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고대에서는 절대 노벨상 나올 수가 없음. 이건 하늘하고 바다가 뒤집어진대도 절대 나올 수가 없음
연고대는 1% 라이덴도 나올 수가 없음. 
대신 연고대 교수들은 연구력은 없지만

자기가 어떻게 하면 체면 유지 하면서 사는 방법은 졸라 잘 알기 때문에 파워팩터 거의 없는 SCI는 진짜 졸라 잘 찾아서 졸라 많이 퍼블리시 함.

이게 연고대 교수들의 특징임. 요즘은 포스텍 교수들도 연고대 교수처럼 쩌리들이 되가고 있는 중임.

만약 한국에서 노벨상이 나온다면, 
그건 서울대,카이스트,과기원+정부출연연구기관 여기밖에는 나올 곳이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대,카이스트,과기원+정부출연연구기관 말구

100년안에 사립 종합대학에서 노벨상 나올만한 데를 억지로라도 뽑아보라면
성수공 딱 1개 밖에 없음. 사립종합대에서 그나마 1% 라이덴 연구력 있는 대학은 정말로 성수공이 유일함.

그렇지만 성수공에서 100년 내에 노벨상 나올 확률은 0.0001%도 안됨. 물론 연고대 확률 0.0000000000001%보다는 수백만배 높지만 어차피 0에 수렴하는거고

20년 내에 서울대,카이스트,과기원+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노벨상 나올 확률은 1% 정도라도 봄. 특히 소재화학 분야에서 1%정도 가능성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