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남자문제로 심하게싸웠어요 어떡해하면 좋을까요?

고민 갤러리

1/3

교토 4일차 (1) ㅇㅇ
(추적60분)나거한의 부동산 경매사기와 설거지 당하는 ㅈ팔육 조선인의안락사
프랑스 사진도 좀 봐주시오 비챠
‘여론 공작팀’ 정황 담긴 '윤석열 캠프' 문건 입수 ㅇㅇ
단편만화 재왕정자
영끌족 大ㅈ망.. 서울 아파트 경매 건수 9년만에 최대(1보)ㄷㄷㄷ VWVWV
영화 속 최고의 추격씬 TOP 15..gif 이시라
싱글벙글 미국이 키운 나라들 skrt
싱글벙글 성북구에 위치한 대학교 목록.newlist ㅇㅇ
일등석 돈 주고 타본 적 없다는 사람들 ㅇㅇ
세상에서 너무 너무 이쁜 여자친구를 양양 남에게 빼앗겨 버린 남성들... ㅇㅇ
싱글벙글 히틀러가 살아생전 좋아했던 음식들 니지카엘
한국 스포츠 스타들의 연봉 모음 ㅇㅇ
[함자] 어느 날 멘헤라녀에게 DM이 왔다 (2) 헬구리
동덕여대 옆 아파트에서 내려본 도롯가 ㄷㄷㄷ 테이리

자꾸 '뒤적뒤적'..뭐하는 거지? 수상한 카페 손님에 '기겁'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친구랑 남자문제로 심하게싸웠어요 어떡해하면 좋을까요?모바일에서 작성

