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스테이지 파이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스테이지 파이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더보이즈 QWER 응원봉 논란...근황 ㄹㅇ...jpg Adidas
- "나와 커피 마실수 있는 쿠폰!" 소름끼친 '팀장님' 근황은.. 너구리
- 세계대전 당시 적군의 장례를 치른 사례들..jpg leeloo
- 빌보드 차트를 싫어하는 타일러 이오더매드문
- 싱글벙글 동물들의 수명 ㅇㅇ
- [경악] 짱개들 경복궁서 짱개옷입고 한복은 중국것이라며 영상찍기 유행중 ㅇㅇ
- 싱글벙글 전국 버스터미널 이용객 순위 ㅇㅇ
- 고시엔 다녀왔어 0849
- 서니파 보러 간 코즈시마 성지순례 6편 코즈시마 3일차 마지막 코즈시마 업사다
- 시민권을 따려는 사람들 참조 OVER_POWWA
- 싱글벙글 한국 영화 vs 일본 영화 흥행수입 영혼의 대결 ㅇㅇ
- 강릉시... 불공정 단수 걸림 ㅋㅋㅋㅋNews ㅇㅇ
- 꼴릿꼴릿 할리우드 최고 폭유 여배우 ㅇㅇ
- 싱글벙글 네덜란드 외노자가 말해주는 한국 직장과의 차이.manwha 니지카엘
- 한강버스 운행 이틀차 전구간 탑승 후기 (마곡-잠실) ㅇㅇ
[이준석 페북]대통령님, 커뮤니티 사이트 끊으십시오.
- “커뮤니티 끊으시라”…이준석, 이 대통령 ‘여적여’ 논란 직격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45737?sid=100 “커뮤니티 끊으시라”…이준석, 이 대통령 ‘여적여’ 논란 직격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여자가 여자를 미워하는 건 이해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커뮤니티 사이트를 끊으시라”고 직격했다. 이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소통 행사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고맙슘봐고정닉
9월 19~20일 동탄 비욥 리뷰
방 좋고 바틀 좋고 ■ 글렌 그란트 1995 29y 시그나토리 CS 셀렉트 wu dram 클랜 (45.6%) NOTE : 레몬 캔디 / 꿀 / 청사과 / 청포도 주스 / 화이트 초콜렛 / 향신료 / 살구 / 백도 복숭아 [총평] 그란트 특징의 밝고 화사한 과일류에 레몬과 청사과 청포도의 화이트한 단맛이 좋으며 향신료의 약한 터치에 차분하게 좋은 달콤함이 잘 만든 고숙성의 특징으로 느껴져 좋았다. 낮은 도수의 파워감은 조금 아쉬운 편 ■ 토모어 1992 31y 포 맨카인드 아폴론 문 랜딩 1969 (45.4%) NOTE : 오래된 먼지 / 다크 카카오 / 마른 흙 / 스파이시 / 초콜렛 파우더 / 코코아 / 슈가 파우더 / 살구 [총평] 토모어의 특징으로 생각한 텁텁한 파우더 질감과 하얀과실에 초콜렛 단맛이 팔레트에서 느껴지고 향은 쿰쿰한 먼지같으며 흙내와 스파이시함이 두드러진다. 약간 더티하면서도 깔끔한 단맛의 특징이라 독특했고 재밌던 맛과 향이다 ■ 요이치 10y (45%) NOTE : 곡물 빵 / 라임 주스 / 레몬 시트러스 / 애플민트 / 모과청 / 꿀 / 황토 흙 / 마카다미아 쿠키 / 구리 힌트 / 아몬드 밀크 / 피넛 버터 [총평] 곡물 구수함이 빵내처럼 느껴지는데 새큼한 라임 레몬에 애플민트스러운 인상과 모과청 향이 좋고 맛과 여운이 약한 구리뉘앙스 뒤로 흙과 쿠키반죽에 마카다미아 박은듯 고소함이 강하다. 