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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이 경선이라고 하던데"‥尹 공천 개입 경로 나왔나?
- 관련게시물 : 명태균 "윤석열, 나한테 18 대통령 되기 X같이 어렵네..'"- 관련게시물 : 윤핵관, 명태균 회유 시도◀ 앵커 ▶ 2022년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 관계자가 이준석 당시 당대표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을 전달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전달자로 지목된 인물은 당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자 공천관리위 부위원장이었던 한기호 의원입니다. 그런데 이 문자에 나오는 내용대로라면 윤 대통령은 녹취가 공개된 명태균 씨와의 통화를 앞두고 자신의 뜻을 뒤집은 셈이 됩니다. 그사이 무슨 일이 있었고 과연 누군가 개입했던 걸까요? 무슨 내용인지 구나연 기자의 단독보도 보시죠. 김영선 전 의원 공천 발표 전날인 2022년 5월 9일 새벽.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 명태균 씨가 문자를 여러 차례 주고받았습니다. 검찰이 확보한 문자 중에는 이 전 대표가 한기호 총장을 언급한 내용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전 대표가 "한기호 총장이 나한테 경선이라고 하던데, 당선인이 경선이라고 하던데"라고 명 씨에게 보낸 겁니다. 한기호 총장은 당시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맡았던 한기호 의원으로 보입니다. 한 총장은 김영선 전 의원이 출마한 6.1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 부위원장이었습니다. 이준석 의원 문자대로라면, 경선이라고 한 윤석열 당선인의 의중을 한기호 의원, 이준석 대표를 거쳐 명 씨까지 전달된 겁니다. 명 씨는 날이 밝자 윤 대통령과 통화를 합니다. 다음날 명 씨가 원한대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이준석 의원은 MBC에 "한기호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관련해서 통화나 문자를 주고받은 기억이 없다"면서 "공천 관련해서 일상적인 보고만 받았다"고 했습니다. 다만 김영선 전 의원이 경선 없이 단수 공천을 받는 분위기는 아니었던 건 맞다고 답했습니다. 한기호 의원은 "그 기간 공천이든 다른 주제든 용산이나 대통령이랑 연락한 적이 전혀 없다"며 "이준석 의원이 명 씨에게 보낸 문자는 이준석 의원에게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영선 전 의원은 경쟁력이 있어서 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8093 - [단독] 명태균 부인 “이준석 때문에 우리 일상 다 망가져”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2535- “형님 사실…” 명태균 공천탈락 후보에게 사과…공천개입 정황 추가[단독] “형님 사실…” 명태균 공천 탈락 후보에게 사과…공천 개입 정황 추가ㅇㅇ- 검찰, ‘명태균 공천 거래 의혹’ 당시 국힘 공관위원들 서울서 출장조사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1862?sid=102 검찰, ‘명태균 공천 거래 의혹’ 당시 국힘 공관위원들 서울서 출장조사지난 18일부터 진행 중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공천 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이 지난 2022년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공관위원들을 서울동부지검에서 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야제상황...부모라고 전부 대단한 것은 아닌 이유
