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군수소대장: “전달! 전달 받아라! 전달!! 군수소대장이 전달합니다!!!” 그냥 불꽃 소대장임. 이분 걸리면 빡세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래도 어머니 같은 분임. 그리워요 엄마!!
남자 군수소대장: 사투리 쓰는 많이 화나 계신 소대장님. 이분은 화나면 사투리 더 심해지니 처음부터 안건드리는걸 ㅊㅊ
급양소대장: 목소리부터 ㅈㄴ멋진데 얼굴도 제일 잘생기심. 멋있는 군인하면 이분이 제일 먼저 떠오를듯?
의무소대장: 진짜 착하심. 유일하게 모자 안쓰고 다니시고 동내 친근한 형같음. ㅈㄴ나긋나긋하고 말 개길게 함
시설소대장: 청소할때만 되면 방송할때 소리 개침. 점호장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꼼지락대지 말라함
군기소대장: 몸 개큼. 이 소대장님께 맞으면 약간 마동석이 때린 느낌날듯
ㅂㅊㅅ조교님: 맨날 아침부터 밤까지 보임. 볼때마다 뛰어다니고 점점 까맣개 변해가는게 보임ㅋㅋㅋ생긴거 귀엽우심
ㄱㅎㅈ조교님: 사격장에서 샤우팅 ㅈㄴ치는데 개무서움. 총소리 뚫고 귀에 꽂히는데 ㅆㅂ 더 어지러워짐
ㄱㄷㅎ조교님: 키작고 귀여우심. 항상 뛰어다니고 안경 귀여우심
ㅅㄷㅎ조교: 맨날 소리지름. 왜 이렇게 매일 화가나있는지 모르겠는 조교. 03이라는 소문있던데 밖에 보면 가만 안두겠단 사람이 한둘이 아님. 일단 우리 호실 전체 ㅋ
ㅂㅈㅇ조교님: 키작고 까만조교님인데 나름 착함. 가끔씩 이상한 모먼트에서 소리지르긴하는데 잘 못알아들어서 걍 넘김ㅋ
ㄱㅈㅇ조교님: 키좀크고 흰색앙경 끼셨는데 목소리 좋으심. 어떰 조교님들이랑 웃고 장난치시는거 자주 봄ㅋㅋㅋ
ㄱㅇㅊ조교님: 까맣고 덩치좀 있으심. 식당에서 많이 보이는데 착하셨음
ㄱㅅㅎ조교님: 키크고 하얀 조교님. 컴뱃 자주 입고 선글라스끼고 다시는데 군복 핏이랑 피부 좋으심. 1대대에서 훈훈했던 조교님들 중 한분
ㅂㅅㅇ조교님: 피부 빨갛고 귀엽게 생기셨음. 시설 근무인데 자주 봄
이름은 모르는데 키좀있고 하얗고 어깨넓고 잘생긴 조교님 한분 계심. 존잘...