단맛 없는 아몬드 밀크와 피넛 버터의 질감이 돌아 아주 복잡하고 개성적인 위스키같고 국내 수입가가 좋은게 납득이 되는 느낌이다 ■ 벤리니스 1996 24y 시그나토리 CS (51.9%) NOTE : 과숙 바나나 / 복숭아 잼 / 파우더리 / 피망 씨 / 백설탕 / 스파이시 / 살구 [총평] 바나나가 과숙된듯한 향에 복숭아 잼같은 향이 있는데 맛에서 텁텁하고 피망 씨같은 맵싹함에 백설탕 털어넣은듯한 단순한 달콤함이 지속적이다. 살구의 여운이 있지만 은은하고 복잡성은 적은편이지만 자체적으로는 무난하게 좋은 특색적은 맛이였다 ■ 하이랜드 파크 1999 풀 볼륨 (47.2%) NOTE : 꿀 / 버터 캔디 / 흙 / 구리 힌트 / 밀크 캬라멜 / 생크림 / 슈가 파우더 / 우유 식빵 / 향신료 [총평] 하이랜드 파크에서 느끼기 힘든 유산취같은 우윳내와 버터리함이 느껴지고 꿀과 흙내가 그 뒤로 감돈다. 캬라멜과 생크림같은 부드러움에 우유 식빵같은 소프트한 빵맛이 두드러지는데 이 증류소에서 처음 느껴본 특색이라 맛도 있고 하이랜드 파크가 이런 개성도 생길수 있구나 생각한 한잔이였다 ■ 벤리악 1994 24y 캐스크 보틀링 피티드 마르살라 캐스크 (51.8%) NOTE : 황토 흙 / 맥반석 계란 / 황 / 스파이시 / 탄닌 / 장향 / 무른 앵두 / 스파이시 / 구리 / 체리 과즙 / 졸인 황설탕 / 숯 가루 / 스모키 [총평] 향은 계란 상하기 직전같은 불호에서 구운 계란의 인상으로 바뀌고 흙내와 황, 자극이 있다. 탄닌감에 장향같은 맛과 앵두가 무른듯한 특징을 보이는데 끝맛이 피트의 특징인 숯 텁텁함에 스모키가 두드러지며 밸런스는 있고 적절한 도수감에 특징도 있고 개인적으론 특징도 뚜렷해서 좋았는데 불호요소가 있을법한 맛과 향이라고 생각한다 ■ 옥토모어 15y 폴리포닉 페스아일 2025 (54.9%) NOTE : 소다향 음료 / 슈팅스타 아이스크림 / 볶음 참깨 / 콩기름 / 밀짚 / 요오드 / 태운 황설탕 / 솔티 초콜렛 / 숯 / 스모키 / 기름진 고기 / 소다 캔디 [총평] 소다와 슈팅스타에 고소하고 풀향이 섞인 정말 개성적이고 독특한 옥토모어인데 짠맛의 초콜렛에 여운에서 숯과 스모키한 피티드의 특징이 강렬하고 기름진 고기맛에 약하게 소다 캔디향이 비집고 나와 상당히 묘하고 재밌는 옥토모어의 특징이였고 이 한잔에 오랜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개성있는 복잡성도 돋보였던 한잔이였다 ■ 라프로익 25y 베시 윌리엄슨 스토리 (43%) NOTE : 요오드 / 콩가루 / 밀짚 / 꿀 / 붕대 / 오일리 / 스모키 / 숯 [총평] 물탄 43도라 큰 특징은 없고 숙성감은 어느정도 느껴지는 일반적인 라프로익 특징이 두드러지고 피트 위스키치고 상당히 안정적이고 소프트해서 자주 마시기 좋은 편안함이 돋보이는 라프로익 위스키였다 ■ 라프로익 25y CS 2022 릴리즈 (53.4%) NOTE : 꿀 / 스모키 / 붕대 / 짚 / 살구 / 크리미 / 플로럴 / 오일리 / 솔티 / 해조류 / 버터 / 피스타치오 [총평] 라프로익 특징의 강한 인상에 살구와 크리미한 향 그리고 플로럴한 향기가 은은했다. 기름지고 짭짤한 해조류 맛과 버터의 소프트함에 피스타치오의 여운으로 마무리되지만 비싸고 고숙성인 라프로익만의 특이점과 장점은 조금 갸우뚱하게되는 다소 아쉬운 느낌이 있었다 ■ 라프로익 25y 2023 릴리즈 (47.3%) NOTE : 요오드 / 꿀 / 오일리 / 버터 / 아몬드 / 짚 / 해조류 / 콩가루 / 플로럴 / 캐슈넛 [총평] 23과 비슷한듯 조금 더 편안한 맛이며 부드러운 고소함에 꿀과 플로럴함이 지속적이다. 버터의 질감에 해조류의 특징이 있는데 CS의 자극보단 생각외로 부드럽고 좋았다. 