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부산갈매기 들이랑 원주 산골짜기넘들 ㅋㅋ 객관적으로 써줄께 일단 지방대중에서는 부산, 경북이 제일 좋다 근데 그 지역사람들은 무슨 연고대 다음가는 급인줄 아는데 그건 얼어죽을소리고 최근 인풋을 보면 대충 중경외시 ~동건홍 정도다 부산경북 같은 경우는 높은과 (ex 사범대)는 인풋이 매우 높은 반면에 낮은과는 건동홍보다도 한참 낮다  즉 급간이 너무 폭이 크다~ 그리고 영남,동아,부경 과 같은 들어보지도 못한 지방사립 대학들도 그 지방에서는 쳐준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인서울 하위권급이라고 쳐주기에도 민망하다 그런데도 이넘들은 만만한게 삼국인지 맨날 삼국대 정도는 된다고 우긴다 삼국 삼국 하니깐 아주 낮게보이나본데 실제로는 그리 만만한 대학들은 아니다 삼국이가 대충 상위 7~8%정도라고 보면된다 그리고 원세,조려 얘네는 말할 가치도 없다. 학교이름에 연세, 고려라는 글자가 들어갈뿐이지 실제로는 전혀 상관없는 학교라고 보면 된다. 인풋? 말할 가치도 없다.. 한성대보다 낮다 실제로. 한성대랑 원세대대랑 원서 같이 썼던 내 친구가 한성대는 떨어지고 원세대는 붙었다. (근데 재수해서 숭실대 감) 그 이하...지방대들은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아, 전남대, 충대 등등을 깜빡했는데 걔네는 대충 국숭보다 약간 이하 수준이다. 포공,카이스트는 물론 지방대라고 깔 수 없는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