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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957 연진이 발등에 상처나서 [4] ㅇㅇ(122.44) 23.01.01 939 0
956 색약 콤플렉스 어렸을땐 좀있었음 선생새끼 기억나네 [2] ㅇㅇ(61.74) 23.01.01 434 0
955 와...시발...진짜 존나 재밌게 봤다. ㅇㅇ(118.235) 23.01.01 145 4
954 재준 혜정도 자는 관계인거지? [4] ㅇㅇ(106.102) 23.01.01 2076 0
953 혜정이누나 [1] ㅇㅇ(211.244) 23.01.01 693 3
952 동!은!후!배! [3] ㅇㅇ(106.102) 23.01.01 597 1
950 여정이가 치료되는 부분이 흥미로움 [2] ㅇㅇ(211.211) 23.01.01 401 3
949 재준아 착했던 이때로 돌아와 ㅇㅇ(223.39) 23.01.01 653 5
948 아니근데 혜정이 머리말이야 [2] ㅇㅇ(118.235) 23.01.01 496 0
947 하도영이 전재준 어떻게 밟을까 [2] ㅇㅇ(223.38) 23.01.01 993 8
946 혜정이 재벌집 막내아들 형수님도 어울릴거같지 않음? ㅇㅇ(118.235) 23.01.01 112 0
945 빌라주인할매랑 공원할배랑 부부아니냐? ㅇㅇ(116.46) 23.01.01 173 0
944 편지 복선 저거 딸한테 보낼거 같음 [2] ㅇㅇ(106.101) 23.01.01 627 3
943 송혜교는 노안설정딱아니냐? [7] ㅇㅇ(112.153) 23.01.01 3923 57
942 혜정이누나 [3] ㅇㅇ(211.244) 23.01.01 839 0
941 그거앎? 담임아들 재벌집 동기 부하임 사주보던 애 [4] ㅇㅇ(118.235) 23.01.01 450 0
940 좌파 페미 티 적게 나는것도 괜찮았음 ㅇㅇ(222.118) 23.01.01 125 0
939 담임 아들 싸패야 ㅋㅋㅋ [5] ㅇㅇ(223.39) 23.01.01 628 1
938 담임쌤 시계풀때 너무 섹시하더라 ㅠㅠㅠ [4] ㅇㅇ(118.235) 23.01.01 3275 19
937 신나지면 더 까매지던눈동자 ㅇㅇ(118.235) 23.01.01 298 2
936 재준이 연기 매우 좋고 보는 맛이 있네. [2] ㅇ.ㅇ(223.38) 23.01.01 474 6
935 문동은이 박연진 겁주는 방법 하나있음 ㅇㅇ(23.106) 23.01.01 285 0
934 색약 유전도표 [6] ㅇㅇ(211.244) 23.01.01 1114 2
933 5화인가 혜정이한테 갈굼당하는 옷갈승무원후배 배우이름머임?? [2] ㅇㅇ(118.235) 23.01.01 3219 2
932 재밌네 근데 3월초 공개냐 말공개냐 ㅇㅇ(118.33) 23.01.01 71 0
931 연진 엄마 무당집에 같이 가는 전 경찰 [1] ㅇㅇ(182.213) 23.01.01 563 1
929 동은이 죽지못하고 고통속을 살아왔듯 가해자도 그리될듯 ㅇㅇ(61.4) 23.01.01 128 0
928 빵셔틀 이런건 뉴스에서나봣음 [2] ㅇㅇ(112.153) 23.01.01 160 0
927 동은이는 예솔이가 재준이딸인줄 어떻게 알았던거야? [9] ㅇㅇ(116.46) 23.01.01 965 0
926 드라마 수위만 아니였으면 최고의 복수는 이거아님? [2] ㅇㅇ(61.74) 23.01.01 522 4
925 연진이는 고딩때 부터 재준이랑 ㅅㅅ 한거지 [2] ㅇㅇ(223.38) 23.01.01 1028 2
924 혜정이 존나 이쁘다 [3] ㅇㅇ(118.235) 23.01.01 559 3
923 빵심부름하면 잔돈주는 학교 없었냐? ㅇㅇ(180.83) 23.01.01 64 0
922 여주가 엄빠다 제거하고 예솔이 입양할수도있지 [6] ㅇㅇ(61.4) 23.01.01 456 2
921 예솔이를 안건들면서 할수있는 복수가 뭘까 [3] ㅇㅇ(106.101) 23.01.01 478 0
920 다음 파트 여정이 이런 분위기 [5] ㅇㅇ(223.39) 23.01.01 831 2
919 연진 단세포라 동은이 보낸 편지 첫줄 읽고 [1] ㅇㅇ(223.38) 23.01.01 332 0
918 담임 아들이 난 골때리더라 [1] ㅇㅇ(106.101) 23.01.01 345 0
917 근데 담임 아들도 좀 충격이였어 [4] ㅇㅇ(116.125) 23.01.01 723 0
916 할매는 여주 의도를 알고 입주시 악마의 나팔꽃 선물 [1] ㅇㅇ(61.4) 23.01.01 415 0
915 학폭가해자만큼 자기엄마도 복수해야 ㅇㅇ(112.153) 23.01.01 139 3
914 주여정은 페이크로맨스지 극후반에 ㄹㅇ로 칼춤부린다 [1] d(61.74) 23.01.01 356 3
912 여정이 싸패한테 느끼는 분노와 복수가 더 와닿음 [7] ㅇㅇ(223.38) 23.01.01 502 2
911 담배 생각나네 ㅇㅇ(182.220) 23.01.01 193 0
910 형제끼리도 다리미로 지지는데 [1] ㅇㅇ(223.62) 23.01.01 382 6
909 고어씬 나왔으면더 흥했을까? ㅇㅇ(222.118) 23.01.01 102 0
908 결국 도영이 아이를 미끼로 연진과 재준을 노예화 시킬수도 ㅇㅇ(61.4) 23.01.01 173 1
907 도영은 완벽주의자성향이라 외부의 압력으로 이혼하지는 않을듯 ㅇㅇ(61.4) 23.01.01 192 0
906 복수한번 더럽게 어렵게 하네. [1] ㅇㅇ(221.167) 23.01.01 539 8
904 더 글로리 보면서 요즘도 저런 학폭있겠냐고 생각하면 [2] d(61.74) 23.01.01 56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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