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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인문학 만화 #9. 햄버거(1) 햄버거의 탄생
[시리즈] 음식 인문학 만화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1-1. 케첩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1. 케첩(2)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2. 맥주(1)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2. 맥주(2)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2. 맥주(3)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3. 감자(1)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3. 감자(2)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3. 감자(3)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4. 파스타(1)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4. 파스타(2)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4. 파스타(3)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4. 파스타외전 스파게티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5. 코카 콜라(1)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5. 코카 콜라(2)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5. 코카 콜라(3) · 음식 인문학 만화 #5. 코카 콜라(4) 코카 콜라 vs 펩시 ·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1) 고대의 초콜릿 ·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2) 아즈텍의 멸망과 초콜릿의 이동 ·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3) 유럽의 초콜릿 ·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4) 디저트 초콜릿 ·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 외전 사랑의 묘약 초콜릿 · 음식 인문학 만화 #7. 프라이드 치킨(1) 인류와 닭 · 음식 인문학 만화 #7. 프라이드 치킨(2) 생존음식 치킨 · 음식 인문학 만화 #7. 프라이드 치킨(3) 미국의 소울 푸드 치킨 · 음식 인문학 만화 #8. 커피(1) 이슬람의 커피 · 음식 인문학 만화 #8. 커피(2) 유럽의 각성제 커피 · 음식 인문학 만화 #8. 커피(3) 인스턴트 커피 전성시대 1. 25년도 들어와서 첫 만화.글이 맘에 안 들어서 고치느라고 오래 걸림근데 지금도 뭔가 맘에 안 듦2. 오랜만에 기존에 그렸던 것들 다시 봤는데지금 만화하고 스타일이 많이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옛날이 좋았던 것도 있고 지금이 나은 점도 있고...모르겠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3. 언제나 이런 저런 요청은x : @rikun832로
작성자 : 리쿤고정닉
30살이 되어 쓰는 20대의 체형변화와 운동(살색 주의)
안녕하세요 요즘은 러닝에 미쳐있는 런린이 입니다30살이 되어서 정리해보는 20대 동안의 운동과 체형 변화인데10년치 변화를 보니 스스로 재미있네요재수와 대학생활을 거치며 70키로에서 103키로까지 불어버린 21살..군대에서 빼면 된다는 생각으로 방치하고 돼지가 되었던 시절입니다훈련소 수료 후 15키로 감량훈련소에서 먹는 초코파이가 그렇게 맛있다는데저는 먹어보질 않았습니다 ㅜㅜ 그래도 이때를 기점으로 살을 뺀다는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나름꾸준히 운동을하면서 정상 체중으로 돌아왔던 상병 시절비금도 말 많은 특급전사를 이 즈음 따고 나서 달리기라는걸 해본적이 없습니다.. 휴가를 위해서 헛구역질하면서 매일 뛰었습니다제대 직후 꽤 말랐네요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훈련이나 작전이 많아 살이 꽤 빠졌더랍니다이 후 복학하고 체중이 10키로 사이가 왔다갔다 했는데 딱히 사진도 없네요.. 그러다 1년이 지나고 졸업(2년제 대학입니다)짧은 취준동안 운동이라도 해보자 하고 시작사실 시작은 몸을 만든다기보단 건강해보자 였습니다.. 물론 지금 러닝도 그렇게 시작했죠초반에 식단까지 하며 살이 쭉쭉 빠지는데 그맛에 체지방 9프로까지 찍어보고3년간은 운동에 미쳐 일주일에 8-9번 헬스장에 나가고 벌크업도 해보며미쳐버려 식품 영영학까지 취미로 공부했습니다..코로나에도 열심히 새벽같이 운동을 했는데코로나가 정말 심해지고 샤워실 제한이 생긴 후회사 근처에서 운동을 하던 저는 결국 운동을 접습니다두달을 쉬다보니 다시 이전처럼 할 자신이 없고이런버런 마음으로 4년 가까이 운동에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살이 찌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고 무난하지만 근육은 없고체지방만 쌓이는 마른 비만 같은 몸과10키로 가까이를 왔다갔다하는 생활을 다시 보냈네요그리고 베트남 파견 후 2년째인 지난 10월가만히 있어도 기력이 없어, 그렇게도 싫어하던 달리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냥 체력 유지가 목적이었는데...저도 모르게 12월부터 월마일리지 400을 넘기는 중독 증세를 보입니다네시 기상 새벽 러닝술마시고도 쉴 수 없는 그런 인간이 되어버렸네요ㅜ러닝 시작 후 182에 68키로 까지 살이 빠졌네요(베트남 생활동안 운동은 안하고 밥을 적게먹어서 77>72키로 까지 건강하지 않게 빠져있긴 했습니다)몸이 가볍고 좋습니다먹고싶은것도 먹고 체중관리도 되고 달리기는 재미있고!재미는 없지만 나름 지난 20대의 기록이라 생각하며 올려봅니다!아직 멀었지만 30대의 운동 목표는 서브3!다들 화이팅 입니다 형님들러닝 2024.10.12~
작성자 : 베토나무상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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