하지만 25년대비 역시 아쉬운 부분은 있다고 느꼈다 ■ 옥토모어 6.3 아일라 발리 (64%) NOTE : 스파이시 / 목재가구 / 그을린 아몬드 / 구운 땅콩 / 짚 / 오일리 / 피스타치오 / 솔티 캬라멜 / 콩가루 / 군고구마 / 캬라멜 캔디 [총평] 도수의 자극은 있으나 버진같은 목재향과 아몬드를 태운듯한 고소한 탄맛에 땅콩을 구운듯한 풍미가 좋다. 기름진 짚의 뉘앙스에 짭짤하고 묵직 텁텁한 단맛이 남는게 캬라멜에 콩의 자극적인 맛이 있고 캬라멜 츄잉캔디같은 달콤한 끈적함으로 여운이 지속되는데 묵직하고 노트의 풍부하고 뛰어난 맛이 강렬하고 고소하게 달콤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아주 좋은 한잔이라고 느낀다 ■ 달유인 2010 10y 올드 파티큘러 임인년 호랑이 에디션 (58.5%) NOTE : 북어포 / 찐 고구마 / 황설탕 / 스파이시 / 피망 씨 / 솔티 캬라멜 / 구리 / 매운 고.추 / 황토 흙 [총평] 북어포 비릿한 드라이함에 고구마 찐듯한 단맛과 황설탕의 단내에 그 뒤로 자극적인 도수감과 피망의 씨앗같은 맵싹함이 강하게 올라오며 짠맛이 섞인 캬라멜의 단맛에 구리취와 고.추의 찌릿한 매케함이 강렬하다. 정돈되지 않은 강하고 자극적인 노트였고 매운 느낌을 불호한다면 호불호가 확실할듯하다 ■ 글렌드로냑 오드 투 더 다크 (50.8%) NOTE : 골판지 / 다크 초콜렛 / 목재가구 / 카카오 / 커피 파우더 / 태운 미농지 [총평] 바이럴이 돌고 가격인상이 잦았던 위스키인데 솔직하게 특성적인 면은 있지만 뭐가 장점인지 가격적인 상승요인인지 잘 모르는 특징이였고 초콜렛 커피 풍미는 있지만 이것을 제외하고는 크게 좋다고 느낄 이미지가 모호한 맛과 향이였다 ■ 마녹모어 2013 12y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릴리즈 2 (57.9%) NOTE : 보리 건빵 / 몰티 / 백설탕 / 고.추 씨 / 레몬 시트러스 / 스파이시 / 밀가루 [총평] 저숙성취가 강하고 보리류 과자와 몰티함에 백설탕 단 맛에 고.추 씨같은 매운맛이 자극적이다. 레몬의 시큼함이 돌고 밀가루 텁텁함이 남는데 상징적인 의미로 보틀링한 느낌의 위스키같다고 생각이드는 아쉬운 한잔이였다 ■ 와일드터키 마스터스 킵 비콘 (59%) NOTE : 메이플 시럽 / 피스타치오 / 아몬드 캬라멜 / 볶은 땅콩 / 라임 시트러스 / 민티 / 바닐린 / 스파이시 / 체리 힌트 / 크리미 [총평] 향이 풍부하고 복잡한데 메이플과 피스타치오 향이 강하고 아몬드 땅콩의 풍미가 강했다. 라임의 시큼한 조미료 약간에 민티하고 바닐라의 맛이 은은했으며 도수의 자극은 확실한 여운에 체리의 약한 뉘앙스가 감돌아 복합적이고 좋았으나 살짝 아쉬운 부분은 있으며 30만원대는 훌륭한 맛과 향이 아닐까싶다 ■ 글렌파클라스 2009 싱글 캐스크 신세계 면세점 (58.7%) NOTE : 흑설탕 / 황 / 강냉이 / 초콜렛 / 스파이시 / 구리 / 구운 계란 / 크리미 / 뻥튀기 [총평] 파클라스 특유의 황내와 흑설탕이 있고 초콜렛 풍미가 두드러진다. 맵고 구릿내가 있으며 구운 계란의 뉘앙스가 남으며 끝이 크리미하고 뻥튀기스러운 담백한 맛이 도는데 흔히 느낀 특징들에서 잘 정돈된 무난한 한잔이였다 ■ 글렌알라키 2014 10y 더 신테이스 시리즈 (57.8%) NOTE : 우디 스파이시 / 꿀 / 살구 / 피망 씨 / 카카오 파우더 / 다크 초콜렛 [총평] 나무향 자극이 강하고 꿀 단맛에 살구의 뉘앙스가 약하게 있고 카카오의 풍미와 도수의 자극적인 느낌이 피망 씨같이 자극적이다. 