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기 고딩들 있는건가? 아니면 왜 이렇게 모르지? 서울대 법학과 나온 사람을 몇명이나 알길래? 뭐 아직 모르나 보지 나중에 깨달으면 알겠지 그때 까진 그렇게 마음 편히 생각해보라지 사시가 장난인가 아무리 서울대 법대라도 힘든게 사시인데 요즘 청년 실업률 높아져서 의대 뜨기 시작 한건 아는지? 아무튼 개개인의 생각이고 가치관이니 쓸때 없는데 성질 내는게 병신인거지 내가 좆병신 짓 했으니 니들이 이해 하길 바라마 그래 니들 말대로 라고 생각해라 난 내가 보고 느끼고 여러명의 사람이 한말 귀담아 듣고 생각 할테니깐 내가 고등학교때 알던 선배들을 봐서 그런진 몰라도 이게 어떻게된 우연인지는 몰라도 난 내가 본대로 생각할련다. 하긴 한강에 괴물이 없다는걸 탐사하고 보고 느낀 사람이 정확 하겠냐? 아니면 한강에 괴물 있다고 사람들이 그러니깐 그냥 믿는게 났겠냐? 그건 개개인의 생각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