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여자 연예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여자 연예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10년전 디시글 보고 일본가서 수류탄 발굴하고 온 이야기 리소르지멘토
- 한국와서 살게 되면 성격이 달라진다는 일본 여자들 감돌
- [밐갤요리대회] 일십광년 - 요리 편 비바루디
- 6.25 참전용사 교육 거부하는 교사들 ㅇㅇ
- "박나래 집 노출한 '나혼산' 매우 위험" 프로파일러, 일침 ㅇㅇ
- 이것 때문에 빅맥 안 좋아함 ㅇㅇ
- 통계청에서 알려주는 MZ 세대의 삶... MZ세대의 세대구분 ㅇㅇ
- HBO 해리포터 드라마 현재까지 발표된 캐스팅 ㅇㅇ
- 카메라 사고 멋지게 찍을 욕심만 버리면 만족뿐이다 핵앤
- '어째서인지 아이들이 너무 많이 죽습니다' ㅇㅇ
- 리그 우승 못한지 가장 오래된 클럽..JPG ㅇㅇ
- 던파 이누야샤 콜라보 근황 ㄷㄷㄷㄷㄷㄷㄷ ㅇㅇ
- 게임이 너무 하고 싶다는 한전업주부 독박육아 유부남 ㄷㄷ 갓럭키
- 관세전쟁에 美서 불티나게 팔리는 韓제품... 1년치 쟁인 미국인도 난징대파티
- 이준석 페북 이국종 교수 강의 ㅇㅇ
4.13 (일), 부코 후기입니다
무서운 이야기) 이 사람은 지지난 행사 때 발에 물집잡혀놓고도 정신을 못차려서, 오늘 절뚝거리면서 집으로 갔다.무서운 이야기2) 이 사람은 행사장 안 메이드 카페 앞 지나가다가, 지난 번 행사 때 메이드카페 갔던게 생각나서 현기증이 올라와 갤베에서 쉬다가 갔다.신세계의 신이 되기위해 열심히 필기중이신 라이토님.유명한 사랑꾼 비에고. 사진보다 실물이 더 키가 크셔서 아주 멋있었습니다. 디테일도 그렇고.엉엉 울면서 봤던 어른 제국의 역습의 빌런 켄. 극장판 빌런들 너무 멋있어서 늘 좋아요.사진 다시보니 웃음이 또 나는 ESG. 학생 때 야자시간 전 교실에서 처음 봤던 기억이 있어서 괜히 남다릅니다, 원래도 색소폰 좋아하기도 하고...버스킹도 오며가며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공원쪽으로 자리 옮기셨던데 코믹월드 쪽에서 부탁드린건지 잘 모르겠네요.옷이 아주 멋있는 텍사스님. 검을 자리에 두고오셔서 서로 아쉬웠던 기억...레식도 좋아하고 방독면 캐릭터도 좋아해서, 두 배로 좋아합니다.야호.뜨거운 커피를 원샷하시는 고도 선생님.산책중인 지우와 귀여운 피카츄. 놀랍게도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저도 좋아합니다.아주 귀여우신 협곡의 버섯 재배꾼. 일반인 선생님이 지나가시면서 “너구리 귀엽다~” 라고 하신게 기억나네요.수십 번 박치기했던 공포의 탈룰라.현직 다스베이더와 만달로리안 (멋있다)계단에서 하늘을 등지고 계셨던 갑옷 기사 선생님. 구도가 폭력적이라 개인적으로는 다크소울 할 때가 떠올랐습니다.총총 거리며 걷는게 너무 귀여웠던 하치와레. 허락받고 뒷모습으로 찍었습니다.제 동년배들이,,. 다들 좋아하는@@ 란마입니다 *^~^*제가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그렇지 진짜 다 담지못한 미키17의 미키. 진짜 볼 줄 몰랐는데 너무너무 멋있으셨습니다.예전에 데스 스트랜딩 하셨던 분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바람에 흔들리는 민주주의.