는 처음으로 연간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조 4천억 원 돌파가 유력합니다.작년에는 9억 9천700만 달러로 아깝게 넘지 못했지만, 올해는 이미 그 속도를 앞질렀습니다.정부는 미국의 상호관세 15% 시행 등 부담 요인은 있지만, 현지 소비 위축이 크지 않다면 '10억 달러 시대' 진입은 무난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그런데 해외에서는 그동안 우리나라 김을 김이라고 안 불렀어요?맞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시장에서 김은 일본식 '노리'나 '씨위드'로 불리고 있었는데요. 그 대신 이제는 영어로 GIM, 'GIM'으로 표기하는 국제 표준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정부는 한국산 김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명칭을 'GIM'으로 바꾸는 국제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 계획은 작년 10월 '김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의 하나로 발표됐고, 올해 8월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가 공동 설립한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즉 코덱스(CODEX)에 공식 제안서가 제출됐습니다.9월에는 코덱스 산하 아시아 지역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서 최종 제안서가 상정됐고, 이번 달 중 본회의에서 작업 개시 여부가 결정됩니다.승인이 나면 한국은 앞으로 6, 7년 동안 김의 성분 안정성과 규격, 표시 기준을 마련하는 국제표준화 작업을 주도하게 됩니다.이 표준화가 완성되면 전 세계 마트 김 포장에 GIM, 'GIM'이라는 명칭과 기준이 국제표준으로 자리 잡고, 한국이 김의 품질 기준을 정하는 나라로 공식 인정받게 되는 겁니다.정부는 이를 통해서 유럽처럼 까다로운 시장에서도 김 수출이 확대되고, 일본식 명칭 대신 한국 브랜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높아진 한국 김의 위상, 그래서 어느 정도라는 겁니까?전 세계에서 거래되는 김의 60.2%가 한국산인데요.그러니까 세계 김 10장 중 6장이 바로 한국에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은 이제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우리 식품 산업의 주력 수출 품목이 됐습니다.수출 규모만 봐도 김은 이미 한우나 한돈보다 큽니다.'김'이 '불닭라면'에 이어서 K-푸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주인공이 된 겁니다.이번 국제표준화 추진은 단순히 수출량을 늘리는 걸 넘어서 '김의 이름과 기준'을 한국이 직접 세운다는 의미가 있습니다.'노리' 대신 'GIM'이 공식 명칭이 되면 전 세계 어디서든 'GIM' 명칭과 기준이 글로벌 레퍼런스로 통일돼서 그 자체가 품질 인증이 됩니다.여기에 김 산업 구조도 달라지고 있습니다.이제는 단순히 마른김만 수출하는 게 아니라, 양념 김, 냉동 김밥, 가정간편식 등 고부가가치 제품이 새로운 성장 축이 되고 있습니다.정부는 이런 변화에 맞춰서 스마트공장 도입과 품질관리 강화 등으로 김 산업의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는데요.미국의 15% 관세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수요 확대가 그 영향을 충분히 흡수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결국 이번 흐름은 김이 단순한 밥 반찬을 넘어서 '한국이 만든 세계 식품 기준'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