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1여자입니다

저는 6학년때까지만 해도 인기가 없지도 있지도 않은 학생이였고 친구도 꽤 많았습니다 근데 중1 되고 나서 친구들이 중학교 친구들을 사귀더니 많이 멀어지고 지금은 안친한 친구들이 많고 반에서는 제가 여자애들중에 찐따입니다 저희반엔 여자애들이 9명인데 무리 3개가 있는데 초반엔 무리도 있었는데 지금은 말도 안하고 반에 친한애도 없어요 그리고 저희 언니가 전교회장인데 제가 초반에 언니가 전교회장이라고 좀 많이 나댔습니다 그리고 사건의 시작인데 저희반에서 인기가 많은 여자애가 반장에 나갔는데 원래 안나가기로 했는데 제가 걔 후보 한명인곳에 나가서 그 친구가 좀 기분이 나빴나본지 그후부터 제 뒷담도 대놓고 까고 따돌렸고 다른 애들까지 절 싫어하게 만든거 같아요 그후에 저희반에 일진이 있는데 그 일진이랑 뒷담깐걸 오해해서 싸우고 저희 학년에 제가 뒷담까는 애로 소문난것 같아요... 근데 남자애들도 저 싫어하는 애들이 꽤 많은것 같고 남자애들중 한두명이 저에게 막 대하고 짜증을 심하게 냅니다....이걱고 너무 힘글러요 여자애들도 대놓고 앞에 있는데 새치기하고 그럽니다 너무 화가 나고 대놓고 차별하는것 같아요 너무 힘들고 화가납니다 그리고 애들이 좀 저를 더러워하는거 같아요... 더러워 하는거 볼때마다 더 짜증나는데 .... 2학년 되면 괜찮겠죠? 다른반에는 친구 조금 있어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