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쪽만 읽어도 됨중학교~고1 1학기 정도까진 수학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이 수학 물어보러 오는 사람 중 하나 였는데
멘탈 깨질일 있어서 공부고 학교생활이고 안하고 대학 안가려다가 가족들이 가라가라 해서 지잡대1년 - 방통대 2학년편입 - 사이버대 편입 해버렸음.

이때 물론 공부 자체를 안해서 등급 자체를 기억 못함 다 수능이 다 4~6등급이였던듯



지금도 수학 자체를 좀 더 공부 안하면 후회할거같아서 편입이든 뭐든 취미로 고등학교수준까진 수학을 할꺼같음
알바하는 곳이 학원이라 써먹을 곳도 간간히 있고 ㅇㅇ


사회생활 자체를 알바에서 하고, 사이버대 졸업한다 그래도 큰 이점은 없어보이고 그냥 막학기 대충 하고 백화점같은데 들어갈까 하다가
캠퍼스 생활도 해보고싶고 편입이 눈에 띄어서 한번 글 남겨봄

학창시절 고등학교부터 공부 전혀x
수학+영어만 공부할꺼같고 수학과만 쓰고싶음
알바 주5일 8시간하고 있음
수도권 아니면 나이도 나이라 그냥 안갈듯
내년 1학기가 사이버대 막학기라 학사편입도 가능

지금부터 기초해서 6월까지 일 병행하면서 독학으로 해보다가 될꺼같으면 학원가고 안될꺼같으면 수학공부 좀 더 한거에 의의두고 관두려는데 괜찮을까?
6월까지 한다고해서 이정도 수준 학교가 된다 안된다 가닥이 잡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