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새거 구매한지 1년만에 고장났다.

보증기간 1년밖에 안되서 돈줘야 한다.

시발 에어컨 1년에 3~4개월쓰면 많이 쓰는건데 보증기간이 1년이다

3~4개월이면 냉매가스 질질 세고있는 에어컨도 냉매 충전했을때 이정도 딱 쓴다

근데 A/S병신이라서 기사가 안잡힌다.

(나 경기도 고양시 산다 ㅅㅂ)

기사한테 전화도 안온다. 내가 역으로 기사한테 전화해볼 방법도 없다.

이새끼들 고객센터 상담직원들이 뭐 아는게 없다 꼭 cs대행업체 같다 ㅅㅂ

기사 연락처좀 받아볼 수 없겠냐 해도 안된다고 한다

자기네들도 기사한테 먼저 연락할 방법은 없단다 ㅅㅂ

여기 a/s 받는 방법이 2가지다.

1. 기사(1년 지나서 출장비 발생 + 수리비 따로)

2. 택배 발송(1년 지나서 선불 택배비 발생 + 수리비 따로)

기사 연락 안되니 택배 붙이려는데 시발 저 큰걸 내가 포장해야 한다

택배도 지정택배(경동)으로 내가 스스로 신청해서 붙여야 한다. 택배도 바빠서 늦게 수거하러 올수도 있다는 ㅈ같은 기계적인 답변 준다.

나는 6월 중순부터 에어컨 틀어보다 고장난거 알았으니 이지랄이지 아끼다 7 중순 진짜 더울때 부터 작동시켜봤으면 그냥 에어컨 없이 여름 보내는 ㅈ된거였다

근데 아직 모른다 ㅅㅂ

이제 택배 신청해야 하고 입고 되어서도 언제 수리가 완료될지 수리비가 얼마 나올지 모른다

이파람꺼 쓰지 마라 씨발 무조건 삼성 엘지 써라 꼭 중소기업꺼 쓰겠스면 일단 a/s후기 잘 검색해보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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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람 이동식 에어컨 EPA-M072C 설치 후기 : 비추천 (수정5)

(2019. 7. 10. 18:57 작성됨) *수정1(2019-08-03) : 소음수치 수정 *수정4(2020-07-08) : 경동택배 본인이 직접방문접수만 가능 *수정5(2022-06-24) ​ 개인적 사정으로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하는데에 애로사항이 꽃피어 이동식 에어컨을 선택하게 되었다. ​ 인생 경험상으로는 중소기업 제품을 거르는게 맞지만, 중소기업을 돕자는 생각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선택하였다. (1위라고 광고하고 있기도 하고) ​ 결론적으로는 가정이라면 벽걸이가 더 낫지않을까 생각된다. => 내가 산게 허접한 거였을 수도 있다. 2022년 보니, 같은 무게 20kg인데 냉방능력 3000w(1.5배)에다가 소음저감 등 많은 기능이 들어가 있는게 있다. 돈아까워 미치겠​ ​ ​ 1. 후면 덕트 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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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서야 후기를 검색해보니 시발 19년도에도 이파람 이새끼들은a/s가 지랄이었나보다.

24년인데 변한게 없다. 씨발 이파람꺼 쓰지 마라.

아니다 써라 꼭 써라 씨발 나만 당할순 없네 생각해보니까 씨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