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AI 이미지 - 실사(여자1)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AI 이미지 - 실사(여자1)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한국에도 손 벌렸었다, 전황 뒤집는 의외의 무기.jpg ㅇㅇ
- 초스압, 십덕주의) 6박7일 후쿠오카 5일차 (하카타 - 덴진) 미즈에나오시
- 에너지 관련주 '들썩', 전문가들 입장 "지금 단계는..".jpg ㅇㅇ
- 역대급 수중 레이스이자 명승부였던 2011 캐나다 GP 호르몬난쟁이
- "아파트로 사람 차별하는거 너무 우습네요.".jpg ㅇㅇ
- 청년희망주택 입주 한 달도 안돼 물이 흥건, 대응도 황당.jpg ㅇㅇ
- 수강생하고 같이 작업한 거 올려봄 9 리림111
- 경북 김천서 소 떼 탈출... 한밤 도로 질주.jpg ㅇㅇ
- 싱글벙글 밀양 가해자 여친 울분 ㅋㅋ ㅇㅇ
- 버크셔 헤서웨이 대 바겐세일중 ㄷㄷㄷ L갤러
- 돌보던 노인에 주먹·발길질‥CCTV에 딱 걸렸다.jpg ㅇㅇ
- “영장 갖고 와” “누구세요?” 누워있다 잡힌 코인사기꾼 고추안서요
-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04 모닝지구촌
- 이재명,조국한테 팩폭 던지는 오세훈 시장 근황.jpg OH카리나
- 그 와중 X(트위터) 근황...... ㅇㅇ
<스펠봄버> 개발일지 #2 - 전투 시스템 개발
[시리즈] <스펠봄버> 개발일지 · <스펠봄버> 개발일지 #1 - 신작 기획 <시스템 구성 및 프로토타입 개발>기본 게임에 대한 기획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바로 프로토타입 개발을 진행했고프로토타입을 개발하면서 기본이 될 시스템과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했음.이 게임은 플레이어 캐릭터와 적이 동시에 움직이는 동시 턴으로 진행되는 구조인데공격이나 스킬 사용, 피격 등 역시 동시에 발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1회의 턴 내에서 실시간 처리가 필요했다.그래서 1회의 턴을 또 세부적인 단계로 나눌 필요가 있었고,1회의 턴을 이동 -> 일반 공격 -> 스킬 사용 -> 턴 종료의 단계로 진행되도록 설계함.<이동>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은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한 칸을 이동할 수 있다.프로토타입에서는 테스트를 위해 적 유닛이 플레이어에게 다가오는 형태로 개발하였음프로토타입 개발시에는 임시 데이터로 가중치 확률을 처리하였고 이후에는 몬스터의 성향과 지능이라는 데이터로 변경하였음.몬스터의 성향이 공격적이면 플레이어에게 다가올 확률이 높도록 설정했고지능이 높은 경우 맵에 배치된 함정을 회피할 확률이 높도록 설정했다.그래서 공격적이고 지능이 낮으면 최단 거리로 다가오는 형태가 됨<일반 공격>이동시 플레이어와 몬스터가 동시에 같은 위치에 도달 하는 경우에 대한 처리가 필요했다.이 경우에는 일반 공격을 하도록 개발했고 해당 내용에는 두 가지 케이스가 있었음.1. 서로의 현재 좌표로 이동하려고 하는 경우해당 케이스의 경우는 서로 일반 공격으로 공격하도록 처리를 하였다.2. 같은 타일에 동시에 진입하려 하는 경우이 경우는 내부적으로 주사위를 굴려 확률로 결정하도록 하였고,결과에 따라 유닛 하나는 이동, 남은 하나는 대기 후에 일반 공격을 하도록 처리하였다.<스킬 사용>스킬은 위에 언급한 것처럼 1회의 턴 안에서 마지막 단계에 사용을 한다.이동 시 마다 턴이 감소하고 사용 턴이 되면 자동으로 스킬을 사용하며, 시전자를 기준으로 지정된 범위에 시전이 되는 구조임.스킬 범위, 효과, 사용 턴 등을 고려하여 콤보를 구성하거나 다양한 범위를 커버 할 수 있다.<오브젝트 상호작용>지형지물, 함정 등 맵에 배치되는 다양한 오브젝트가 있는데,이 오브젝트들과 유닛들이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음.위의 예시는 물웅덩이 인데 밟으면 젖음 상태가 되고, 전기 속성 스킬의 경우 전도되어 연결된 웅덩이에 위치한 모든 유닛에 데미지를 주기도 함.물웅덩이 안에서 전기 스킬을 사용하면 본인도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그 외에도 여러가지를 개발하고 있음.--------------------------------------------------------------------이번 프로젝트는 낮은 피로도, 선택의 재미, 전략적 재미 등에 초점을 맞춰서 개발하고 있다.의도적으로 제약을 주어서 기획을 진행 했는데, 이런 부분이 게임의 특징을 만들어 내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음.여기까지 읽어줘서 정말 고맙고 모두 건강 잘 챙기길 바람~
작성자 : Boofer고정닉
일본차 '거짓 인증' 파문 확산‥"국민차도 속여 팔았다".jpg
일본 토요타 자동차가 엔진 데이터를 조작해 국가인증을 받아온 사실이 최근 드러나 충격을 줬는데요. 혼다 등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부정행위를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의명 기자입니다. 지난해 12월, 토요타 자회사 다이하쓰 공업이 에어백 충돌 테스트에 거짓 데이터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본 자동차 업계의 인증 조작 스캔들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토요타 뿐 아니라 혼다, 스즈키, 마쓰다, 야마하발동기 등 5개 업체가 자동차 성능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천만 대 이상이 생산돼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차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의 '국민차' 토요타 코롤라를 비롯해, 38개 차종이 지목됐는데 이중 6개 모델은 지금도 생산 중입니다. 