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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과 손흥민 15년간의 인성 파헤쳐본다
친정팀을 배신하고 레버쿠젠으로 도망간 손흥민함부르크를 떠나지 않겠다고 인터뷰 한 뒤에 레버쿠젠에서 오퍼가 오자마자 배신했고 친정팀 상대로 세레머니를 갈기는 모습이다.억울하게 발렌시아에서 쫓겨난 이강인그럼에도 친정팀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골을 넣은뒤에 기쁘지만 슬프다고 친정팀에 대한 리스펙과 애정을 드러냄..토트넘으로 이적하는 과정에서팀원들 통수 + 훈련 불참 + 무단 경기 이탈 + 아프다고 거짓말치고 토트넘가서 메디컬 테스트 4관왕을 달성한 대흥민 그러고선 인종차별리그라며 본인을 키워준 리그를 배신한다반면 이강인마요르카가 겨울 이적시장 기간에 AT마드리드에서 온 오퍼를 숨기면서 본인을 배신했지만 마요르카에서 발전했고, 덕분에 PSG에 올 수 있었다며 배신을 당하고도 감사하다고 언급한다 클럽뿐만이 아니다 손흥민은 국대에서도 안하무인이었고 감독 코치들을 향해 발길질 + 수건을 던지기도 했으며국대 사상 최초로 차출거부를 했는데그 이유인즉슨, 레버쿠젠에 적응해야 하니 본인을 벤치로 쓸거면 뽑지 말라고 국대 차출을 거부한 것.반면 이강인은 마요르카 섬에서 24시간이나 걸려서 한국에 왔지만 한마디 불평불만 없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돌아갔다.그리고 항상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인성은 가짜뉴스, 언론플레이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수년동안 지켜본 팬들에 의해 평가되고 드러나는거다.손흥민은 가짜뉴스, 언론플레이로 만들어진 인성이며 이강인은 겸손하고 고마움을 알고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라는걸수년동안 지켜봐온 해외축구 팬들은 꿰뚫어 보고 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유재은 관리관 “대통령실과 통화 기억 안 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사건’과 관련해 김계환(사진) 해병대 사령관과 박경훈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에게 이번 주 중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수처 조사를 받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대통령실 관계자와의 통화 여부에 대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공수처 수사4부(부장 이대환)는 김 사령관과 박 전 직무대리에게 출석을 통보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르면 이번 주 내 두 사람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 사령관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사건을 경찰로 이첩하려 하자 이를 보류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군 검찰 진술서에 따르면 박 전 단장은 김 사령관으로부터 “VIP(대통령)가 격노하면서 장관과 통화한 후 이렇게 됐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지만 김 사령관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다만 김 사령관은 박 전 단장의 항명 혐의를 심리하는 군사법원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종섭) 장관님의 지시가 없었다면 (채 상병 사망 사고 조사 결과를) 정상 이첩했을 것”이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공수처는 전날 유 관리관을 오전 9시 40분쯤 불러 오후 10시 20분까지 12시간이 넘는 조사를 벌였다. 유 관리관은 지난해 7∼8월 박 전 단장과 여러 차례 전화해 ‘혐의자와 혐의 내용, 죄명을 (조사보고서에서) 빼라’며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이 과정에서 유 관리관이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통화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관리관은 이 비서관과의 통화 여부에 대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공수처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 수사가 속도를 내면서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이종섭 전 호주 대사(전 국방부 장관) 등에 대한 조사도 조만간 이뤄질지 주목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34852- [단독] 국방 법무관리관, 사흘 만에 재소환 "그 사람한테 물어봐라"'해병대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공수처가 유재은 국방부 법무 관리관을 사흘 만에 다시 불러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 기록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 이시원 비서관과 통화를 했던,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이기도 하죠? 유 관리관은 1차 조사에서 "통화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이시원 비서관에게 물어보라"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흘 만에 공수처에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조사를 받으러 나온 국방부 유재은 법무관리관. 공수처는 지난주 1차 조사에서, 유 법무관리관에게 대통령실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과 지난해 8월 2일 통화한 내용을 물었습니다. 그날은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넘긴 채 상병 수사 기록을 국방부 검찰단이 되찾아간 날입니다. 유 법무관리관은 공수처 조사에서 이시원 비서관과 통화한 적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무슨 내용인지 기억 안 난다", "해병대 사건 관련 내용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며 "그 사람한테 물어보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수처는 수사 기록을 회수한 그날, 과정마다 대통령실 인사들이 등장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 경찰 쪽에 전화해 사건 회수를 미리 조율한 사실을 확인하고, 상관인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이 유재은 법무관리관과 통화한 내역도 확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 법무관리관이 경찰에 전화해 "사건 기록을 회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법무관리관 뒤에 대통령실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진 상황에서 유 법무관리관이 통화 내용 확인을 이시원 비서관에게 미룬 겁니다. MBC는 이시원 비서관에게 유재은 법무관리관과 해병대 사건 회수 관련 통화를 했는지 물었지만 이 비서관은 답하지 않았습니다. 공수처는 이르면 이번 주 목요일 박경훈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사건 기록을 회수한 뒤 범죄 혐의자를 당초 8명에서 2명으로 줄인 재검토 결과를 내놓은 경위를 파악하는 게 조사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수처는 또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에게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김 사령관 소환을 계기로 윗선 수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5497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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