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조건 성, 한보다 서강대가 더 좋다고 우길 때..(무조건 우기면 된다는 주의) 2.외국계 기업 (대표적으로 로레알이라는 화장품 다단계 회사(?)-요긴 수억개 회사중 하나라서 존재감이 있나?-나 외국계 보험회사..특히 프루덴셜)에서 리쿠르트들어온다고 자랑할 때..(자랑할 게 별로 없어서인가???) 3.연고대 떨어졌거나 아니면 연고대 갈 수 있었는데 일부러 안갔다고 우길 때..(이 열등감은 평생간다) 4.서강사랑방 (서강대 홈피내에 있는 자게)에선 우울한 좆병신들이지만 대외적으론 한없는 자부심으로 가득하다고 뻥치는 모습 볼 때..(실제로 그곳에 가보면 서강대의 끝없는 추락에 대해 스스로 인정들을 한다) 5.2호선 신촌역에서 내리기전까진 연대생인데 내리고 나면 고개를 푹 숙이고 언덕위로 올라갈 때.. (슬픈 일..그래서 기가 없다) 6.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서강대도 뜬다고 착각할 때..(썩은 동아줄 잡기) 7.누군가 서강대를 까면 "열등감 폭발" 운운하며 개딸딸이를 칠 때..(불쌍해보이기까지..) 8.공부 열심히 하는 학교라고 말해주면 속으론 뜨끔해하면서도 아..네..그렇죠...하고 얼버무리는 모습을 볼 때..(이미지대학...다른 학교도 공부 열심히 하거등) 9. CPA나 사시에 별로 못붙는 건 학교가 학문을 위주로 하는 학풍이기때문이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며 강변하다가도 조금 많이 붙으면 "이래서 서강이 명문"이라며 모순적인 행동을 보일 때.. (특히 이 대목에서 그들의 병신스러움이 부럽다) 10.  무식한 서강훌 얘를 볼 때...ㅋㅋ (그러면서도 늘 "나는 서강대생은 아니다"라고 바득바득 우긴다만..... 낄낄...웃겨죽는다) 서강대생이 부러워진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서강뻥.그대의 자랑이듯 그대 서강뻥의 자랑이어라...으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