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백골사체는여자 이수현이 맞음.
장하빈은 지금 자기 친구를 죽인 범인을 쫒고 있는 거 같고
송민아는 살아있을 듯
대화산 범행현장을 꾸민 것은 송민아와 장하빈의 공동작품이고 결정적으로 송민아 시체가 안나왔기 때문에 장하빈의 도움으로 어딘가 숨어있을거임
비밀번호 여러번 틀린 건 헷갈리게 하려는 드라마 설정일듯
왜냐 비번이 0122인데 하빈이는 1122를 여러번 누름
얼추 숫자를 비슷하게나마 누르고 결국 사물함을 열었기에 송민아 조력이 있을 듯.
장하빈은 송민아와 싸운적하고 파출소까지 갔지만 서로 내통하에 연기한거일 수도 있음

하빈이는 지금 범인을 최영민으로 생각하고 추적 중인거 같음
하준이와 엄마는 정말 사고였고 자살일 듯.
이수현 사건은 자기가족 사건과는 별개의 사건일 거 같음.
아빠는 괜시리 딸을 의심하고 있으니 딸은 아빠에게 마음을 털어놓지 않고 사실과 거짓을 적절히 섞어 아빠를 수사에 참여시켰다가 배제시켰다가 하는 중인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