다크 초콜렛의 여운으로 오래 남고 전체적인 인상 자체는 좋은데 너무 맵고 자극적인게 호불호는 생길것같다 ■ 하이코스트 2016 8y 프라이빗 보틀링 7번 (60.7%) NOTE : 스모키 / 흑설탕 / 숯 / 아몬드 밀크 / 밀키 / 오일리 / 스파이시 / 캐슈넛 [총평] 스모키한 훈연향에 흑설탕의 달콤함과 숯의 텁텁한 느낌이 있는데 아몬드 밀크같은 고소하고 눅진한 질감에 우유질감같은 느낌에 기름진데 도수의 매운맛이 여운에서 강렬하다. 캐슈넛의 풍미로 마무리되는데 맵다는 단점을 빼면 맛은 좋았다 ■ 기원 스페셜 릴리즈 기원X기웅 뉴오크 (58%) NOTE : 바닐라 / 체리 / 목재가구 / 민트 / 크리미 / 솔잎 / 청사과 / 스피아민트 껌 / 스파이시 / 소다향 아이스크림 [총평] 버번같은 바닐라향에 체리와 목재가구의 기원 특유향이 느껴지고 민트향이 입에 퍼지고 크리미하고 솔잎과 청사과의 상쾌한 팔레트에 스피아민트 껌 씹듯이 화한 여운이 돈다. 맵지만 소다향 디저트가 풍부한 여운이고 기원의 특징을 담으며 버진오크 특징을 잘 흡수한 좋은 이미지였다 ■ 믹터스 라이 배럴 스트랭스 토스티드 배럴 (55%) NOTE : 민트 초콜렛 / 파우더리 / 밀가루 / 라임 껍질 / 바닐라 빈 / 다크 카카오 [총평] 민트 초코향에 파우더리한 질감이 밀가루같고 라임 껍질같은 시큼한 풍미가 돈다. 바닐라 빈의 특징과 다크 카카오의 여운이 남는데 복잡성은 조금 적지만 각기 특징이 두드러지는 맛있는 노트가 뚜렷한 맛이였다 ■ 인버고든 7y 라이 베이스 스페셜 위스키 한국 (59%) NOTE : 스파이시 / 귀리 / 고.추 씨 / 코코넛 힌트 / 꿀물 / 민티 / 바닐라 [총평] 상당히 맵고 자극적인데 귀리향과 고.추 씨의 매운맛이 남고 코코넛과 꿀물의 맛이 있다. 민티한 인상이 약하게 남고 바닐라의 단맛이 남아 가격이 5만원대라서 아주 가성비 좋은 그레인 위스키인데 너무 자극적이고 매워서 이걸 못버티는 사람은 불호가 심할듯하다 ■ 발레친 2005 11y SFTC 보르도 캐스크 매쳐드 (55.2%) NOTE : 오렌지 / 탄닌 / 스모키 / 앵두 / 밤꽃 / 호텔 수건 /블랙베리 / 스파이시 [총평] 스모키 베이스에 오렌지와 탄닌감에 앵두의 맛이 약하게 남고 밤꽃의 특징이 있으며 와인캐스크 특징인 밤꽃의 맛과 여운이 지속된다. 블랙베리와 자극적인 도수감이 남고 나쁘진 않으나 크게 좋은것도 아닌 와인캐 피티드의 무난함이다 ■ 아주카레라 델 과달페오 싱글 오리진 럼 2006 18y 케인 앤 그레인 사우스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61%) NOTE : 크리미 / 사탕수수 / 바닐린 / 파우더리 / 스파이시 / 귀리 / 코코넛 [총평] 럼의 특징은 향에서 사탕수수같은 특징 말고는 전체적으로 버번 20%에 그레인 80%를 섞은 특이한 맛이였던 럼이다. 61도 치고 크게 자극적이지 않았고 달달하게 마실만한 입문용 럼이라고 생각되지만 오히려 럼 같지않아서 특이했다 ■ 햄든 그레이트 하우스 2023 (57%) NOTE : 유성매직 / 케첩 힌트 / 고무 / 북어포 / 비닐 / 스모키 / 태운 흑사탕 / 마른 땀 / 바닐라 [총평] 햄든의 유성매직향과 고무취에 비닐향이 강하고 북어포의 짠내에 케첩같은 뉘앙스가 있는데 맛은 흑사탕 태운듯하고 땀이 마른듯한 퀘퀘함에 바닐라 단맛의 여운이 남아서 강렬하면서도 생각외로 정돈되고 차분한 럼의 특징이라 햄든 입문에서 좋은 느낌이다 오늘 조금 빡셨는데 너무 좋은 비욥이여서 좋았다
작성자 : Indephilia고정닉
싱글벙글 GTA6 공식 인게임 스크린샷 + 내부 테스터 유출정보..jpg