여기, 한 커플이 상견례를 하고 있다 그런데 예비 시어머니가 굉장히 불편해하는데 결국 예비 며느리는 자리를 잠시 피하고는 어딘가로 전화를 거는데 ㅈㅅㅈㅅ ㅠ 잠시만여... 언제 오는 거에요 ㅠㅠ 알고보니 예비 며느리측의 부모님이 지각을 한 것 한편, 급하게 뛰어가는 중년의 부부 그런데 서로 말하는게 좀 이상하다? 자기 딸한테 존댓말을 쓰면서 마치 모르는 사람 대하듯이 대하는데? 아 찾았다 이기 ?? 빨리 비켜 나 상견례 가야해 내가 예비 며느리 아버지 되는 사람인데 뭔 개소리노? 빨리가! ㄲㅈ!! ???? 결국 기다리다 지친 예비 시어머니는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 ???? 아빠 왔노 그렇게 상견례를 다시 시작 그런데 상견례 시작하자마자 애비라는 새띠가 하는 말이 " 느덜 집에 돈 좀 많재?? 우리 귀한 딸내미 데려가는건데 돈 좀 ㅎㅎ... " ???? 씨발 돌았노?? 거지년 하나 받아줬더니 한다는 소리가 뭐?? 돈?? 우리 아들 못 준다 이기 결국 상견례는 예비 처부때문에 완전 망치게 되는데 대체 무슨 일인 걸까 알고보니 10년 전부터 애비라는 새끼는 도박에 빠져서 지 아내까지 죽었는데 조의금으로 도박까지 하던 망나니였던 것 그렇게 애비는 조의금을 가지고 집을 나갔으며 남은 남매는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되었는데 그로부터 5년 뒤, 남매가 집에 복귀하는데 5년만에 나타난 애비 그런데 옆에 지 새엄마랍시고 화냥년을 쳐 데리고 옴 결국 그렇게 누나는 집을 나가서 독립을 하게 되었고 그로부터 아버지랑 말도 안 섞고 살았는데... 그로부터 또 5년 뒤 남매가 서로 다시 만나 간만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누나의 결혼한 집이 다이아몬드 수저였다는 것 동생은 누나를 축하해주고, 누나도 행복할 일만 남았는데 문제는 상견례 유진씨는 그딴 건 애비도 아니라고 대행 업체를 사용하겠다면거 애비한텐 비밀로 하려고 하는데 ??? 돈...이... 많다고...?? 그런데 하필 이 모든 것을 우연히 애비의 귀에 다 들어가게 되었고 돈달라고 깽판치게 된 것 그렇게 시댁으로 와서 개같이 도게자를 박는 유진씨 진짜 ㅈㅅ ㅠㅜㅜㅜㅜㅜ 응 안 봐줘 돌아가 으허허어어ㅓㅎ어엉우ㅜㅜㅜㅠㅠㅠㅠ 그런 나도 나간다 이기 ??? 이게 돌았나 너도 나가 그럼 그런데 돈은 못 준다 이제 그렇게 부모한테 땡전 한푼 못 받고 거지 깽깽이 생활을 하게 된 유진씨와 훈기씨 커플 심지어 훈기씨는 부모 없으면 좆도 없어서 유진씨 집에서 백수로 얹혀살게 되었다 그렇게 뭐... 알콩달콩하게 살아가는 줄 알았는데 실종된 유진씨 그렇게 훈기씨는 회사도 그만두고 폐인이 되었는데 그로부터 3년 뒤 아이고 ㅠㅠㅜㅜㅜ 동네 사람들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 집 앞에서 대성 통곡을 하는 유진의 아버지 내딸이 죽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니? 유진씨가 실종이 아닌 사망?? 3년 전 돈도 없는 한1남새끼 먹여살리기도 지쳤다!! 헤어져!! 하 참 그지년ㅋㅋㅋㅋ 너 돈 보고 결혼한거냐?? 하... 그래!! 내가 너 돈 때문에 결혼했다 !! 됐냐?! 막말을 퍼붓는데? 역시 한녀는 멸녀인가?! 알고 보니 경찰 조사에서 시어머니의 진술은 충격이었는데 알고보니 훈기씨의 어머니는 훈기씨가 집을 나가버리자 유진씨한테 거금까지 쥐어주면서 유진씨에게 제발 헤어져달라고 했는데 유진씨는 마지 못 해 돈까지 다 거절하고는 훈기씨를 위해 돈도 안 받고 헤어져주겠다고 한 것 자신의 남자친구가 자기때문에 인생 망치는 것을 차마 못 보기 때문에 스스로 훈기씨랑 헤어지기로 결심했다는 것이고 헤어지기 위해 일부러 훈기씨한테 막말을 뱉었던 것 그런데 훈기씨는 그 말을 듣고는 풀발 급발진을 해버려 유진씨를 폭행해 살해한 것 그 후 산에 암매장한 후 이리 저리 찾아다니는 척을 하면서 용의자 선상에서 벗어난 것 하 ㅅㅂ 망할 년 귀찮게 하지 말고 신고도 하지 마라 애비라는 게 말하는 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년이 흐른 거고 산사태로 유진씨의 시체가 등산객에게 발견되어 살인 사건이 된 것 그렇게 징역 5년을 선고받은 훈기씨 제발 ㅠㅠㅠㅠㅠ합의 좀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안해!! ㄲㅈ!! 하... 좆같네... 내 딸을 죽인 년...ㅅㅂ... 그래도 애비는 애비라고 자식을 잃은 마음이 슬픈걸까?? ?????? ?????????? 합의금 얼마일까나 ㅋㅋㅋㅋㅋㅋㅋ 야아 기분좋다~~~~~ 그렇게 합의금 3억 5천만원을 받고 탄원서까지 써주면서 선처를 구했는데 그렇게 결국 집행유예는 안 됐지만 징역 3년으로 감형이 되었다 이 후에도 유진씨의 아버지는 도박에 돈을 날리고 다시 시댁의 집을 찾아가면서 1억만 더 ㅋㅋ 1억만 더 ㅋㅋㅋㅋ 지랄하다가 주민에게 욕까지 다 얻어쳐먹고 협박죄로 실형 2년 6개월이 선고되었다 놀랍게도 이 일은 실화이다 ....???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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