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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있는한 성대를 막을자 아무도 없다.

성대 입학처장 2006.10.05 1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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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가 곧 그동안 고착화된 대학서열을 깰 것이다   이것이 모든 대학들에 희망을 줄 것이다 삼성재단의 과감한 지원, 삼성 신경영 마인드 접목, 성대총장, 재단이사장  재단상임이사의 리더쉽 및 역할 성대 입학처장의 입시전략, 베인앤 컴퍼니, 삼성경제 연구소의 발전계획 전략, 유능한 교수진 우수학생 등등... 으로 2010년 세계 100대 명문(세계 50위 연구중심대학) 반열에 오르게 될 것이다 <성대 입학처장의 이메일 서신 내용 요약> 성대의 입시 전략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연고대 벽을 뛰어 넘는 것이 얄팍한 술수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입시는 장기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당장 손해가 되더라도 가군에서 고집스럽게 산뜻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이말은 뜻은 세계적인 초일류대학을 지향하는 성균관대가  세계 300위권도 되지 못하는 연고대 밑에서 탈락자나 흡수하는 만년 4위대학이나 유지할려고 해서는 망한다는 의미 미래에 대한 확신 : Over the Sky 확신 성대가 무섭게 올라가고 있으며 머지 않아 연고대를 뛰어 넘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세간의 유행어 입니다 삼성이 있는 한 성대를 막을 수 있는 자는 없습니다. 해마다 성대의 지원자 pool은 무섭게 상승하고 있어요. 학교에 관심을 가져주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학교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많은 것을 보니 성대가 발전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서 길게 논할 수는 없으나 간략히 몇가지 만 언급하지요. ----------------------------------------------------------------------------- 1. - 생략-. 입시라는 market에서의 SKY는 단순히 cutline의 문제가 아니고 지난 수십년간 이 사회에서 굳어 온 사회적 통념이고 이를 뛰어 넘으려면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전략이 필요하지요. 조 급해 하면 집니다. 당장 손해가 되더라도 가군에서 고집스럽게 산뜻하고 깨끗한 이미 지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대학 같이 너저분 하게 가나다로 분할 모집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학교를 더 어렵게 합니다. 그리고, 분할 모집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학교 에 대한 애착이 없고 쉽게 반수하여 학교를 떠납니다.<== 왕십리 H대학교 서강대가 우리 보다 cutline 이나 평균점이 높은 것은 두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 째, 정시에서 서강대는 나군에서 모집하고 있어요. 연고대 탈락자들을 흡수하겠다는 전략이지요. 이는 연고대 벽을 넘는 것을 포기하겠다는 뜻이 담겨져 있지요. 성대가 이 전략을 따라가면 만년 연고대 밑으로 망합니다. 둘째, 서강대의 정원은 우리의 절반이예요. 수압효과 때문에 평균점이 올라 갈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오래 갈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법학전문대학원의 영향 때문 이지요. Law School이 되느냐 아니냐 하는 것이 앞으로 인문계가 사느냐 죽느냐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대학의 운명은 여기에서 갈리게 되어 있어요. <==마포의 스몰 S대 - 중 략- 4. 입시홍보사이트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인터넷에 뜨는 한마디 한마디에 지 나치게 반응하다 보면 오히려 우리가 성대 발전을 배아파하는 저속한 무리들에게 이용 당합니다. 성대가 삼성의 지원으로 발전하는 데에 위기감을 느끼는 또 배아파 하는 무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K,Y대) 이들이 무어라 하더라도 동요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우리의 자세 입니다. 성대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입학처에서는 공격적 marketing을 수행하 고 있습니다. 전략적이고 계획적인 홍보를 38선에서 제주도까지 융단폭격하듯이 시행 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이미 70여개의 최우수 고등학교를 방문했고 11개 도시를 돌 며 성대 알리기를 하고 있어요. 또한, 입학처 알리미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우수고를 중심으로 직접 방문하였습니다. 입학처에서 실행하는 다양한 marketing전략들이 학교 이미지 상승에 큰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5. 성대 입학처에서는 아래에 언급된 내용들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전략적 사안들을 가 지고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이미 입학처에서 다 고려해 본 사안들입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연고대 벽을 뛰어 넘는 것이 얄팍한 술 수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입시는 장기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성대가 무섭게 올라가고 있으며 머지 않아 연고대를 뛰어 넘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세간의 유행어 입니다. 성대 입학처는 모든 가능한 전략을 추구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삼성이 있는 한 성대를 막을 수 있는 자는 없습니다. 해마다 성대의 지원자 pool은 무섭게 상승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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