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자대 전입온 854부터 857까지 통계를 내보면 ㄹㅇ 빅데이터가 쌓여짐

어딘가 정신적으로 하자 있는 애들, 신체는 성인이라고 말하기엔 도저히 믿을 없을 정도의 중딩 같은 애들, 나이만 성인이고 마인드는 초중딩 수준으로 징징대는 애들, 사회성은 ㅈ박고 학창시절에 말그대로 공부만 한거 같은 애들… 이런 애들이 최근에 신병으로 많이오고 있는 추세임

그리고 웃긴건 선임이라고 후임인 얘네를 달래줘야한다는거임 ㅋㅋ

물론 전입온 모든 24군번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확실한건 작년에 들어온 애들에 비해 많이 바뀌어짐

얘들은 기본 마인드부터 ‘어차피 공군 꿀빨려고 온건데 알빠노?’ ‘내가 이 일을 왜 해야함?’ ‘아 몰라 걍 일하기 싫어~’ 이런 마인드인 애들이 24군번부터 걍 많아짐

이유가 왜일까? 24군번 시작인 854부터 무슨 심각한 일이 터졌던걸까? 커트라인이 오를 수록 엘리트라고? >>>> ㄴㄴ 커트라인이 오를수록 걍 ㅈ폐급 장애인들만 모여드는 추세 ㅇㅇ 이게 결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