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라기보단 걍 의문점. 유전에 대한것.

ㅇㅇ

2024.06.01 19:28:10

조회 147 추천 0 댓글 1

나 장남. 싱글

3살밑 여동생 있음.

20후반에 결혼한 유부녀 애기엄마임.

엄마.

50대 후반. 곧 60대.

쌍꺼풀 있고 165에 날씬한편

4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는 동안이고

피부는 젊을때부터 희고 좋음.

아빠한테 물어봤음. (엄마랑 연애결혼)

엄마 어디가 좋아서 결혼했어??

아빠왈 : 엄마 귀엽고 이쁘잖아

아빠 60대 중반

쌍꺼풀 없음.

체격 큰편. 180에 80킬로

피부는 귤껍질

난 엄마를 아주 많이 닮았음.

피부좋음. 주름 하나도 없음. 하얀편.

자외선 쬐면 햇빛알러지 있음.

쌍꺼풀 있음.

여자들한테 귀염상이라고 많이 들음. (현재 30대 중반...;;)

체격은 아빠 닮았음.

난 182에 78킬로.

여동생은 아빠를 좀 닮았는데 나랑 동생이랑 같이 있으면 남매란게 팍팍 티남.(매제랑 주변 사람들, 처음보는 사람들 등등 왈)

쌍꺼풀 없음.

여자치고는 키큰편. 168에 60킬로.

피부는 여드름 자국 투성이에 좀 안좋았는데 성인된 이후로 관리 받고 + 화장으로 피부는 여자들 ㅍㅌㅊ 수준.

사촌동생1. 20대후반

외삼촌1의 자식.

애기때부터 나를 많이 닮았다고 다들 그럼

다 커서도 내가 아무리봐도 나를 닮았음.

사촌동생 2. 20대 중반

외삼촌2의 자식.

나랑 하나도 안닮았음.

외가쪽(나한테는 외숙모) 많이 닮았음

외삼촌1

외할머니왈 : 쟤랑(외삼촌1) 니랑(나) 애기때부터 너무 닮았다!! 니 엄마랑도 닮았노!!

외삼촌2

나랑 하나도 안닮았음.

외삼촌3

나랑 절반정도 닮았다고 함.

원래 장남은 외가쪽을 좀 많이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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