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범대..............   개안습이다... 임용이 쉽길 하나... 게다가 앞으로 상황은 더 악화.... 취업이 가능하길 하나... 고작 해봐야..기간제.4년제졸이면 개나 소나 시켜준다는 학원강사... 임용판에서 30살 수험새이면 어린 편.. 수능 재수생 게시판에서...사범대 간다고 발악하는 꼬꼬마들 보니 안습... 그래도 국영수라면 괜찮지..한문교육.지리교육 이런 델 간다고 깝치니... 게다가 학교가면...교수나 선배가 하는 혀에 발린 말에 속지.. 현실을 알고나니....어느 덧 ..임용이 코앞...인생막장 고고.. 게다가 과생활...... 쓸모도 없는 과생활은 지겹도록 하지... 여자들은 준비도 안 해..남자는 진짜 좆 빠지지.빠지지도 못하고.. 재미도 없는 축구한다고 일요일 새벽에 집합하기를 하나.. 진짜...사범대를 택한 놈은 인생 최대의 실수를 한 거다. 명심해라 나처럼 사범대 모르고 갔다가..다시 수능 준비하지 말고..제발.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내것이아니기에... 전 사범대 영교과 복전하는학생인데요 솔직히 암울합니다 분위기들 ...다들열심히해서 피말라요 왠만하면 사명감없이는 사대는 오지마세요 .. 아예 교대를 가세요 ..걍 안정성을 원하시다면 교대를 가시는게 좋죠 06.10.04 22:01 답글  내것이아니기에... 경북대 04학번이 말합니다 왠간해서는 사대 절대 비추입니다 남자들은 더욱더 비추 06.10.04 22:09 태엽감는새 저 위에 글쓴분은....여기저기 다니면서 똑 같은 글 마구 올리고 다니시네요...제가 보기에 위에 분이 진짜 사범대생 맡다면 애초에 적성이 안맞는 과를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저런 마인드라면 교직에 나간다하더라도 평생 자기도 고생 학생들고 고생 할 것 같군요....본인의 꿈이 교직이라면 조금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근성있게 밀고 나가면 됩니다...요즘 같은 세상에 무슨 과를 간다 하더라도 보장된 길이란 없습니다...  06.10.05 13:09 답글  괜히 자퇴 조금 어렵더라도 근성이라... 그렇게 따지면 고딩시절 근성으로 밀고 나가면 서울대 갈수있고 대학때 아무과 가서 근성으로 밀어 부치면 대기업 취직되고 세상일 안되는게 없죠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것이 쉽지 않는게 문제죠  06.10.05 14:07 답글  또라이황태자 꼬꼬마들이라니 나이를 쳐드셧으면얼마나 쳐드셨다고 말을 저딴식으로하는지  06.10.05 14:55 답글  또라이황태자 이런데와서 나름열심히할려고 공부하시는분들 힘빠지는소리 픽픽하지마시고 전국에 사범대있는사이트돌아다니면서 비메이져과를 폐쇄시켜달라고 사이트에글을올리시던지 아님 청와대신문고올려서 1인시위라도 하든가 티오라도 늘리라고 말투나 이쁘게하면 말을안하지 나이좀있다고 다들자기보다어린줄아나  06.10.05 14:59 답글  김창식씨? 난 축구좋아하는데 ^^  06.10.05 16:38 답글  kc&jojo 사범대 과행사 많은건 정말 인정..친구놈 영교 다니는데 사대자체내에서 축구,농구 대회한다고 집합하고 휴강해도 학교는 무조건 와서 대기조..그 친구 한번 볼라고 어떻게 전화한번하면 항상 학교...암튼 사대생들 과행사는 정말 많긴함..  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