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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한국서 "독박육아"라는 단어를 들은 탈북자
탈북해보니 남자가 살기 불리한 사회 같다는 탈북남 알다시피, 북한은 완전한 남성우월 사회임 (고전 시대 특징. 조선의 그것과 같음) 탈북녀는 북한에 있을 당시, 여성으로서 너무 불리했기에 여자로 태어난 운명을 원망함 근데 한국 살아보니 탈북남녀 입을 모아 하는 말 "한국은 여자들의 힘이 너무 막강하다" 한국 여자들이 말하는 "독박육아"라는 단어를 처음 듣고 너무 어이없어하는 탈북민 북한 어머니들은 밖에서 돈 벌고, 임신 출산 육아, 남편 뒷바라지 등등 모조리 도맡음 따로 요리하는 게 아니라 비비고 가공식품만 냄비에 넣어 끓이고, 애들은 포대기도 아니고 유모차 태워서 편히 다니는데 도대체 뭐가 힘드냐며, 한국 여성들이 호소하는 "독박육아"를 아예 이해 못 하는 탈북녀 여자들이 할 일이 없다고 평가함 근데 한국 살다보니 나도 너무 편히 살아서 정신이 한국 여성처럼 찌들었다고 자조하는 탈북녀 옛날 북한시절에는 세탁기도 없어서 방망이질하며 손수 다 손빨래 했음 근데 ㅋㅋ한국 살다보니 세탁기에서 옷 꺼내 말리는 것도 귀찮다고 자기 정신이 너무 한국에 찌든 것 같다고 농담함 너무 편히 살아서 브루주아처럼 만사 귀찮아하고 속세에 찌들었으니 북한 시절처럼 좀 더 성실해지도록 북한 한 번 갔다와서 정신의 "혁명화"(정상화X)를 해야 겠다고 농담함 탈북 여성들이 보기에도 가공식품 조리하고 유모차 태우고 애들 하루종일 학교~학원에 두고 남편 혼자 돈 벌게 시키면서 집에서 놀다가 독박육아 힘들다고 찡찡거리는 한국 여성들이 기괴하게 보인다고 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며칠전 방콕에서 사기친 택시기사 참교육한 한국인
태국에 장기 거주중인 한국인이 방콕에서 택시 기사의 바가지 요금 요구에 항의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영상은 ‘Bangkokboy.du7’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인플루언서 Oppa Hong이 올린 것으로, 관광차 태국을 방문한 자신의 여동생이 택시 기사로부터 부당한 요금을 청구받았다며 직접 항의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Oppa Hong은 20년째 태국에 거주 중으로, 영상에서는 미터기를 켜지 않고 1,000바트(약 42,580원) 요금을 요구한 택시 기사와 언쟁을 벌인다. 기사는 여동생이 1,000바트에 가기로 동의했다고 주장했지만, Oppa Hong은 여동생이 태국어를 이해하지 못한다 라고 반박하며, 자신이 상황 설명을 녹음해 기사에게 들려줬다고 말했다.Oppa Hong은 영상에서 “여동생은 아이콘 시암이 아닌 시암 파라곤에서 출발했다”라고 말하며, 이동 거리가 짧음에도 요금이 터무니없이 비쌌음을 지적했다. 기사 측은 해당 금액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와 빈차로 돌아가는 비용이 포함되었다고 주장했다.Oppa Hong이 경찰을 부르겠다고 경고했지만, 기사는 합의된 요금이라며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Oppa Hong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따르면, 결국 택시 기사는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라고 언급했다Oppa Hong은 “여동생이 사기를 당했다. 외국인 친구들에게 꼭 경고해달라. 이런 피해가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영상: 요약:1. 방콕의 어느 택시 기사가 고작 시암 파라곤에서 단거리 목적지 까지 이동하는데 1,000바트로 합의봤다고 주장2. 터무니없는 택시 기사의 말에 반박하는 한국인 남성3. 이후 기사는 고속도로 통행료 그리고 빈차로 돌아가는 비용이 포함되었다고 주장4. 결국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기사는 그자리에서 도망"아시아엔 우버가 없습니까?""이것이 바로 현지인들조차도 안전을 위해 볼트나 그랩을 이용하는 이유이며, 특히 여성들이 관광 명소에서 오는 경우 관광객들에게 적극 권장합니다.""외국인으로서 볼트 또는 그랩은 필수입니다.""이런 이유 때문에 기존 택시업체들이 그랩과 볼트에게 밀리고 있습니다.많은 택시 기사들이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들도 있지만, 동시에 많은 기사들이 부정직하고 기만적입니다.스스로 책임을 지지 못한다면, 그들을 대신해 책임을 지게 할 시스템이 갖춰진 앱이 필요합니다""방콕에선 무조건 그랩 사용하시고 길거리에서 택시 잡지마세요""사기를 당할까 봐 걱정된다면 볼트나 그랩 이용하세요. 그렇지 않다면...미터기를 쓰는 건 소용없습니다. 그냥 적당한 가격으로 흥정하세요. 1,000바트는 너무 비싸고, 통행료 포함해도 500~600바트 정도가 적당합니다""택시 노조는 항상 울면서 정부한테 승차 호출 앱들을 없애달라고 요구하죠. 전통적인 택시 회사가 승차 호출 앱과 경쟁하고 싶다면, 기사들이 고객을 사기 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투자해야 합니다."동남아 택시 호출앱 3대장: 볼트, 그랩, 인드라이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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