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 미네르바의 부엉이. 지혜의 여신 아테나를 상징한다.
부엉이는 큰 눈으로 어둠 속에서도 잘보고, 밤에 깨어 있다.
그래서인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전시안처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가 부엉이를 좋아하고 상징으로 쓴다.


두번째 사진, 보헤미안 그로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비밀 모임. 여기 멤버들은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그분들이다. 숲속에 부엉이 동상 세워놓고 뭘하는 걸까?

세번째 사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무덤. 피라미드 모양에 꼭대기에 전시안을 상징하는 삼각형이 있다. 소름이다. 노무현은 무교로 알려져있다.

네번째 사진, 1달러에 있는 피라미드와 전시안. 그 아래 써 있는 novus ordo seclorum은 시대의 새로운 질서(new order of the ages)를 뜻한다.

부엉이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상징중 하나이다.
노무현은 부엉이 바위에서 죽었다.
노무현의 무덤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 모양에 전시안이 있다.

마지막 사진, 독일 아헨 대성당의 전시안.
비밀은 전시안은 야훼를 상징하며, 북극성을 상징한다.
도대체 특정 종교 세력이 한국에서 무슨일을 하는 것일까?

상상은 느그들 자유다.
진실은 찾는자에게 주어진다.

이상 부엉이의 진짜 상징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