국토교통성은 이들 차종에 대해 출하 정지를 지시하고, 추가 부정행위에 대해 조사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차량 생산 전 성능 관련 사전 인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엔진 출력을 조작하거나, 심지어 에어백이나 충돌시험 등 안전에 핵심적인 실험 결과까지 조작해 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토요타 170만 대, 혼다 435만 대 등 부정행위와 관련된 차량이 수백만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규모 리콜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일본 언론들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인증 부정이 일본 차 신뢰에 상처를 줬다"며 "품질을 무기로 세계에서 사업을 확대한 일본 차에 동요가 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MBC뉴스 조의명입니다. https://youtu.be/3oOTjN5Gh_o?si=EPkqMh3x6y1BiX2_ 일본차 '거짓 인증' 파문 확산‥"국민차도 속여 팔았다" (2024.06.04/뉴스투데이/MBC)ⓒ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youtu.be세계 완성차 1위 업체인 도요타자동차 본사 내에서도 자회사 다이하쓰공업과 마찬가지로 품질 인증 취득을 위한 부정행위가 이뤄졌던 것으로 확인됐다.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현지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성은 도요타를 비롯해 마쓰다, 야마하발동기, 혼다, 스즈키 등 5개 업체로부터 자동차 성능 시험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이날 발표했다.이들 업체가 인증 부정을 신고한 모델은 모두 38개이며, 그중 지금도 생산되고 있는 차량은 6개 모델이다. 국토교통성은 6개 모델에 대해 출하 정지를 지시했다.닛케이는 "인증 부정이 일본 차 신뢰에 상처를 줬다"며 "품질을 무기로 세계에서 사업을 확대한 일본 차에 동요가 일고 있다"고 평가했다.국토교통성은 "부정행위는 신뢰를 해치고 자동차 인증제도 근간을 흔드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국토교통성은 다이하쓰가 자동차와 엔진을 대량 생산할 때 필요한 인증인 '형식 지정' 취득 과정에서 대규모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다른 업체에 유사 사례가 있는지 조사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도요타는 코롤라 필더, 코롤라 악시오, 야리스 크로스 등 현재 생산 중인 자동차 3개 모델과 크라운, 아이시스, 시엔타, 렉서스 RX 등 과거에 만들었던 4개 모델 등 7종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밝혔다.코롤라는 도요타가 1966년 출시 이후 5천만 대 이상을 생산해 일본에서 이른바 '국민차'로 알려진 차종이다.도요타는 보행자 보호 시험과 관련해 허위 자료를 제출하거나 충돌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정행위는 2014년부터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상 차량 수는 4월 말까지 약 170만 대로 집계됐다. 다만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어서 전모는 이달 말이나 돼야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고 닛케이는 전했다.이와 관련해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 회장은 이날 오후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룹 내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 그룹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도요다 회장은 2022년 이후 히노자동차, 다이하쓰, 도요타자동직기(도요타 인더스트리즈) 등 자회사와 계열사에서 연이어 부정행위가 드러나자 지난 1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한 데 이어 불과 4개월 남짓 만에 또다시 고개를 숙였다.그는 "규정에 정해진 기준은 통과했기에 고객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확인했다"면서도 "이러한 행위는 인증제도의 근저를 흔드는 것으로 자동차 업체로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도요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혼슈 동북부 미야기현과 이와테현 공장 생산라인 가동을 6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국토교통성은 이르면 4일에라도 관련 법률에 근거해 혼슈 중부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있는 도요타 본사에서 현장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도요타 외에 마쓰다는 지금도 생산 중인 자동차 2종과 과거에 제작한 3종 등 5종, 야마하발동기는 판매 중인 1종과 지금은 생산하지 않는 2종 등 3종에서 부정행위가 발견됐다고 각각 보고했다.혼다는 과거 차종 22종, 스즈키는 옛 차종 1종에서 각각 부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정부에 알렸다.모로 마사히로 마쓰다 사장과 미베 도시히로 혼다 사장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사죄 의사를 표명했다.마쓰다는 2014년에 부정행위가 시작됐고 대상 차량은 15만 대라고 밝혔다.혼다는 2009년 이후 실시한 소음과 엔진 출력 시험 등에서 435만 대에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발표했다.부정행위와 관련된 차량이 수백만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규모 리콜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닛케이는 "다이하쓰와 도요타자동직기에서 발각된 인증 부정 문제가 국내 주요 자동차 업체로 확대됐다"며 "업체로부터 각 차종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고 사고 정보도 없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한다"고 전했다.이어 "자동차는 (일본) 제조업 출하액의 20%를 차지하는 기간산업"이라며 "일본 대형 자동차 업체에서 부정행위가 발견된 2016년 이후 지금까지 '부정은 없다'고 했던 도요타와 혼다도 품질 문제가 발각돼 자동차 업체의 자정능력이 낮은 수준이라는 사실이 부각되게 됐다"고 지적했다.와 이런 일이 터지네 ㅋㅋㅋㅋ 와 거짓 인증이라니 난리났고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