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0 (민간인)

사회적응중

841 (민간인(진))

말출중

842 (민간인(진)(진))

말출중

843 (민간인(진)(진)(진))

진료외출 나갔다고 거짓말을 치며 자체 오프중

844 (사실상 왕고)

말출을 위해 휴가아껴가며 버텼음 좀만 더 버티면
말출이라는 생각에 기대중

845 (여기서부턴 물병장x)

시간이 안갈때마다 말출 계획을 짜며 싱글벙글 하지만
아직 두달은 더 해야한다는 생각에 다시 기분이 다운됨

846 (물병장)

병장단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2호봉임
하지만 여전히 짬찌

847 (상참총)

곧 내가 병장이라는 사실에 기대가 되긴하지만
딱히 달라질게 없다는 사실에 별생각 안듬

848 (상참총(진))

많아진 후임들을 보며 나름 오래 했구나 싶지만
전역날짜를 보면 암담해짐

849 (상꺽)

나름 짬좀 먹었고 이제 슬슬 편해졌지만
전역일은 보이지 않음

850 (상병)

밑에벌써 6기수나 생기고 나도 이제 꽤 했구나 싶음
하지만 전역일은 보이지 않음

851 (일병7호봉)

상병이 되도 달라진게 없어서 나름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작대기 두개인 일병탈출 했다는 사실에
나름 흐뭇해 하는중

852 (일참총)

곧 상병이라는 생각에 나름 기대됨
하지만 주변 선임들이 달라질거 없다는 말에
실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됨

853 (일참총(진))

“곧 일참총이네?”라는 말을 듣지만 사실 그게 무슨 의미인가 싶음
더이상 일병한테 경례 안해도 된다는 사실이 신기하지만
의미없음

854 (일꺽)

일꺽이라는 사실에 짬좀 먹은것 같음
사실 아직도 막내같고 신병같은데
밑에 두기수나 있다는게 신기함

855 (개짬찌)

자신에게 경례를 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에 신기함
반에따라 후임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지만
후임이 있다면 자기가 누군갈 가르친다는게 신기함

856 (신병)

처음 와서 아직 적응중
분위기가 뭔가 무섭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 노력함
빨리 첫휴가 나가고 싶음

857 (특기교육생)

기훈단 탈출해서 신남 ㅋㅋ
빨리 자대에 가고 싶음

858 (훈련병)

시간 오지게 안감
수료외박때 뭐할지만 400번정도 생각함

859 (훈련병(진))

입대 생각에 기대반 걱정반




재미로 봐주시길 ㅋㅋ
-일꺽 대854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