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  경고한다!   2004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평판도를  제외한  조사에서   성대가  고대를  제치고  3위를  차지하자   고대  기획예산처의  명의로  고대가  중앙일보에  항의하고  협박을  가해서   동아일보의  빽(?)을  등에업은  고대의  위세에  눌린  중앙일보가   200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고대에게만  절대적으로  유리한  평판도의  비중을  엄청나게  늘렸고   2006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한술  더  떠서  고대에게만  유리하게  작용한  <국제화>항목을  신설해서   중앙일보가  <고대  일병  구하기>와  <성대죽이기>에  나선것은  개탄할일이다!   이러고도  중앙일보가  양심적인  정론지인가?   만약에  이런식의  양심을  팔아먹은  파렴치한  <성대죽이기> 대학평가를  계속한다면   17만  성균인들은  더이상  좌시하지않을것이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보이콧은  물론이고   <중앙일보  안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