건물은 약 40% 정도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큰 호텔, 고층 건물, 은행, 쇼핑몰 등 접근 가능한 모든 곳의 창문과 문을 부술 수 있습니다. 작은 상점, 전당포, 주유소 등도 지도 전체에 퍼져 있으며, 이들 역시 접근 가능하지만, 더 파괴할 수 있습니다. 창문과 문뿐만 아니라, 벽의 60% 정도가 무너지고 내부가 타거나 지붕이 부서지고 휘어질 수 있습니다. 건물의 뼈대는 대부분 유지되므로 완전한 파괴는 아니며, 일부만 손상됩니다.그래픽은 RDR2보다 더 뛰어나며, RDR2도 여전히 매우 아름답지만, GTA 6는 진정한 차세대 느낌을 줍니다. 단순히 하이퍼리얼리즘이 아니라 독특한 접근 방식을 택했습니다. 특히 폭풍우나 허리케인과 같은 날씨는 현실감 있게 느껴지며, 바람이 기둥과 도로 표지판을 움직이고 NPC들이 균형을 잃고 대피하는 모습까지 생생합니다.---캐릭터(제이슨 & 루시아)는 각자의 무게감과 움직임,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다르게 총을 쏘고, 잡고, 겨냥합니다(특히 루시아가 더 크고 무거운 소총을 들려고 할 때). 캐릭터 움직임은 더 발전하여, 작은 벽이나 울타리를 오르거나 현실감 있는 몸 동작/구르기로 건물 사이를 점프할 수 있습니다. 스텔스 요소도 포함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느낌과 히트맨이나 고스트 리콘에서 볼 법한 움직임이 결합되어 있습니다.옷의 물리적 특성도 있습니다. 몸에 따라 움직이며, 움직임에 따라 천의 동작이 영향을 받습니다. 셔츠 아래에 권총을 숨길 수 있으며, 총을 꺼낼 때 옷이 손과 상호작용하여 위로 올라가며 피부/몸통이 보일 수 있습니다. 옷은 찢어지고, 더러워지고, 젖고, 피가 묻으며 칼이나 총알에도 반응합니다.---차량 물리는 훨씬 더 현실적이며, 충돌 물리도 그렇습니다. 차량마다 타입과 업그레이드에 따라 고유한 느낌을 가집니다(예: 갑옷, 승객, 트렁크 안의 시체 등이 추가되어 뒷부분이 더 눌립니다). 헤드라이트, 뒷등, 트렁크는 충돌로 떨어질 수 있으며, 트렁크 안에 시체가 있다면 보이게 되며 NPC가 경찰에 신고하기 시작합니다. 매우 심각한 고속 충돌 시, 차량은 두 동강 날 수도 있고, 잔해가 물리적으로 남게 됩니다.무기 인벤토리는 다중 선택이 가능하며, 보행 중에는 핸드건, 라이플(등과 앞쪽에 각각 하나씩), 칼, 가방(수류탄, 폭발물 등)을 휴대할 수 있습니다. 차량 트렁크에는 다양한 무기와 부속품(소음기, 유탄발사기, 조준경 등)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현실처럼 다양한 차량 인벤토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답하려고 했지만, 여전히 많은 메시지가 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언급했던 "정비 및 청소" 시스템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집착한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시스템을 정말 좋아했고, 게임의 현실성과 생동감을 더 강조했기 때문에 AMA(질문 답변) 공간을 남겼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를 과장되게 이해했으며, "왜 이게 내가 본 유일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식으로 반응했습니다. 여기서 간단히 정리하고, 게임플레이에서 본 다른 요소들과 함께 청소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마무리하겠습니다.