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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즉사 (生卽死) 사즉생 (死卽生)을 실천한 윤석열 데통령

만박서생(1.237) 2025.03.09 09:15:21
조회 36 추천 5 댓글 2

이순신  장군의  명언  중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생즉사  (生卽死)  사즉생  (死卽生)

 

저  말의  뜻은

살려고하면  오히려  죽을것이고

죽을려고하면  오히려  살수있다는  뜻이다

 

조선시대에  일본의  해군은  세계  최강이였다

더구나  일본군은  서양의  총 이라는  신무기로  무장하였다

섬나라  일본은  해군이  강할수밖에없었다

 

반면에  조선의  해군은  허접하기  짝이없었다

이순신  장군을  미화하려고  거북선을  말하지만

실제로  거북선은  큰  역활을  할수없는  한계가  있다

더구나  조선군은  총이  아닌  칼,  창,  화살로  무장하고있다

 

일본군이  골리앗이였다면  조선군은  다윗이였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인데도  이순신은  도망가지않고

(병법36계를  보면  적이  강하면  도망가라고  가르친다)

당시  조선의  왕에게  이렇게  말한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참고로  일본  해군은  300척이  넘는  막강한  전력이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싸워서  이순신  장군이  승리한다

'생즉사  사즉생'을  실천한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자기가  계엄하면  오히려  탄핵당한다는것을  알고있었다

국회를  장악한  거대  야당과  국힘  내부의  한동훈계가

탄핵할것이라는것을  알았을것이다

 

그뿐아니라  사법부와  언론들도  좌파가  장악하고있었고

검찰,  경찰,  공수처,  군도  좌파들이  포진해있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는

미치지않고서는  계엄할  꿈도  꾸지못했을것이다

 

그래서  윤석열이  계엄하겠다고하자

핵심  측근중  한명이  무릎꿇고  이렇게  만류했다고한다

'그것만은  안됩니다!  죽는  길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당하자

광화문,  여의도,  부산,  대구,  광주,  대전  탄핵반대  집회에

분노한  국민들이  쏟아져나왔고

노사모  출신이라는  중도좌파  전한길도  나왔고

좌파  성향  PD였던  이영돈은  부정선거  다큐를  만들었고

대학생들의  탄핵반대  시국선언이  전국으로  확산되었고

좌파들에게  내란  수괴로  몰려서  국회에서  탄핵당하고

공수처에게  체포되고  검찰에게  구속당했던  윤대통령은

어제  윤석열  대통령은  석방되었다

(참고로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를  선고했던

지귀연  판사의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이라고한다)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300척의  일본  배를  상대로  싸워이겼듯이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들만  이끌고서  싸워이긴것이다

 

이순신  장군과  윤석열  대통령의  공통점은

'생즉사  사즉생' 이라는  진리를  실천한것이다

 

 

PS  :  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할수밖에없었는지

         다시한번  그  이유를  언급해보면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의  입법  폭주

         좌파  민주당이  만든  법들은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악법들이였다

         탄핵  남발,  부정선거  의혹을  받는  선관위를

         비호하는  사법부때문에  국정이  마비되었고

         법치주의가  무너졌고  민주주의  꽃이라는 

         선거의  공정성이  무너졌다

         출근한지  이틀밖에  안된  이진숙  방통위장과

         선관위  채용비리를  적발한  감사원장을  탄핵했다

         검찰이  선관위  부정선거를  수사하려고해도

         각  지역  선관위장을  겸임하고있는  판사들이

         검찰이  청구한  선관위  수색영장을  거부했다

         이렇게  나라가  개판이  되어서  망하게  생겨서

      

        이에  나라를  살리려고  계엄을  할수밖에없었고

        이런  사실은  지난  2월  10일  연세대가  시작한

        대학생들의  탄핵반대  시국선언들이  증명하고있다

 

        참고로  12.3  계엄으로  출동한  계엄군은 

        판사의  영장없이도  선관위를  수색할수있는  존재다

        그래서  계엄  당시에  국회  보다  선관위에

        더  많은  계엄군이  출동한것이다

        즉  12.3  계엄의  진짜  목적은  부정선거  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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