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콩글리쉬, 수험영어 이런것보다는

실제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회화 정도했으면 하는 바램임.

그러나 정작 말하기위한 훈련은 거의 하지 않고 있음.

수영을 배우기 위해서 실제 물에 들어가서 수영을 배우는 사람이 있고

또 학문적인 이론을 공부하기 위해서 도서관가서 책을 보고 공부하는 사람도 있음

말하기 회화를 하기 위해서는 말하는 연습이 필요함.

입도 뻥긋하지않고 손으로쓰고 머리로 암기만 한다고해서 말이 나오는게 아님.

해외어학연수를 간 사람이 한국에서 공부한사람들보다 회화를 잘하는건

그만큼 듣고 말하는 훈련 시간이 길어서 그런것임

하루에 최소 2시간이사은 말하기 공부를 해보면 확연히 회화 실력이 늘어날꺼임.

안해서 못한거지, 못해서안하는게 아님.

말하기 훈련을 하는 노력이 중요한거지, 주구장창 어떻게 하면 회화를 잘할지 방법을 연구하는게 중요한게 아님.

하지만 실제 말하기훈련은, 기존에 편하게 단순암기하는거와는 판이하게 다르고 힘듬

힘들게 노력해서 얻는 값진 열매가 바로 회화임.

단순히 쉽고 편하게 대충해서 얻어지는게 아님.

지금 당장 말하기 연습을 시작하면됨. 그것말고는 딱히 방법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