---RDR2와 유사한 수준의 고어 표현이 있습니다. NPC를 총으로 쏠 때 훨씬 더 현실적이고 중심 질량 반응이 더 좋아졌습니다. NPC는 맞았을 때 매우 현실적인 반응을 보이며, 이를 시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스트 중이던 플레이어가 NPC를 가까이서 배에 총을 쐈을 때, NPC는 약간 뒤로 물러난 뒤 앞으로 몸을 숙이고 손으로 배를 잡으며 피를 확인했습니다. (피 묻은 손바닥을 봄) 몇 걸음 비틀거리다 무릎을 꿇고 헐떡이며 "왜...왜...날 쐈어?"라고 더듬거리며 물었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고통과 충격이 드러났습니다. 이후 어깨에 총을 맞은 NPC는 옆으로 넘어지며 아픈 사람처럼 소리를 내고 출혈했습니다. 총알이 몸을 때릴 때 실제로 현실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총격이 매우 현실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게임에서 무작위로 NPC를 쏘는 것이 "더 어려워질 것"이며, "진짜"처럼 느껴질 것입니다.---도로를 폭파하거나 Battlefield처럼 대규모 파괴를 일으키고 거대한 크레이터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규모 수리팀이 와서 게임을 망가뜨릴 때까지 고치는 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땅은 약간 파괴될 수 있으며, 로켓 같은 무기가 얕거나 큰 구덩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보통 지역을 떠나면 "마법처럼" 복구되며, 일부는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주로 미션에서 이루어진 경우와 흙길/진흙길에서 발생한 경우). 그 지역을 다시 지나가면 무거운 장비로 작업 중이거나 "포트홀" 위에 금속판을 놓는 작업팀, 새 전화선/전봇대를 설치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제한적이며, "수백 명의 작업팀"이 항상 작업하는 상황은 아닙니다.NPC의 교통사고는 보통 경미한 충돌과 잔해로 이루어지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NPC가 큰 차량 충돌과 약간의 파괴를 유발하는 유일한 경우는 미리 설정된 "랜덤 이벤트"로, 플레이어가 해당 장소에 있을 때 발생합니다. 이는 세계가 살아있는 느낌을 주기 위한 연출입니다.---쓰레기 또한 물리적 특성을 가지며, 세계와 사용자에게 반응합니다. 병을 집어 머리를 때리거나 산만하게 던질 수 있습니다.또한, 시체를 어깨에 들고 다양한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무작위 건설 작업이나 도로의 무거운 장비 작업, 차선을 폐쇄하는 등의 일이 추가됩니다. 이는 살아있는 도시와 사회의 느낌을 더하며, 특정 "작업"을 하도록 스크립트화된 장면입니다(RDR2보다 더 진보됨).청소 작업팀 시스템도 추가되었으며, 이는 주로 플레이어가 큰 차량 충돌을 일으켰을 때 트리거됩니다. 경찰, 구급차, 소방관이 먼저 도착하고, 플레이어는 도망치거나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상황이 해결되면 청소 팀이 차량이나 잔해를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