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훌리 학교가 어딘진 알지? 2000년도 이전부터 인터넷을 장악했던 전설의 화냥대, 이제서야 급부상하는 새로운 신화 병균대 <화냥대> 요즘은 그래도 뜸한 편이지만.. 지들은 유리한 자료 다 갖다 붙이고 다른 학교의 것은 다 구라라고 치부함. 화냥이들의 관심사는 주로 랭킹이다. 인문사회대는 중앙대보다 못하고 공과대도 연고>>한양이고 이과대는 서강한테 캐발리면서 죽어라 연고한 연고한 주문을 외우면서 묻어가려고 한다. 가끔은 고대공대보다 지들이 높다고 우기기도 한다. 하지만 입결은 언제나 고공>>한공 <병균대> 이 새퀴들은 늘 긍정적으로 산다. 타대생들도 이제는 그냥 맘껏 꿈꾸면서 살게 놔두는 입장이다. 서울대도 까고 연세대도 까고 고려대도 까고 서강대도 까고 한양대도 까고 사실 대학을 까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뭔가 자기 것을 자랑하고 싶어 안달난 것처럼 보인다. 머 미국 유명대학에서 초청인사 와서 성대도 좋은 학교입니다. 라고 말해주니까 미국 명문대학이 인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 성대라고 떵떵거리질 않나. 암튼 유치한 새퀴들 기타 훌리 폐인들 <부산대> 지방대의 컴플렉스인가? 존내 도배한다. 서열은 자기들이 짜고 하루에 정확히 한칸씩 올린다. <건국대> 성대랑 비슷한 길을 걷는 일명 '나만의 훌리 세계' <고려대> 고대의 관심사는 오직 연대 이기는거. <서강대> 물량으로 나오는 화냥한테 맨날 당하는 소수정예 훌리. 요즘은 지들이 스스로 깐다 <연세대> 훌리 물량은 적은 편인데 가끔 존내 찌질거리는 넘 보이는데 정말 최악임. <중앙대> 이 넘들은 근성이 대단하다. 화냥대 까는데는 선수급. 매일 매일 꾸준하게.. <한국외국어대> 이건 본교 훌리들은 가만히 있는데 성대출신인 징기스칸이란 놈이 다 맡아서 한다 참고로 나는 위에서 언급한 모든 대학의 학생이 아니므로 섣부르게 너 xx대 아니냐? 이러지 말아라. 병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