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모집 때를 비유하자면 저는 전쟁이 다 끝나고 느슨해질 무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추가모집 은 대학 합격자 발표가 다 나고 말그대로 추가모집 하는 것입니다

전쟁이 한바탕 쓸고 난 뒤여서 조금은 느슨해 진 후이지만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추가모집 이 기회가 될수도 있고 패망의 길로 접어 들 수도 있답니다

추가모집 인천문예 특별전형

추가모집 할때에 대다수의 학생들은 자신이 원래 염두해두고 있던 대학 수준보다 훨씬 낮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수험생들은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지요 내가 생각했던 대학과 전혀 다른 곳으로 떨어 지게 되니

마치 내가 패배자가 된 듯한 자괴감에 빠진답니다 그런데 인생을 전반적으로 보면 추가모집 시기는

정말 젊고 어렸을 때랍니다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금새 졸업을 하고 학사모를 쓴답니다

추가모집 할때에는 대학 입학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서 대학입학 후에는

정말 열심히 공부 할것이다 이렇게 확신하는데 실제로 대학 입학하게 되면

성인이 되었다는 생각에 학업말고 어설픈 대학생 문화에만 젖어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추가모집 하는 그 순간만에 집착을 하지 말고 대학 입학했을 때 나를 키워줄 곳은 어딘지 찾아보고

깊게 생각하여 진학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추가모집 시기에만 미련을 두지 말아요

문예전은 추가모집 시기에 면접 100%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추가모집 때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면접 100% 라는 것보다는 건전하고 건강한 대학생활 할 수 있도록

학생을 개인관리 해준다고 한답니다 직업 훈련을 대학생시절부터 하게 되고 내가 입사하고 싶은

기업의 맞춤이 되기 위해 스펙을 만들어 간답니다

추가모집 때가 아니었으면 알지 못했을 대학인것같습니다

대학생이 되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추가모집 때 지원할 수 있는 학교 중에서

취업 제일 잘되는 학교를 알아 보는 것이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