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재수해서 올해 대학입학했음,, 점공카페에서 뻘짓해서 한 여자애와 친해짐... 여자애 현역 요번에 여자애(지방살고있다가 서울올라옴)가 본인을 만나서 대학구경하고 놀러가자고 말함...솔직히 피곤했음.. 여자애는 안여돼엿지만 얼굴보고 만난거 아니라서 그냥 감... 쭉가다 대학정문들어오자 여자애가 문쟈질을해서 대학남자선배라는 사람이 출현해서 둘이 그냥 이야기함 나혼자 뻘줌함... 대학 남자선배라는 사람은 나랑 나이가 동갑임 서로 뻘줌해 잇음.. 상당히 그러고 남자선배라는 사람이랑 헤어짐... 그래 남자선배 한명정도는 괜찮아.. 근데 또 문쟈질해서 남자선배 또 한명을 불러냄... 안그래도 뻘줌한데... 계속 불러대는게 내가 불편해서 매점에서 기다리고있었음 몇분이면 되겟지... 기다렷음.. 좀있다 문쟈가 옴 그 남자선배랑 같이 밥먹구 간다고.. 아 놔... 막 친구들이랑 약속된시간 미루면서 까지  만나줬는데... 남자선배랑 놀꺼면서 나는 왜 불럿는지... 상당히 불쾌해서 그냥 집에온다고햇음.. 지금도 문쟈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문쟈옴.. 애써 괜찮다고 하지만.. 아놔 잘못한건가..지금 화나지만 화낸거 티안내고 있는데... 아놔 스팀이 계속 올라옴.. 해결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