고갤러(222.113) 2024.09.29 16:34:03

조회 126 추천 1 댓글 1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학새이였습니다
친구들이랑 평범하게 지내고있었는데 어느날
친구가 제게 고민 상담을했습다 "○○아 있잖아 나 C를 좋아하는것같아 어떡하지?"라고요 여기서C는 평소 제가 친하게 지내던 남사친이였습니다 장난도같이 치고 자리도 가까워서 자주 애기를 했어요 그래서저는 친ㄱ 를 도아주고십어 여런이야기를 하면 다시평화로운나날들을 보내고있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집에서 나왔다며 자기좀 재워달라고 열락을한거에요 하지만 제 부모님은 엄격 하셔서 늦은간이니 절대 안돼다면 받대하셨어요
그런던 그때 제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왔는데 "그..있잖아 내가 길을 걷다가 A를 마주쳤는데 집에서 나왔다면
재워줄수 없냐고 계속그래서 지금 나랑함께있어.."
라고 남자친구가말했는데 그당시 시간은 11가 조금 넘은상황은 11시이여서 제가많이 화가나있었어요 왜냐하면 예전에 친구가 제남친을 좋아했었거든요
그래서 남친이랑도 싸우고 친구랑도 싸웠는데
학교에서 평소와같이 지내고있었는데..
친구가 좋아하는애가 갑자기 저한테 고백을한거에요
그주변엔 친구도 있고 남친도있었는데
친구가 그 상황을 보더니 저한테 "어머 잘 됐 다
너가 C고백 받아 난 니 남친이랑 사귈개 어쩌피 도아줄마음도 없었던같고 나도 저번에 개랑 밤에좀있으니깐 개 가다시 좋아졌어^^"라고 말하고 가버렸내요 저는 어떡할까요? C의고백을 받아주고 남친을 A에게 주는게맡을지 몰르겠어요 도아주세요.ㅜ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공지	고민 갤러리 이용 안내 [1748]	운영자	05.08.16	101369	172
1850651	아무래도 턱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1]	고갤러(220.88)	19:14	14	0
1850650	SBS에서는 부산삼성여고를 다닌 1963년생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궁그미소식통	15:40	16	0
1850649	근데 이건 불공평한게 있는거같음	ㅇㅇ(110.8)	15:24	24	0
1850648	여러분 아줌마 못 오게 할수 없습까요	이슬여왕(223.39)	15:17	19	1
1850647	인생이 너무 열등감들고 실제로 열등하다	고민갤게이(220.87)	13:06	26	0
1850646	열등하면 그냥 죽어라	ㅇㅇ(182.219)	11:51	22	0
1850645	얼굴 몸매 좋은데 키가 150이에요.. [2]	고갤러(140.248)	10:56	34	0
1850644	편의점 알바중입니다.. 고민입니다.	ㅇㅇ(211.230)	10:08	34	0
1850643	여친이 남자랑 해보자는데	ㅇㅇ(211.221)	09:34	41	0
1850642	상담가면 나을수있겠지	고민갤게이(220.87)	09:15	18	0
1850641	나는 성범죄자다	고민갤게이(220.87)	09:15	31	0
1850640	아빠 때문에 힘들다 [4]	고갤러(211.36)	07:09	42	0
1850639	썸타던남자가 나한테 정떨어졌대 [2]	고갤러(218.235)	06:46	31	0
1850638	인생 ㅈ같다 다끝내고싶다	처절한십사77ㅣ(140.174)	03:39	22	0
1850637	좇같네 [1]	.(121.124)	03:08	77	0
1850636	외모가 존잘 ㅅㅌㅊ~ㅆㅅㅌㅊ까진 아님? [1]	아디ㅅ스	01:56	78	0
1850635	사고 싶은 게 ㅈㄴ 비싸면 어떡하냐	고갤러(218.52)	01:17	40	0
1850633	뭔가 요즘 내 자신이 싫고 무서워	고갤러(118.235)	11.16	44	0
1850632	스팽킹 받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딸기맛담배	11.16	38	0
1850630	고민글 쓰지마라 [2]	고갤러(124.51)	11.16	70	0
1850629	아버지가 키스방 다니는 걸 알게됐다 [13]	고갤러(124.53)	11.16	128	0
1850628	SBS에서는 평택의 유치원 교사가 원생을 폭행한 사건을 취재합니다.	궁그미소식통	11.16	47	0
1850627	난 남친있음 [3]	고갤러(118.235)	11.16	61	0
1850626	나도 사람을 때리고 싶다	ㅇㅇㅇ(211.234)	11.16	46	0
1850625	급해요	고갤러(112.153)	11.16	39	1
1850623	하루 최소 3만원에서 8만원 사이에 할것 추천.. [2]	ㅇㅇ(39.7)	11.16	64	0
1850622	엄마의 거짓말 점점 버티기 힘드네 [7]	ㅇㅇ	11.16	91	0
1850621	같이 알바하는 누나 ㅈㄴ 못생겨서 고민이다	ㅇㅇ(222.98)	11.16	63	0
1850620	흙수저 독립하려는데 고민좀 들어주세요.. [19]	고갤러(222.98)	11.16	85	0
1850619	병원으로 옮겨졌을 때 어떻게 됨?	고갤러(110.15)	11.16	42	1
1850618	학교에서 노상방뇨하는데 짝녀가 봄 [1]	고갤러(218.239)	11.15	67	0
1850617	트라우마인가요 [2]	고갤러(112.154)	11.15	47	0
1850616	카톡 안읽는 사람 나만 불편한가? [1]	hjyu0000	11.15	73	0
1850614	친할아버지 관련 고민. [1]	고갤러(112.173)	11.15	71	0
1850612	엄마가 아픈게 내탓이래 [1]	고갤러(160.237)	11.15	52	0
1850611	[회사] 내가 문제임 이ㅁ친ㄴ이 문제인거임? [1]	케찹도둑	11.15	76	0
1850610	SBS에서는 연예인 등에게 협박 및 금품요구혐의를 받는 BJ를 취재합니다	궁그미소식통	11.15	48	0
1850609	보닌 현재 최대 고민 [4]	고갤러(122.43)	11.15	67	0
1850608	사주 먼저 봐주고 후불 3천원 오픈채팅방 [1]	ㅇㅁ	11.15	55	1
1850607	ㄹㅇ고민있음 일에대한 고민임 [1]	고갤러(106.101)	11.15	75	0
1850601	친구가 게이 같아요 [1]	고갤러(223.38)	11.14	91	0
1850600	친구 손절 해야하나요 [1]	ㄷㄷ(182.31)	11.14	107	0
1850598	엄마랑 연 끊을까 고민이다	ㅇㅇ(203.149)	11.14	90	2
1850597	나 이거 정신병임? [2]	고갤러(218.55)	11.14	92	0
1850596	천하제일 불행대결 [4]	고갤러(210.96)	11.14	88	0
1850594	내 착각일지	태태(211.194)	11.14	91	0
1850592	SBS에서는 오토바이 짐 칸 속 배달 음식을 훔쳐 간 남성을 취재합니다.	궁그미소식통	11.14	57	0
1850591	여러분 안녕하세요 [4]	이슬여왕(221.161)	11.14	55	1
185059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이슬여왕 (221.161)	11.14	6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