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가 어떤 스탈이냐면... 우리들과 어울려 술도 같이 하고, 하여간 선심 후 하게 쓰고 또 센스면에서도 그다지 뒤지지 않는 멋쟁이시다. 친구아버지와 20살때 결혼하셔서 지금 40대 중반인데 아직도 몸은 땡땡하시다. 친구아버지는, 건축일 하시기 때문에 자주 집을 비우고, 나와 친구는 자주 친구집에서 어머니 대동 술도하고 밥도먹고 그런다...친구와는 초딩때 부터 알고 지내고 동네고, 우리 부모님들도 잘 아시는 사이시다. 이번 중간고사 끝나고 친구녀석이랑 신촌에서 술 한잔 하고, 2차를 그 친구집으로 가서, 친구엄마가 만들어준 안주를 삼고 다시 마셨다. 친구새키도 떨어지고 나도 떨어지려고 하는데....친구 엄마 치마사이 하얀팬티가 내 좆을 계속 문드러지게 애무하는 듯 하였다. 나는 많이 취했고, 친구엄마도 좀 된 것같을때....우리는 처음으로 맞담배를 피웠다. 친구는 떨어짐. 나는 이 아줌마가 담배피는 것을 처음알았고, 이 것은 친구도 몰랐다. 식구들이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내가 안다는 것만으로도 좆이 까딱까딱 서기 시작하더라.. 지금 생각해 보면 날 유혹하기 위한 담배행위였다고 생각하는데...하여간 맞담배를 피면서 우리는 서로의 눈을 응시했다. 친구가 옆에 찌그러져 있는데 아줌마와 나는 붙어 앉았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 시발 여기까지만 이다...더 쓰다간 또 좆이 꼴려 딸을 쳐야만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