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어제랑 엊그제 3시간씩 공부하고 턱걸이 땡겨버렸음

1. 공홈 기출을 몽땅 프린트한다(각각 3개, 2개, 2개)

2. 기출을 2~3일에 걸쳐 나눠 푼다 ex)1일차 111, 2일차 211
**이때 중요한 것은 태블릿에 해설을 띄워놓고, 먼저 답 골라본뒤에 맞았다면 넘어가고 틀렸다면 해설을 납득하려고 하는거임

이런 식으로 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시험 특성상 맨땅에 헤딩식으로 기출 풀기보단 해설 납득하면서 암기하는게 좋아보여서?

3. 기출 해설딸로 어느 정도 내용이 친숙해졌기에
유튜브 에듀윌 무료 강의를 1.5배속으로 10초씩 연타하며 공부한다.

1.5배속 했는데 굳이 왜 방향키 연타를 하냐고?
>> 그야 빨리 하고 놀고 싶으니까..

연타딸을 치더라도 괜찮은 이유는 내용 공부가 핵심이 아니라
내용 연상이 핵심이기 때문.
쉽게 말하자면 내용과 친숙해지는거임(?)

4. 처음에 딱 기출 봤을때 c가 가장 어렵기도 했고 다들 그렇다고 하니까 c는 강의 볼때 10초 연타하다가 뒤로 연타함.

결론))
1. 해설 보면서 납득해라


2. 강의 10초 연타딸 치면서 내용 연상


3. 너가 해설 보면서 풀었던 문제들은 무조건 기억나겠지만 쉬는시간 20분에 다시 쭈욱 머리에 박아넣어라


4. 기출이랑 똑같은 문제 틀리면 죽어라

5. 결국 핵심은 기출 문제 내용 연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