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갤의 3대 짱먹는 대학 '서성한' 사실이냐고?(비화...숨겨진 그 스토리..) 1탄은  성균관대 편입니다. 2탄은 서강대 편입니다. 3탄은 한양대 편입니다. 모든 스토린..신빙성 있는 네이버에서 맘대로 가져 왔습니다. 발제:서강대편은 그다지 루머가 없다.좀 까는 듯한 이야기가 많다. 80년대 서강대의 최고 활황기 사정 직전의 오르가슴을 느낄 시기 자칭 타칭 서강대의 봄날....박근혜의 시혜.... 하지만 이 시기에도 대기업 취직율이나 고시...등에서는 근 지방대학 수준이었다는데 사실이냐? 그래서 취직이 안되서 눈을 돌린게 해외취업이라는데..사실이냐? 그리고 멕켄지등 외국 3대 컨설팅 회사의 대학 설명회 라인이 서강대까지라던데 이미 3년전부터  안오기 시작했다던데 사실이냐? 90년 중반 삼성이 삼성병원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인재 공급을 위하여 의대설립을 물색하던 대학교가 여러곳이 있었는데...(김영삼의 지시!아래 시행된 의대 신설 가능 허가) 그 대학교가 1.건국대학교 2.단국대학교 3. 성균관대학교 였다는데 아직도 기독교라인 서강대가 리스트에 올랐다가 거절?했다고 말하는건 사람이 있다는데 사실이냐? 실상은 빠방한 재단의 건대가 먼저 거절하고 성대가 차순으로 선정되었음. 90년말부터 현재까지 서강대 재단이 미국 어쩌고서..국내 어쩌고로 옮긴 후 일년 재단 전입금이 9천원(9,000원) 이었던적이 3번이라는데 사실이냐? 작년에는 최고액인 15억이라는데 사실이냐? 서강대 내에서도 80년말부터90년초까지 학교 애교심을 위해 스포츠단을 만들려고 했다가 재단에서 반대하여 사라지고..그마나 배구부 창단까지 갔으나 소위 2류~3류대의 배구잔치에(인하대,경희대 성균관대등) 낄 수 없다고 총장이 공식 발표했다는데 사실이냐?그렇다고 1류대 잔치인 농구부 창단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