현직 단국인이지만 염국은 인정합니다, 쉐이 최고.무시무시하셨던 (칭찬) 키류 카즈마.모이면 더 멋있는 마블 선생님들.검이랑 옷이 아주 멋있으셨던 클라이브. 저는 검정 + 빨강을 보면 눈이 돌아가요.코난에서 제일 좋아하는 세 캐릭터가 한 번에 계셨습니다. 하이바라 최고.햄부기햄북햄북어햄북스딱스함부르크햄부가우가햄비기햄부거햄부가티햄부기온앤온을주문중이신기사님.겨울왕국의 한스와 안나. 한스 분 턱을 살리신 분장이 아주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사진에서는 가려서 아쉬울 뿐.+부스중에 이런 느낌 에반게리온 프린팅 티셔츠를 파는곳이 있었는데, 초호기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쭤봤는데 105사이즈밖에 안남았다고 하셔서 아주아주 아쉬웠습니다 :(++ 사진사? 분 옷이 너무 예쁘셔서 여쭤봤더니 편집샵에서 구매한거라 정확한 제품은 모르겠다고, 바로 벗어서 택 보여주시길래 찍어왔습니다. 매우 친절하셨어요.ㅡㅡㅡㅡㅡ(TMI 스킵 권장)보통 행사는 양일로 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일이 생겨서 일요일만 오게 됐네요. 당일로 왔다갔다하는거라 짐이 적어서 오히려 좋기도 하고... 가까우니 진짜 편하긴 하네요.이번에 2전시장이라 그런가 너무 좁은 느낌이라 아쉽긴했습니다. 넓은 광장이 그립네요.그리고 다음부터는 반드시 편한 신발로 신고오는걸로... 늘 생각 하다가 ‘이 옷에는 이 신발이지!’ 라고 하면서 세상 딱딱한 신발을 신어버리니 발이 늘 고생이네요.아무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5월에 서울/경기 행사 많던데 다들 잘 즐기시길 바라요 :) 저는 지방이라 하나만 골라서 가겠습니다..._^-^b(바람이 엄청 불던 갤촬 사진으로 마무리, 늘 찍어주시는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독갤빌런고정닉
싱글벙글 맹수 1황 갈드컵에 언급조차 되지 않는 짐승ㅋㅋㅋ
"좆"서양권에서 용맹과 권위의 상징이던 사자나동양권에선 마주치면 그날이 뒤지는 날 취급 받는, 진짜 왕취급을 해야한다고 '산군'이라고 따로 부르기까지 했던 호랑이랑 다르게곰 <<<< 이 새끼들은 몇몇 곰맘들의 기습시위를 제외하면 언급도 안됨그게 꼭 어제오늘 일이었냐? ㄴㄴㅋㅋㅋㅋ짐승 갈드컵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유럽권에서도 이미 곰은 좆밥으로 유명한 새끼였음ㅋㅋㅋㅋㅋ창 한 자루면 상대할만 하고ㅇㅇ방패까지 들고 있다? 그날은 그냥 초근접 밀착 칼질로도 따잇 가능하다는 취급에등산하다 만나도 막대 하나만 들고 있으면 쫓아낼 수 있는 동네 뒷산 해수 취급이었는데심지어(Johannes Stradanus, Jan Collaert, Philips Galle, Caccia all'orso 1594-1598)16세기경 이탈리아의 문화생활에 대해 기록한 책에기사들이 갑옷 잘 갖춰 입으면 딜이 아예 안박혀서 레슬링하다가 단검으로 쑤시는 취미생활을 즐겼다고 언급까지 됨ㅋㅋㅋ43세 주부에게도 야차룰로 깨지고60대 할아버지 등산객한테도 맨손으로 깨지고기습선빵 쳤는데도 12살 꼬마한테도 지고담치기까지 시도했는데 16살 여자애한테도 지는걍 외모빨 원툴 개좆밥 야생동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