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전자가 1~3명 매년 뽑았어도 풍차가 예비 6번 이상응 항상 돌았었다 작년엔 2명 뽑는데 15번까지 돌었더라
근데 올해는 한명도 안돌고 예비0번에서 막혀있다
이유를 알려준다

2월11일 오전1시경 정병권갤러리에서 있던 일이다
숭실대 전전을 최초합격했다는 사람이 등장했다
이 사람은 숭실대도 아까워서 한번 더 도전해서 서성한을 노린다고 한다
그런데 숭실대를 등록해놓고 반년 다니다가 서성한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댓글에서 숭실대 등록해서 애매하게 공부하지 말고 아예 학원으로 가서 제대로 서성한 노려보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해당글쓴이는 알겠다면서 숭실대가 아닌 학원을 등록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글쓴이는 댓글에 았던 사람들을 농락한것이었다 숭실대를 등록해버렸다


이제 숭실대 예비인 너네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을 알려주겠다
저 농락질하는 글쓴이를 처참하게 만들어야하지 않겠나?
숭실대 전자공학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교수들 연락처가 있다
교수들에게 연락을 계속 해보자 “편입생중에 한명이 숭실대는 발판으로 삼고 서성한 도전한다고 하는데 학점 잘 줄 필요도 없어요” 이런식으로 보내자 어차피 숭실대 전자는 편입생이 아주 적어서 교수들도 누군지 금방 눈치채고 학점 망하게 할거다

웬만하면 그냥 놔두려고 했는데 간절한 예비들 상대로 농락하는 놈은 처참하게 만드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해서 이제 행동을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